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궁도(弓道)는 예(禮)로 시작해서 예로 끝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의 공기는 대체로 무겁다. 신의 앞에 예를 갖추고 예를 올리는 의식으로서 예의 길(道)이다. 어린 츠카사에게 있어서 사장에서 바라보는 과녁은 늘 멀게만 느껴졌고, 활시위를 당기는 그 손의 무게는 신성함을 자아내어 늘 무겁게 느껴졌다. 그 기억의 한편, 어스름하게 그저 과녁을 쫓는 츠카사를...
내용 삭제입니다. 21년 5월 20일 파란집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가 독자님들에게>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전 지금 감기 걸려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는 중이네요ㅠㅠ 그리고 Happy new year! * 화평의 전화가 울렸다. 그는 핸드폰 화면에 뜬 이름을 보고 단번에 전화를 받았다. "무슨 일이에요?" "지금 뭐 하냐?" "별일 없어요. 왜요?" "그냥. 오늘 좀 일찍 끝날 것 같아서. 최윤도 불러서...
“뭐? ……결혼?!” 큰 소리를 낸 것은 마츠카와였지만 옆에 있던 하나마키도 눈이 휘둥그레져서 어쩔 줄을 몰랐다. 폭탄 선언을 한 이와이즈미 혼자만이 태연했다. “너 저번에 차이고서 한 달도 안 되지 않았어? 어디서 갑자기 누구를 만난 거야!” “아, 선 봤어.” “뭐……?!” 마츠카와가 기가 막혀서 눈만 깜박이다가 탄식을 뱉듯이 말했다. “너 죽어도 연애...
*시라부 관점으로 진행됩니다. "이 스케치북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쌓는 거야, 언제나 우리가 쌓은추억을 기억할 수 있도록, 괜찮지?" 나와 당신이 지금보다 더 즐겁게 놀고 있는 상상을 하곤 했다. 언제부터 시작된 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당신이 서로 함께 쌓아가는 즐거운 추억. 한 쪽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닌, 같이, 함께. 당신이 말했던 것처럼...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급하게 눈을 뜬다. 현관문 앞으로 달려나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무언가 차가운 느낌이 순식간에 등뼈를 타고 뺨까지 번진다. 유리창에서 환하게 비치는 햇빛이 싸늘했다. 이상한 꿈이었다. 오늘은 강의가 시작되는 첫날이다. 뭘 챙겨야 할지도 몰라 일단 가방에 다 쓸어담는다. 꽤 무겁지만 며칠 다녀보면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을 나서면...
친구 두 명이 살림을 차렸다. 시커먼 사내새끼들끼리 서로 좋다고 붙어먹는 주제에 고등학교 때부터 당당하기 짝이 없는 놈들이었다. 누가 안 좋게 볼까 두려워하며 눈치를 보기는커녕 남의 인생에 웬 참견이냐, 싫으면 네가 꺼지라는 식이었다. 둘의 관계가 “기분 나쁘다”고 마츠카와에게 말한 동급생에게 하나마키가 한 말은 아직도 가끔씩 동창회에서 회자되곤 했다. 「...
―한 마리 들이고 싶네. ―들이세요. ―내가 뭐 얘기하는 줄 알고? ―개요. ―아닌데. ―고양입니까? ―딴청은. 회식 끝나면 연락해. 그리고 뚝. 둘의 통화를 삼십 분째 늘리던 쪽도, 먼저 끊은 쪽도 창준이었다. 토끼? 햄스터? 아니면……, 글쎄. 농담이겠거니, 하며 시목은 등지고 있던 식당 유리문을 밀고 들어왔다. 그가 테이블에 앉자 옆에 앉은 원철이 ...
어느 때와 똑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나는 카게야마와 함께 어두워진 거리를 걷고 있었고 옆에서는 듣기 좋은 여름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자전거를 끌며 앞으로 걸어갔다. 평소에는 말이 없어도 그리 어색하지는 않았지만 오늘따라 어색했다. 사귀고 나서 처음 걷는 하교길이었기에 흔하다 못해 지겨운 이 하교길이 특별한 듯했다. 나는 계속 눈을 마주치지 못하다가...
하지만 기운 빠진 동로의 목소리는 감히 문제라 할 것도 되지 못했다.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던 것이다. 동로는 견평에게 미행은 없었다 보고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그것은 홍수초의 미행 실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밖에는 되지 않았다. 몰래 동로의 뒤를 쫓은 자가 있었던 것이다. 새카만 옷과 복면으로 어둠 속에 자신을 숨긴 채 동로를 지켜보던 자의 이름은...
4~7일 정도 간격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총 예상 분량은 약 10화 입니다. 그때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