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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 내에 거주 중인 시민 여러분께 알립니다. 현재, 시청 앞 A급 마수 가고일의 출몰로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아직 1구역에 남아 있는 시민 여러분은 구조대의 지시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 현재... 뚝. 긴급 방송이 끊기기 무섭게 땅이 울렸다. 웬만한 빌딩 크기의 괴수형 몬스터가 도시를...
도원이 처음부터 새벽 3시에 편의점에 간 건 아니었다. 생활패턴이 규칙적인 편이 아니니 담배가 떨어지면 사러 가고는 했는데, 간혹 보루로 사서 피지 뭘 그리 귀찮게 떨어질 때마다 사러 가느냐고 동생들이 묻고는 했지만 그건 도원만의 고집이었다. 한 갑으로 하루 이상 버티기. 보루로 사두면 주야장천 피워 댈게 뻔하니 깔끔한 성격의 도원으로서 그건 또 사양이었다...
마비노기온제 11장 웃지 않는 일곱 소년과 소녀 유니콘 동상을 지나치자 양옆에 민가가 빼곡이 들어선 좁은 거리가 나타났다. 던바튼의 집들은 햇빛을 받아 따뜻해진 살구색, 연회색, 엷은 장미색 돌벽과 세모꼴을 한 붉은 나무 지붕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어느 집이나 창문이 많았고 격자무늬 덧창을 달아 밝고도 따스해 보였다. 높은 첨탑에서는 풍향계가 화살처럼 빙빙...
마비노기온제 11장 웃지 않는 일곱 소년과 소녀 손가락이 천천히 그림 위를 쓸었다. 낡은 나무판 위에 어설픈 솜씨로 채색된 그림에서는 손가락이 스칠 때마다 이미 말라버린 염료가 부스러지며 떨어져 나오고 있었다. 숯으로 대충 그려냈으리라 짐작되는 밑그림도 이젠 거의 알아보기 힘들다. 모두 일곱 명이 그려진 초상. 아직 소년 소녀의 모습이다. 모두 정면을 바라...
그날, 삼촌은 한 쪽 뺨이 붉게 부어 들어왔다. 재찬은 애답게 그 볼 위를 안쓰럽다 쓰다듬어줄 생각도 않고 냅다 뽀뽀를 세네번 갈겼다. 쓰린 뺨을 문지르며 서함이 아랫입술을 물고 엄한 표정을 지었지만 금세 다시 다가오는 웃는 얼굴을 붙잡고 입을 맞췄다. 아직 현관 앞이었다. 더 이상 삼촌은 다른 누군가의 연인이 아니었다. 오롯이 박재찬만의 차지가 되었다. ...
🐋 힘들어요🐋 메카, 중년, 노년, 3D(3D는 참고할 2D자료가 있다면 신청가능) 🐋 좋아해요🐋 소년, 소녀, 청년, 동물, 인외 🐬작업물의 저작권은 평화(@peace_C_)에게 있으며 포트폴리오, 커미션 샘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2차 가공은 불가합니다. (단! 프로필 사용을 위한 크롭과 개인 소장용 굿즈 제작은 가능합니다.) 🐬 셀식...
감사합니다.
태섭대만... 입니다만 지금은 안 나옴. 사망 소재 주의, 준섭이가 살아납니다. 뻔한 소재 주의. ----------------- 눈을 떠보니 넓게 펼쳐진,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이었다. 아니, 아무것도 없다는 건 거짓이다. 글자가 하나가 떠 있었다. 조금 크기가 컸기에, 조금 뒤로 물러서서 봤었어야 했다. 이 공간이 도대체 어딘지, 저 글을 보면 알 수 ...
문득 모노는 이런 생각을 했다. 자신이 이런 대가 없는 사랑을 받고 있어도 되는가? 그의 인생을 요약하자면, 초반은 암흑, 중반은 그나마 무난함,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지금이 있다. 차가운 아즈카반에 갇혀 벽에 머리를 대고 생각했다. 이대로 사는 것도 죽어버린 친구들에게 속죄를 할 수 있는 길이 될수도 있을거라고. 겨울 바람이 정말 차가웠다. 보온은 물론 ...
오너 7학년 러닝 수고 많으셨습니다. 7학년 기간 중 시간 부족으로 인해 답텀이 일정하지 않아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성인 기간에는 뭐라도 보여 드리겠습니다.캐릭터의 서사에 영향을 미치고 싶으시거나 외관에 무언가의 흔적을 남기고 싶으실 경우 DM 보내 주세요. 모쪼록 빨리 연락 주시는 편을 지향합니다.먼저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이에 ...
우리는 수많은 별을 함께 항해하다가 각자의 자리에 불시착 했다. 이 세상 모든 별에 이름이 있으니 너와 나의 별에도 각자 이름을 붙였다. 너는 나의 별에 권태라는 이름을 붙였고 나는 너의 별에 미련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그렇게 우리의 표류는 끝이 났다. 20xx년, 이탈리아. Mi scusi, non è questo il mio posto? - 실례합니다,...
- 비밀은 언제나 흥미롭다 - 사랑받는 인간은 어떤 인물일지 종종 궁금해했다. 본인은 사랑받는 인간인지도 궁금해했다.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해답을 찾지 못했다. 그의 13살 생일 전까지 말이다.
화면에 뜬 이름을 본 승관은 한참을 굳어있었다. 그러니까, 다신 볼 일 없다고 생각했던, 그럼에도 미련 가득하게 지우지 못했던 누나의 번호였다. 터울이 많이 나는 탓에 거의 엄마처럼 따르던 누나였다. 쫓겨나듯 집을 나온 이후로 누나와의 연락도 끊어진 지 오래였다. 전화가 한 번 끊기고, 다시 걸려 왔다. 또 끊길세라 허겁지겁 전화를 받았다. 잊었던, 지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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