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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 코제트가 가고 나서도 이치디는 한참동안 그 자리에 앉아 계속 생각했다. 상디를 떠올릴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픈것이, 니디가 상디를 때리려 할때 기분이 나빴던 것이, 상디가 도와줬던 코제트를 자신도 도와준것이, 만약 사랑 때문이라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할까. 형제 사이다. 이 사랑이 이루어질리는 없다. 그리고 이루고 싶지도 않다. 상디를....
이치디가 제르마로 들어와서 처음 들은 소식은 욘디가 상디에게 덤벼들었고, 결과는 욘디가 패배핬다는 소식이었다. 니디는 믿으려 하지 않았지만 이치디는 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상디만 실험에 실패한 존재라고는 하지만 원래는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다.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니까 상디가 강하다고 해서 이상할건 없었다. 상디 녀석이 그렇게 강할리가 없다고 ...
저지가 해군본부에 추적을 부탁하고 며칠 뒤. 검은다리 상디를 찾았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어느 시골 마을에 숨어있다는 소식에 니디와 욘디는 겁쟁이답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레이쥬는 묘한 미소를 지었지만 이치디는 어떤 표정도 지을 수 없었다. 상디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신에게 생겨난 이 이상한 감정을. 상디가 없애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좋으련만. "...
독수리는 거센 풍파에도 커다란 날개를 활짝 피고, 모든 풍파를 그대로 받아내며 꼿꼿이 그자리에서 활공한다.그 광경은 그 자체로 웅장함을 뿜어냄과 동시에 절대 이 풍파에 지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돋보인다.그렇기에 독수리 수인은 공군부대에서는 굉장히 특별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동시에 위험한 전투에 많이 나간다.그리고 독수리 수인인 나는 3일 뒤, 3개월간 ...
3,000자 커미션 샘플 / 코스믹 코믹스 (주일은 쉽니다 & 우주는 쉽니다) 신청 ㅈㅇㅅ (@24680adgjl)님 우리에게 사랑이란 이름은 Saturn × Mars - 그것을 본 것은 아주 우연찮은 계기에 불과했다. 평소엔 그런 것을 볼 겨를따위 없었다. 아니. 사실 있는지도 몰랐던 곳이었기 때문에 범접할 수 없었던 곳이라고 이야기하는게 제일 나...
서로 엿먹일 심산으로 속이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긴히지 루트가 좋다. 경단집에서 땡땡이치던 소고가 긴토키랑 히지카타 뒷담 까다가 히지카타를 엿먹일 심산으로 긴토키가 히지카타에게 고백해서 곤란하게 만들어주자고 합심함. 처음엔 그런 건 니가 하라며 극혐하던 긴토키였지만 소고가 의뢰라면서 당고값 지불해주면 마지못한 척하며 받아들이는 긴토키. 당연히 히지카타는 ...
"안녕하세요." "아, 예. 안녕하세요." 한 차례 어색한 인사가 지나갔다. 헬리캐리어 복도에서 마주친 브루스와 케이트는 그렇게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서로를 지나쳤다. 브루스는 뒤를 돌아 걸어가는 케이트를 보며 조금 멋쩍은 듯 웃었다. 무뚝뚝해졌네. 브루스가 다시 만난 케이트의 인상은 그러했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즉... "아, 마리아! 여기 보스한테...
*학패러+AU입니다. 부장은 늘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어라고 형용할 수 없다는 표정을 즌 채 머나먼 지평선을 바라보는 눈길을 딱 한번 본 적이 있었다. 그 표정, 무표정인듯 하지만 복잡한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그 표정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심장이 철렁했다. 머릿속에서 외치고 있었다. 잡아, 잡아야해. 부장의 손목을 잡으면 조금 놀란듯한 표정의 부장...
선생님은 언제나 나만을 위해 생각해 주셨다. 처음 만난 고등학교 이 학년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선생님께 연락을 하면 꼬박꼬박 답장은 왔다. 선생님, 오늘 일 이제 끝났어요. 나중에 꼭 찾아 뵐게요. 예의 가득 차린 메시지를 하나 보내고 나면 선생님은 늦지 않게 답했다. 고생했어. 기다릴게. 그 기다릴게, 라는 네 글자가 좋아서 자꾸만 퇴근을 할 때마다 선생...
12. 새벽에 추워서 깼다. 바닥에는 늘 안고 자는 분홍 토끼인형이 떨어져 있었고 열린 창문 틈으로 찬 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창문도 안 닫고 잤네. 지훈은 뻗친 머리를 누르며 꾸역꾸역 일어났다. 입술이 댓발 나온 채로 한숨을 쉬었다. 다니엘과 심야 영화를 보느라 새벽 늦게 집에 들어온 지훈은 피곤에 절어있는 상태였다. 머리맡에 둔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
우리가 한 시도 빠짐없이 하는 것. 숨쉬기. 우울증이 찾아오고 나서 만사가 귀찮아졌다. 끝없이 무기력했고, 손가락 까딱하기도 싫었다. 숨쉬는 것조차 귀찮고 의미없게 느껴졌다. 그저 눈을 깜빡이다, 눈을 돌려 창 밖을 보다, 물에 젖은 솜보다도 무겁고 진득하게 늘어질 뿐이었다. 찬 공기, 하늘색보단 회색에 가까운 하늘. 몽글몽글 뭉쳐져 바람따라 흐르는 구름들...
11. 지훈에게 연애경험이 많냐고 묻는다면, 허세 가득한 지훈은 수줍게, 그러나 눈은 당당하게 뜨고 말했다. 응, 많지. 그러면 사람들은 표정으로 말한다. ‘역시, 박지훈.’ 지훈은 사람들의 그런 반응이 좋았다. 그리고, 뭐, 실제로 연애 경험은 많았으니까. 그런데 평범한 연애가 아니었다는 게 찝찝하지만. 불건전한 연애는 아니었다. 인터넷에서 게임하다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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