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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c'est se donner rendez-vous au bonheur dans le palais du hasard사랑한다는 것은서로의 운명을 행복하게 해 줄 거라는 약속을 하는 것* 태초부터 우리는 서로 어긋난 채로 서로를 그리워했다고, 그저 나는 당신이 바라보는 곳에서 하염없이 죽어가고 있었다고. 그렇게 고백하고 싶었다. 때로는 당신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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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용맹히 피어났던 붉은 꽃이, 서서히 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발견한 대원들 모두가 경악으로 물들고. 그녀의 무너짐으로 큰 충격에 휩싸인 에르크나드는, 자신의 앞에 있는 몬스터들을 단박에 베어 넘기며, 황급히 그녀에게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차가운 대지 위에 붉게 물들어가는 그녀의 흔적. 미약하게 살아 있음을 알리려는지, 작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그녀의 ...
“그냥 여기서 쉬시게.” “예? 아, 그, 괘, 괜찮은가요, 그래도?” “어제는 그런 말도 없이 멋대로 대뜸 올라오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 사장님… 아… 진짜… 그건… 그때는” “아하하하핳, 하하핳” 나지막하지만 유쾌하게 웃는 소리가 들렸다. “농담이다. 불쾌했다면 지금 이런 질문을 하고 있지도 않겠지.” “정말로 죄송해요… 제가 미쳐가지고.” ...
온 세상 사람들이 이걸 알아야 하는데. 그 누구보다 능력 좋고 일 잘하고 깔끔한 김준면의 실체를 본인만이 안다는 게 조금 한탄스러웠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김준면의 일상생활이 저 지경인 걸 모르니 김준면을 그저 세상 부러울 것 없이 잘난 사람으로 여겼다. 백현은 집 밖에서 김준면의 행실을 마주할 때마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
주말이자만 이른 아침이라 그런 것일까. 시내 한복 판에 있는 카페도 오늘은 한껏 한산하기만 하다. 드문드문 들려오는 점원들의 말소리만 제외하면, 재깍재깍 시계의 시침소리가 전부인 공간. 그곳에서 마에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서너 시간 후면 연습실로 향해야 했고, 첫 연습이니만큼 미리 가서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기꺼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w.평화 "자, 오늘 일당." 감사합니다. 성규가 건네진 흰 봉투를 받고는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했다. 이제 편의점 가는 거야? 그런 성규를 본 한 남자가 걱정하는 듯한 표정을 짓곤 말했다. 네, 그래야죠. 성규는 무덤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돈도 좋은데 몸 좀 생각해라. 아직 젊어서 그렇지 너 금방이다? 성규는 분명 그 말을 들었을 테지만 아무 대꾸 없이...
“하…….” 딱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 한 마디의 말보다 지금, 그의 상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일주일 내내 이어진 바쁜 스케줄에, 휴식은 고사하고 곧바로 귀국한 것이 아무래도 무리이긴 무리였던 모양. 오늘 하루정도는 꼼짝 않고 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마에는 피곤에 절은 몸을 겨우 이끌었다. “……?” 그런데 원래...
“어떠신데요, 선생님은?” 그녀는 분명 제 속마음이 궁금하다 물었는데, 저를 쳐다보는 눈빛은, 꼭 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 물음에 답을 하지 않고 있자니, 그녀가 마저 대화를 잇는다. 아주 천천히, 또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건우는요, 이번이 꼭 마지막인 거 같아서……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꼭 시작 같아요. 그땐 ...
히스로 공항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다. 유럽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이 있음을 실감하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입국심사를 기다렸다. 공항이 원래 그렇듯 많은 언어가 섞여 있었다. 윈은 한숨을 폭 내쉬면서 캐리어를 덜덜 끌어 심사장 앞을 기웃거렸다. 심사장 앞에서 잠깐 실랑이가 있는 것 같았다. 공항 경찰들이 심사장 앞에 집결하는 것을 보며 윈은 살짝 눈을 내...
일자리 구합니다. 메일함에 보낸 이력서만 수백 통이 되지만 별다른 답이 나오지 않아 방법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언론사 경험은 도합 2년 6개월 정도입니다. 신문사와 방송사 보도국 경력이 포함되고 뉴스타파 블로그에 공개한 어뷰징 업체 한 달을 포함한 기간입니다. 거친 언론사 세 곳 가운데 기사 작성은 어뷰징 업체에서만 했기 때문에 기명기사 제출은 할 수 없습...
" 야, 곰돌이! 오늘 회식 갈 거야? " " 나 원래 회식 안 가잖아···. " 익준이 너나 많이 먹고 와. 문에 기댄 익준이 산책을 하기로 한 강아지마냥 없는 꼬리를 붕붕 흔들며 기대에 찬 눈빛을 쏘아 보냈다. 벌컥, 교수실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익준의 목소리는 한껏 들떠 있었다. 과장 조금 더 보태서 문이 열리는 소리마저 이미 신이 잔뜩 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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