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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의학지식은 다 픽션입니다.. USJ에 빌런이 침입한 지도 어느새 3일이 지나갔다. 올마이트를 죽이러 왔다-고 말한 그들은 그를 죽이긴커녕, 다수가 검거되었다. 물론 중추는 잡지 못했지만 많은 병력이 빠져서 그나마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다독이고 있었다. “환자분 깨어나셨어요.” “감사합니다.”-아이자와 쇼타- 병실 문 옆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다. 얼굴 뼈...
피터는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다정하고, 착하고, 귀엽고, 똑똑하기까지 한 그 아이를 진심으로 싫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건 절대 내 조카라서 관대한 마음으로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다. 많은 상실을 겪고, 평범함에서 다소 결핍된 환경에서 자라났음에도 불구하고 피터는 그런 것들에 대해 한 번도 원망하지 않았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쉽게 타락...
하루 종일 스쳐가는 모든 이야기를 담았어. 나와의 대화가 지루하지 않기를 바랬고, 너와의 대화가 끊어지지 않기를 바래서. 차곡차곡 쌓은 말들을 도란도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다정한 시간이야.
*시빌워 이후 어벤저스 멤버들이 다시 사이가 좋아졌다는 설정입니다. *커플링 요소는 거의 없지만 토니X피터 기반의 설정이 깔려있습니다. 어느 평화로운 날, 어벤저스 본부에서 느긋하게 책을 읽고 있던 로디는 생각했다. 하늘은 맑고, 빌런들은 조용했고, 간만에 다들 모여 있는 날이었다. 오늘에야말로 그 이야기를 꺼내야만 했다. “모두 내 말 잘 들어봐. 곧 있...
오늘은 날이 습해서 얼굴이 한 겹 얇은 천으로 뒤덮힌 것만 같았다. 나는 이 어쩔 수 없이 대륙을 옆에 둔 나라의 여름 집중 강수를 느끼고 있었다. 아! 내가 지중해 바다를 바다보는 도시에서 자랐더라면! 뜨거운 여름, 오렌지, 레몬, 모래사장, 비키니를 입은 예쁜 여자들. 한창 생각 중인데, 누가 날 부른다. "야, 가자." 뭐야, 정우네. 여자면서 흔치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스산한 바람이 숲을 흔들자 나뭇가지가 우는 듯 떠는 소리를 냈다. 손톱만큼 가늘었던 달은 수많은 밤을 야금야금 먹고 자라나 보름달이 되었다. 유난히 크고 둥근 달이었으나 나무가 우거진 숲 안까지는 달빛이 미치지 못하는 탓에 어두웠다. 짐승소리조차 나지 않는 고요한 숲속을 한 인영이 빠르게 달려 지났다. 언뜻 비치는 달빛에 드러난 뺨과 턱선이 아직 앳되었다....
"우리 바다에 가요, 보쿠토상." . . 조금은 쌀쌀한 금요일의 초가을 밤. 여느때와 같이 부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카아시의 입에서 나온 말이였다. "응?" "바다, 보러가자고요. 싫으시면 됐습니다. 저혼자 보러가도 상관없어요." 보쿠토는 당황했다. 아니 놀랐다고 하는게 더 어울릴까. 갑작스러운 아카아시의 말에 보쿠토는 놀랄뿐이였다. "ㅈ.....
천생연분 [天生緣分] : 하늘이 마련하여 준 인연 온몸이 짓눌려있는 듯했다. 답답하다는 생각을 하며 눈을 떴으나, 세상은 온통 까맸다. 닥치는 대로 손에 닿는 무언가를 밀쳐내자, 털썩- 하고 내 위에 얹어져있던 '사람'이 바닥으로 나뒹굴었다. 사람? "으아아아아아악!!!" 놀란 마음에 벌벌 떨며 소리를 쳤지만, 나아지는 건 없었다....
방구석에 박혀 있는 것이 제일 좋고, 시간이 남는다면 책장을 쓸고 닦으며 각종 수집품에 티끌 하나 붙지 않도록 청소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태용이 멀고 먼 캐나다까지 가게 된 이유는 부모님의 성화였다. 학점이 점점 떨어지자 태용의 부모님은 휴학을 권하다 못해 차라리 교환학생이라도 해서 이력서에 뭐라도 한줄 더 쓰라고 구박하기 시작했고, 태용은 이렇게라도 자취를...
2016년 03월 06일 레벨업 행사에 냈던 토모와타 돌발본이었습니다. 기존 웹공개중이던 티스토리 글을 비공개로 돌림에 따라 포스타입으로 옮겨봅니다. 15page 이벤트 <대결! 화려한 괴도 VS 탐정단> 이 끝난 후 이야기입니다.당시 일스타 스토리 진행도 기준으로 그린 뇌피셜과 동인설정이 많은 만화로,2018년 현재까지 일스타에서 추가적으로 밝...
*쪼금 수위주의(!) *분량 많음 주의 사각. 서류 맨 끄트머리에 있는 서명란에 매끄러운 사인을 새긴 호쿠토는 한숨을 쉬며 서류철을 탁 접었다. 사건의 진상을 밝힐 마지막 피의자가 뜻하지 않게 죽어버린 순간 이미 사건에 대한 진실은 확인이 불가능했고, 확인이 불가능하여 더 이상 사건에 개입할 수도 없었으니 미해결 사건이라고 봐도 무관했다. 그동안 단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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