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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뷔 리얼물 : 전정국 김태형 오늘따라 조용한 대기실 문을 열었다.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데엔 다 이유가 있었다. 대기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니, 누군가 있긴 있었는데 자고 있었다. 소파에 누운 누군가는 눈을 감은 채 미동도, 소리도 없이 그렇게 잠에 빠져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정국이였다. 고요한 대기실에 혼자 있기가 왠지 뻘...
“순순히 불어, 왕이 어디로 간거지?” 경계를 늦춘 겸사복을 비웃듯이, 겸사복이 고개를 돌린 그 방향에는,순식간에 칼을 제 목에 대고 저를 위협하는 송 대군이 있었다. 속은 것이었다. 머릿속이 복잡해 얕게 생각한 것이 독이었다. 애초에 제가 될 수 있었던 왕이라는 자리를 뺏어간 김진우 왕을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아 했던 송 대군이였고, 그래서 왕을 위협하...
신과함께 스포있음 얼마나 스포냐면 대단한 스포임 빨간망토 차차 트레했음
“ 실장님! 여기 아메리카노죠? ” “ 응. 아, 세훈인 내가 줄게 ” 동이 채 트지 않은 새벽 용석이 편의점에서 사온 커피를 받은 민석은 세훈이 마실 카페인 음료를 대신 전달해 주기 위해 받았다. 힘차게 돌아가는 드라이기 소리에도 열심히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던 세훈은 옆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이 어깨를 세우며 천천히 시선을 돌렸다. “ 마셔 ” “ 어? 어...
the Black과는 별개인 단편입니다. 이준혁 김동욱 팬픽입니다. 둔탁한 소리와 함께 건장한 사내들이 하나 둘 쓰러지고 그 가운데 거칠게 머리를 쓸어 넘긴 남자가 옷 매무새를 만지며 묻은 흙먼지를 툭툭 털어낸다. 허리춤에서 수갑을 꺼낸 그는 상투적인 말투로 쓰러진 사내들 중 한 사람의 팔을 들어 수갑을 채웠다. “당신은 진술을 거부할 수 있고, 변호사를 ...
현준을 만난 뒤 영훈의 일과는 완전히 바뀌었는데- 등교해서도 현준, 수업시간에 졸다가도 현준, 점심을 먹으면서도 현준, 하다못해 제 청소구역을 찬희에게 떠넘기고 한울 상고로 뜀박질을 하는 와중에도 현준, 그야말로 365일 24시간 100%를 현준으로 가득 채운게 영훈이었다. 고독한 늑대, 세령 공고 29기 남짱, 그리고 허현준에게 폴링인럽 해버린 김영훈. ...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물가 가로지른 섬광 희미했다. 두 차사가 바삐 쫓아간 이후 귀신 같은 적막이더란 말이다. 여는 눈앞에서 찬찬히 빛 내다가 숨죽는 머리칼을 바라보았다. 포도주빛 목폴라에 회빛 카디건, 슬리퍼 차림 완연한 집주인이다. "굳이 상황설명 필요할 것 같지는 않고." 도깨비. 근무 중 상황대처 매뉴얼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단어다. 매뉴얼을 달달 외워서 인이 박이다...
박대리 이번에 뭐 큰 프로젝트 성공했어? 아닐 걸? 근데 왜 승진했지? 글쎄, 떠도는 소문으로는 전이사님한테 몸 팔아서 승진했다는 게 있는데. 헐.. 남자가? 남자한테? 뭐 그런 쪽 취향인가 보지... 그거 몰라? 박대리한테 찝쩍거리는 남자들 꽤 있었는데. 그 사람들 다 해고 됐잖아. 지민이는 이런 소문 개의치 않아함. 자기가 몸 판 거 맞고 그래서 뭐? ...
그날, 예상대로 많은 차사들이 현장으로 출동했고, 여가 빠질순 없었다. 간단한 일이 아니라 며칠을 칼퇴 없이 야근만 줄창.. 막상 당일에 신은 현관 앞에서 손톱을 뜯으며 여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건이 수습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여가 올 생각을 앉자 신은 더 초조해졌다. 기다리다 못해 현관문을 나서려는 순간 파김치가 되어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손을...
“야! 왜 이렇게 늦었어?! 내가 너 얼마나 기다리..ㄴ.....”“누구 때문에..”“어.어? 누.누구?”“.......”“..뭐 왜 뭐!”“뭘 그리 놀래. 누구겠어.”왕여의 검지손가락이 위를 가르키자 신은 몰래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린다. 심장이 한순간에 잔뜩 쪼그라 들었다 펴지는 느낌이다. 가끔 보면 정말 뭐든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저게 진짜 아무것도 ...
As spring comes, For. 김삶 하나하키au “향수 뭐 써요?” 경계 없이 풀썩 허리를 숙여 코를 갖다 대는 재환에게서 떨어졌다. 아니, 뭘 또 그렇게 놀라? 민망하게. 재환은 제 머리의 정수리를 검지로 슬슬 긁으며 만졌다. 심술이 난 얼굴로 입을 내밀고 볼을 빵빵 하게 만든 재환은 보란 듯이 성우에게서 몸을 떼고는 제 앞의 음료를 마셨다. “...
"넌 지금도 날 지켜 주려 하고 있어. 진짜야, 가짜야?" 피타가 속삭인다. "진짜야." 내가 대답한다. 그러고 나니 설명이 더 필요할 것 같아 다시 입을 연다. "왜냐하면 너랑 내가 하는 게 그거거든. 서로를 지켜 주는 것." 어제에 이어서 헝거 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모킹제이>를 읽었다. 대략적인 전개는 이미 일 이년 전에 영화로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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