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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다시 보고 싶어행여 조금이라도 그리움이 그 자리에 있을까그 길을 걸어보지만그때에는그렇게 짧아 안타깝던 거리가오늘 보니 멀게만 느껴집니다.그림움이 닿은 곳은, 오광수 당신을 놓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그 말들을 끝내고 눈 앞에 보이는 어둠에 빠져들었다. 이곳에 들어오고나서부터는 이 어둠이 당연해진듯 했다. 별 하나 보이지 않는 칡흑 같고 공허한 밤하...
케이트 블란쳇을 보기 위해 신데렐라 2015를 대여해서 봤는데 정말 케이트.. 천재... 아니 이얘기를 하려고 한게 아니라 감정묘사가 좋았습니다 1시간 24분쯤 케이트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그부분을 그려봤어요 (대사는 대충 원작이랑 비슷한데 감정표현은 제 해석입니다)
ASKR. 20190124 01. 백열등. 전구의 일종으로서 전구 내부의 필라멘트를 가열해 빛을 내는 조명 장치. 이는 뜨겁게 달구어진 금속이 빛을 내는 것과 동일한 원리인데, 이렇게 장기간 빛을 내고 있으면 필라멘트는 조금씩 증발하여 이윽고 끊어지고 만다. 빛이 꺼지는 것이다. 02. 아사쿠라 코에이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빛을 내는 전구, 그 중에서도 필...
차가운 겨울밤, 입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입김 새로 마츠카와의 모습이 보였다. 겨울 밤하늘처럼 까만 곱슬머리, 인파 속에서도 눈에 띄는 키, 그런 너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검은 목폴라 니트와 길게 내려온 갈색 코트. 그리고 뜨개질 솜씨가 서툴러 네 생일이 몇 주 지나고서야 건네 준, 지하철 역 상가에서 구매했다는 나의 새빨간 거짓말과 닮은 빨간 목도리....
* “내가 뒷조사는 전문이지만 그렇게 은혜도 모르는 새끼는 아니거든.” 일단 받아. 아기에는 편의점 앞에 설치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맞은 편에 엉거주춤 앉은 가륜에게 편의점에서 산 얼음컵을 쥐어주고 앱솔루트 한 병을 깠다. 대낮부터 무슨 보드카야. 가륜은 퉁망스레 쏘아붙이곤 갑자기 불러낸 이유나 설명해보라는 듯 눈짓했다. 컵의 절반 정도 보드카를 졸졸 따...
하암. 하품이 나오자 유우마는 손으로 제 입을 가렸다. 피곤할 만도 했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세 시를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출국한다고, 도착할 때 연락을 주겠다는 야나기의 전화를 받고 하염없이 기다리던 중이었다. 그때가 저녁식사를 할 때 즈음이었는데, 외국에 나가본 적 없는 유우마는 비행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짐작도 못하는 상태였다. 방으로 ...
옛날 어느 마을에 보따리상인 하나가 살고 있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던 그는 나귀를 타고 꼬박 반나절이 걸리는 거리에 있는 옆 도시까지 가 이것저것 잡다한 물건을 떼어와 되파는 일로 먹고 살았다. 그는 마음이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나쁜 사람도 아니었다. 도시 빈민가 아이들이 꾀죄죄한 몰골로 구걸을 하는 모습을 불편함 없이 외면했지...
「다음 회차에서는…….」 등장인물이 아니게 된 유중혁에게 [전지적 독자 시점]은 통하지 않았고, 그래서 녀석이 써 내려갈 이야기는 끝끝내 알 길이 없었다. 나는 유중혁이 tls123이었으면 했다. 그 지루한 이야기가 작가 본인의 자서전이라고 하면 그럴듯하잖아. 1864회차의 유중혁이 내가 읽지 못한 에필로그를 쓰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심각하게 흔들리는 [...
저 사실 요즘 좀 알페스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중이에요 누가 보면 우숩겠지만 저 막 좀 진지하거든요 국민도 좋고 비민도 좋고 막 다 사랑하고 싶은데 국민 비민판은 서로 좀 내외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냥 저는 지민이로 대통합하는 짐른러 하기로 마음 먹음 ㅋㅋㅋㅋ 국민도 영사하고 뷔민도 영사하는 그냥 박애주의 뭐 그런 박쥐같은 코코미 이게 다 예쁜 박지민 때...
이번 편은 가륜기해 MSG 살짝. * 처음 봤을 때부터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었다. 그의 향에 매료되었고, 안도하였으며, 악몽을 잊었다. 부드러운 미소를 보고 싶었고, 한 번이라도 더 말을 들어보고, 얼굴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가치. 대단한 꽃말이죠?’ 어쩌면 내면을 보고 있었는 지도 모르고. 난 당신의 포로. 언제나 당신에게 결...
# 죄의식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허나 그러려면 우선은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한재호는 폭력, 그 팍 터지는 날선 발음에 대해 생각했다. K의 뺨을 네 대째 때리고 있던 때였다. 입 안 여린 살이 날카로운 이에 꿰뚫려서 K는 피와 눈물을 줄줄 흘렸다. 폭력을 곱씹을 때에 한재호는 곧잘 가학적으로 변했다. 그만, 이라는 단어가 K의 혀끝에서 완성되...
* 충분해요. 라야는 고저없이 말했다. 예의상 하는 말이겠거니, 싶었지만 어느 정도는 진심이라고 속도 없이 믿고 싶은 마음 또한 있었다. 아기에는 더이상 말을 덧붙이지 않고 제 앞에 놓인 차를 음미했다. 진짜 향 좋네요, 이것도. 이름이 뭐에요? 아, 포레스트 후르츠요. 베리류 들어간. 그렇구나. 라야씨 베리 좋아해요? ..네? 잠시 대화를 종잡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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