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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행을 나가던 도중, 사파 일동이 다른 이들에게 뿌리려던 가루를 청명이 대신 맞아준 이후부터였다
코비와 그렇게 인사하고 나서 일주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감연은 코비가 말했던 오늘을 달력에 표시하고 힐끗힐끗 바라 보았다. 다행히 자신의 세계에서 해오던 가닥이 있어서 일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아, 헤르메포한테 손수건도 돌려줘야하는데. 오늘 코비의 함대가 도착하면 가봐야겠다.” 분명 혼잣말이었는데, 여기저기서 키득키득 웃는 것을 ...
늘 함께하리라 믿었던 형제는 혼자 긴 생을 살았고, 나는 낯익되 낯선 도시에 이방인으로 남았다. “반즈 씨, 여전히 악몽을 꾸나요?” “…아니요.” 나는 고개를 저었다. 물론 거짓말이었다. 레이너 박사도 그걸 모르진 않을 거였고. 그녀는 잠시 침묵했으나 나는 굳이 고개를 들지 않더라도 그녀가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몇 개월째 이어지는 상...
빗물 고인 거리를 밟고 선 어느 고요한 무게. 빗소리 사이로 들려오는 갈라진 무전 송신음. - 그쪽은 당장 복귀해! 머리 위, 마천루 사이로 지나가는 시뻘건 화염. - 반복한다, E구역 전투계 철수! 우리가 밀리고 있다! 위험해! 잦아드는 불길 속에서 스치듯 내보인 새파란 머리카락. 잿가루 섞인 바람에 흩날리는 웃음. 요원 위트니, 매캐한 아수라장에서 억수...
태웅태섭 신혼 아침밥 (특: 자체제작) 부부싸움한 다음날 하트반갈죽은 태웅이가 했다고 생각하면서 갈랐습니다. 요 새침한 깜고를 어째.🥰😇 왜 싸웠는지에 대한 생각을 덧붙이자면 태섭이가 자기 팀 에이스 예뻐라 하는 거(칭찬하면서 머리 북북 쓰다듬어주기, 어깨 두드리기 등등) 조금 서운해도 같은 팀원끼리 그렇게 하는 건 예삿일이라는 걸 자기도 선수라서 아니까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進めよう青春礼賛! (나아가자, 청춘예찬!) 楽しかった修学旅行! (즐거웠다, 수학여행!) 그러한 외침 뒤로,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갔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감당해 보기로 하면서, 혹은 새로운 꿈을 찾아가기로 하면서. 다양한 걱정 더미와 고민을 한 아름 안고 나아갑니다. 지겨운 겨울을 떠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지겨운 겨울을 지독히 사랑하기에...
TMI 사담 1. 여주와 함께하려고 호열도 본의 아니게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 고등학교 졸업 쯤에는 성적이 꽤 좋았다. 2. 여주는 대기업 기획팀에 취직했고 호열이는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되어 NBA와 국내 프로 리그 스카우터가 된다. 여주가 추천해주어 바로 진로를 결정하였고, 해당 분야가 아직 알려지기 전이라 회사가 작을 때 시작하며 함께 커...
안녕, 이 편지가 잘 전달이 되어서 나도 책상에 앉아서 펜을 들었다.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시간이 빠르게 간다는 것도 알 것 같고... 곧 방학이 끝나가서 그런가 마을도 조금 시끄러워진 느낌이야. 다른 애들도 서서히 학교를 갈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 나만 다른 곳으로 가니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예쁜 민들레를 보고 내 생각이 왜 나는 거냐?...
감사합니다 제가 이 포스타입을 한게 번역 때문이었는데 번역 첫 게시물이 2022.12.18이고 love 채널은 2023.01.18이 첫게시물이더라구요 거의 7개월 가까이 여러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떠나는거 아님... 주의) 솔직히 전문번역가도 아니고 맨날 오타 잔뜩이어서 읽기 불편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항삼 감수해주시고 칭찬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 ...
그렇게 D팀이 자리를 비우고 난 뒤, 의국 본관 로비에서 멀뚱히 예나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제가 무슨 일인가 싶은 표정을 짓고 있으면 예나도 영문을 모르겠단 표정을 지어낸다. 예나도 들은 게 없다는 소리다. 도대체 무슨 일인 건지 괜히 긴장이 되는 탓에 애꿎은 손가락만 꼼지락대고 있으니 얼마후 의국 전체에 ‘코드 블랙, 코드블랙-’ 음성이 왕왕 울려댔다...
칸 안에 시간을 가두는 법 하루하루 넘어가는 날들에 강박을 느끼는 것과 시간감각 없이 일주일을 살아가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괜찮다고 할 수 있을까. 시각화되지 않은 시간이란 상상하기 어렵다. 예측될 수 없고, 손으로 잡으려야 잡을 수 없다. 이미 지나간 시간과 아직 도착하지 않아 없는 것, 또는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전부 달력에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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