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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이상한 이야기 특별편의 특별편 손흥민과 사귈 수 없는 이유에 관하여. 손흥민은 참 한결같은 사람이다. 다정이 병이었고 친절은 습관에 눈물이 체질인 사람처럼. 그렇게 다정하고 친절하고 순해서 눈물도 잘 흘리는 사람이 잔디만 밟으면 번뜩이는 눈을 하고는 무슨 표범도 아니고 운동장 끝에서 끝까지를 한숨에 내달렸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면 다시 내가 알던 그...
"흥민이 표정 보니까 얘기가 잘 됐나보네요?" 치훈이 떠나기전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본인이 시킨 파스타를 일찌감치 다 먹고 내가 앉아 있는 의자에 팔을 하나 걸친채 헤실헤실 웃으며 파스타를 먹는 날 보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넌더리가 난다는 표정을 짓는 치훈. "...적당히 해라 임마" "내버려두세요...계속 이래요" 피식하고 웃으며 고개를 가로...
"가장 최고의 신은 누구" 작품의 외전.어느 정도 세월이 흐른 상태.작중 유혈 사태가 언급되어 혹시 몰라 중간 유료로 전환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 "세계수의 보호 아래 네 명의 수호신이 태어났으며, 그들의 능력으로 인간들은 언제까지나 어떠한 불행도 겪지 않고 행복하게 ...
부산스럽게 부엌을 돌아다니며 여주의 아침을 준비하는 흥민이었다. 여주는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그런 흥민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주의 시선을 느낀 흥민이 힐끗 여주를 쳐다보았다. 여주의 표정이 저가 생각했던 표정이 아니었던 것인지 흥민이 제법 당황스러운 표정과 함께 '여보, 왜? ,,, 나 뭐 잘못, 잘못했어?' 하며 말까지 더듬었다. ",,,, 아냐. 아무것...
. . . . . . . …조용히 눈치 못 채게 들어가면 안 들키겠지? 그래도 영국 가는 날에 지각 안 한 게 어디야;;; 진짜 긍정 회로 돌려야 된다. 이렇게라도 안 하면 진짜 오늘 하루 다 날릴 거 같애. 후 할 수 있다. 나는 007 멤버다 나는 조용히 눈에 안 띄게 자리 앉을 수 있다. 까치발 들고 가는 찰나 “배여주 어딜 앉아” ^^시발 ㅎㅎ 내가...
둘은 기껏 술까지 사서 들어왔건만 막상 할 말이 없어 술만 조용히 마셔댔다. 아직 첫 잔이라 그런가? 돌라는 술기운은 안 돌고 적막만이 흐른다. 현우는 흠흠, 하며 목을 두어 번 다듬고는 먼저 말을 꺼냈다. "선생님은 혹시, 연애하시나요?" "아니요!! 저 애인 없어요!" "오우.. 그러시구나. 인기 많을 것 같으신데." "아뇨 저 인기 없어요!!!"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어느 날 여느 때 지나가는 이야기 - (내 맘대로) 가이즈 모음 - 조승우(황시목) / 손석구 / 박병은 / 정우성 *전개 순서 1. 손석구 - 붕어빵은 결국 이용만 당한 섹시가이 2. 정우성 - 잘생김으로 어필하는 스윗가이 3. 박병은 - 이상한 아저씨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큐트가이 4. 조승우(황시목) - 궁금한 건 못 참는 폭스샤이가이 1월의 마지막...
어김없이 잔뜩 부풀어 올라있는 그의 것이 손에 가득 들어왔다. 겹쳐있던 자신의 손을 위아래로 쓸어내리는 그. "절~대 안돼.. 절대" 그리고 왜 팬티만 입고 있는건데? 바지입고와 라고 소리치는 내말은 듣는둥 마는둥, 뒤에서 날 끌어안고 목덜미에 촉촉 하고 입을 맞춘다. 그런 흥민이의 머리를 손으로 탁탁 쳐 내니,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날 식탁위에 앉히고...
그 애를 집에 들이는 게 아니었다. “언니는 나한테 고마워 해야돼.” 현실인가? 아니다. 이건... 3년 전 쯤인가. 아마 그럴거다. 맹정우가 혹시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의심만 하던 게 명확히 밝혀진 날. “이런 바람둥이 여자도 손수 처리해주고.” 3년 전. 가벼운 호감을 갖고 만나던 여자가 있었다. 연애라기보다는 친구보다 조금 더 가까운 사이였다. 그래서 ...
가물가물해지는 정신을 붙잡으며 다가오는 죽음을 대비했다. 복부에서 흘러나온 피에 축축해진 바닥에서 올라오는 비릿한 피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그래도 이대로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하고 죽을 수 없어 어떻게든 움직이려 했다. 하지만 살이 강제로 벌어진 부분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감에 눈 하나 깜빡이는 것도 힘들었다. “쿨럭….” 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식도...
졸음이나 앉기가 나만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주변 가구를 뚫었기 때문입니다. 뚫음의 예시▼ 한번이라도 가구를 뚫었다면 가까운 범위의 /졸음 기믹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왜 나만 졸음이 안될까 싶다면, 좁은 방탈출 특성상 무언가에 걸리듯이 가구를 뚫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종종 일어나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억까이며, 빠른 해결방법은 /집 -> 현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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