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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w.평화 "자, 오늘 일당." 감사합니다. 성규가 건네진 흰 봉투를 받고는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했다. 이제 편의점 가는 거야? 그런 성규를 본 한 남자가 걱정하는 듯한 표정을 짓곤 말했다. 네, 그래야죠. 성규는 무덤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돈도 좋은데 몸 좀 생각해라. 아직 젊어서 그렇지 너 금방이다? 성규는 분명 그 말을 들었을 테지만 아무 대꾸 없이...
“하…….” 딱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 한 마디의 말보다 지금, 그의 상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일주일 내내 이어진 바쁜 스케줄에, 휴식은 고사하고 곧바로 귀국한 것이 아무래도 무리이긴 무리였던 모양. 오늘 하루정도는 꼼짝 않고 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마에는 피곤에 절은 몸을 겨우 이끌었다. “……?” 그런데 원래...
“어떠신데요, 선생님은?” 그녀는 분명 제 속마음이 궁금하다 물었는데, 저를 쳐다보는 눈빛은, 꼭 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 물음에 답을 하지 않고 있자니, 그녀가 마저 대화를 잇는다. 아주 천천히, 또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건우는요, 이번이 꼭 마지막인 거 같아서……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꼭 시작 같아요. 그땐 ...
히스로 공항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다. 유럽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이 있음을 실감하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입국심사를 기다렸다. 공항이 원래 그렇듯 많은 언어가 섞여 있었다. 윈은 한숨을 폭 내쉬면서 캐리어를 덜덜 끌어 심사장 앞을 기웃거렸다. 심사장 앞에서 잠깐 실랑이가 있는 것 같았다. 공항 경찰들이 심사장 앞에 집결하는 것을 보며 윈은 살짝 눈을 내...
일자리 구합니다. 메일함에 보낸 이력서만 수백 통이 되지만 별다른 답이 나오지 않아 방법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언론사 경험은 도합 2년 6개월 정도입니다. 신문사와 방송사 보도국 경력이 포함되고 뉴스타파 블로그에 공개한 어뷰징 업체 한 달을 포함한 기간입니다. 거친 언론사 세 곳 가운데 기사 작성은 어뷰징 업체에서만 했기 때문에 기명기사 제출은 할 수 없습...
" 야, 곰돌이! 오늘 회식 갈 거야? " " 나 원래 회식 안 가잖아···. " 익준이 너나 많이 먹고 와. 문에 기댄 익준이 산책을 하기로 한 강아지마냥 없는 꼬리를 붕붕 흔들며 기대에 찬 눈빛을 쏘아 보냈다. 벌컥, 교수실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익준의 목소리는 한껏 들떠 있었다. 과장 조금 더 보태서 문이 열리는 소리마저 이미 신이 잔뜩 나있었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0131> <0201~0203>
✄ 빨간 우편함 속 당신의 이름이 적힌 작은 편지 봉투 싱그럽고 달콤한 향기가 난다 옅은 분홍색 격자무늬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문득, > 바삭한 쿠키가 먹고 싶어진다 > 구름이 흘러가는 모양이 떠오른다 > 오래 보지 못한 친구의 근황이 궁금해진다 그러고 보니, 누구에게서 온 편지일까? > 열지 않고 다음을 기약한다 > 연다 F...
서늘한 복도를 따라 걷는다. 눈부시게 표백된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그조차 내게 이렇다 할 자극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처음 이곳에 발을 들였을 적부터 그랬다. 걸음마다 따라붙는 속삭임이 있다. 의도가 명백하면서 짐짓 낮춘 목소리는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나의 자격을 의심하는 말마디. 예컨대 ‘연구원도 아닌 주제에 ...
"휴가라니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요. 이렇게 쉴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 기대에도 없던 휴가. 화창하고 맑은 날씨! 어쩌면 이 배는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마리모 같은 존재가 아닐까? 흐음- 마리모라 하니 해적선치고는 지나치게 귀여워진 기분이 들긴 하지만- 뭐 어때? 물속에서 산다는 점이 배랑 비슷하기도 하고, 마리모...
커다란 폭발음이 마천루를 뒤흔들었다. 땅이 흔들렸고, 도시를 잡아먹을 듯한 먼지가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그도 잠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벽에 막힌 것처럼 위협적으로 퍼지던 먼지는 더 이상 퍼지지 않았다. 전속력으로 달려 도망가던 사람들은 그 보이지 않는 방어막을 보고 겨우 걸음을 늦췄고 안심의 숨을 내뱉었다. "민간인 여러분들은 질서정연하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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