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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농장과 티르 코네일을 떠나는 법이 없던 밀레시안이 촌장 집에 다녀오더니 갑자기 가방에 짐을 주섬주섬 싸기 시작했다. "체인은 챙겼고... 작은 단검하고 생명력 10포션, 마나 10포션... 혹시 모르니까 활하고 화살도 가져가야겠다." 어느새 일상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짐싸는 것을 도와주던 알터는 밀레시안이 티르 코네일에선 좀처럼 입을 일이 없는 프리...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였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여름 날씨에 다들 본능적으로 그늘을 찾아가 열기를 식히고는 했다. 이렇게 더운 날이었지만 한 소녀가 온몸으로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풀밭에 앉아있었다. 소녀는 새하얀 긴머리를 풀어헤쳐 얼굴을 반쯤 가리며 작은 돌맹이를 주워 흙에 크고 작은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두손과...
* 본문에 5부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유키는 어린 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 어떤 일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투정을 부리듯이 거친 말을 내뱉는다. 음악이라는 연결고리에 마땅히 걸리는 일이라면 정도를 모르고 날뛴다. 사용하는 단어가 저급스럽고 말투가 거칠 뿐이지 단어 하나하나를 까놓고 보면 틀린 말은 아니었으며 분노를 참고 들으면 새겨들을 만한 피드백이긴...
" 좋아해, 덴버. " 어느 겨울, 하이얀 입김과 함께 내뱉은 그 말에는 후회도, 걱정도 없었다. 표정, 몸짓, 말투... 모든 것이 당당하게 당신을 좋아한다 말하고 있다. 그 뒤에 들려올 말은 아직 모르지만, 항상 하던 것처럼, 배시시 웃었다. 누군가에겐 상처였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비웃음이었던 내 미소가, 내 응원이... 내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지길 ...
미래를 신뢰하지마라. 죽은 과거를 묻어 버려라. 그리고 살아 있는 현재에 행동해라. - 롱펠로우 " 넌 뭘 묻었어? "" 비밀이야! "" ...어텀, 네가 친구들을 묻으려고 했단거 다 들었어. "" 벌써 소문이 퍼졌어? 타임 캡슐에 이만한게 또 어딨어~ 멋지지? 너도 묻어줄까? "" 아니, 난 됐어... " 그 날 그는 친구들을 묻지 않았다. 정말로... ...
입학 전의 리엘. 어릴 적의 리엘은 '행복한 아이' 그 자체였다. 유복한 가정, 다정한 부모님, 그리고 집안의 유일한 아이로 자란 리엘은 집안의 모든 사랑을 독차지했으며 하고 싶은 일들은 전부 할 수 있는 그런 아이였다. 그렇다고 외동딸로서의 오만함과 거만함은 없었기에 사람들은 리엘을 좋아했으며, 그녀는 자신의 행복을 남들과 공유하고 나눌 줄 알았다. 먼저...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다정에 기준이랄 것이 있을까. 다정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무어라 답해야 할까. 짧은 인생 동안 받아본 가장 큰 다정은 뭘까. 그것에 대한 커다란 환상이 있었다. 카메라의 초점이 잡히는 짧은 순간처럼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카메라를 잃은 지금의 도유선에게, 송하원의 다정은 초점과도 같았다. 빈자리를 메워주는 존재였다.그냥, 고마...
완결 즈음에 나오는 검마와 몽랑이 관련 스포가 있습니다. 방에서 목검을 깎는 일에 빠져들어 새벽이 온 것도 몰랐다. 동이 터오는 하늘을 무심코 바라보면 너무 눈이 부셔서 저절로 시선이 어둠으로 향했다. 자하가 보면 밝은 곳으로 어서 오라며 손짓을 할 행동이었다. 검마는 빛이 스며들어오는 밖을 보았다. 땅 위에 내린 서리가 하얀 빛을 냈고, 꽃송이째 떨...
※강압적인 신체접촉, 유혈, 자해 요소가 약하게나마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BGM :: pianissimo - reticella ) !! Trigger Warning !! 아동학대 관련 묘사가 있습니다. 면역이 없으신 분들의 주의를 요합니다. 창문에 입김을 불지 않아도 서리가 내릴 만큼 추운 겨울이었다. 맑았던 하늘이 별안간 흐려지더니 눈송이가 하나 둘 내려왔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니 운동장이 하얗게 변해 있었다. 그걸 본 아이...
여행길에 심하게 멀미를 한 아브렌은 결국 숙소에 들어가기도 전에 주저앉아버리고 만다. 사태의 심각성을 그제야 깨달았는지 결국 우연히 지나가던 당캐를 붙잡고 말했다. "여어~..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 좀 일으켜 세워줄래..?"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은 셰릴,세터네스입니다. -셰릴의 과거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즐겁게 봐주세요 :) -도련님!! 얼른 오세요!! 늦는다고요!! "아 잠깐만~ 이것만 연마하고 간다고~ 뭐 안한다고 죽지도 않잖아!! -오늘 사모님 사장님 오신다고요!! "엄마랑 아빤 좀 늦게 오시거든?! 내가 어렸을 때,난 그저 남들보다 좀 많이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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