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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자스민은 여전히 밀려오는 두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를 만난 뒤부터 이어져 오는 희미한 통증은 도통 업무에 집중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한 손으로는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본래 목적을 잃은 볼펜을 반대편 손으로 돌리면서, 그녀는 눈앞에 놓인 서류철을 노려보았다. 무려 자그마치, 사흘 동안 진전이 없었다. 한숨을 푸욱 내쉰 자스민은 삐걱거리며 비명을 지르는...
청게 명우유진으로 명우가 운동장 뛰는것만 보면 유독 정신 못차리는 유진이가 게임 끝나면 만날 탈의실 들어와갖구 명우 샤워도 제때 못하게 달라붙고 만지고 명우는 흉흉하게 선 자기 물건 열심히 갈무리하면서 진땀뺐음 좋겠음 명우 저세상 참을성땜에 유진 맨날 실패하다가 어느날 결국 못참구 샤워실에서 해버리기..,,아 너무 의식의 흐름이 아닌가
“좋아하잖아."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너 너무 티나." "네 감정, 뭐라고 할 생각없어. 그럴 자격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널 받아주다가 결국 지칠거라고. 그리고 둘다 상처입겠지." 우연이었다. 아직까지 잠들어 있을 지범을 깨우기 위해 보건실로 갔지만 발견한 것은 빈 침대뿐이었다. 어디 갔나 궁금해하며 나설 때, 보건실 창문으로...
방금 막 적어본 따끈따끈한 제목 예전에 바로비어 설정↑을 잠깐 재잘재잘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자안어와 시나어! 헤노바 모르게르의 소설 제목인 리-에트나시스를 자안어로 적으면 이렇게 됩니다. 마냐르타는 글씨를 예쁘게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휘갈겨 쓰는 마르타 *^^*... 시나어는 모음이 자음의 첨자로 붙습니다. 모음만 쓸 경우(아, 어, 오 ...
한 번쯤 했던 상상.. 너와 내 입술이 맞닿는 상상을 했었어. 처음엔 내 머리가 잘 못 된 줄 알았어. 아무리 니가 예뻐도 남잔데... 왜 그렇잖아. 나도 너도 남잔데 자꾸 그런 상상이 반복되니까 정말 내 머리가 잘 못된 것만 같은... 그러다 문득 확인해 보면 되지 했어. 맞아 내 머리가 잘 못된 건지 아닌지 확인해보면 되는 거였어. 근데 니가 없어서 난...
코끝을 스치는 여린 풀들의 냄새, 자신의 계절이 온 걸 아는지 수줍게 개화한 장미의 향기, 달빛을 머금은 호수의 물내음, 기분 좋은 따스한 바람의 향이 가득한 셀레네의 호수 앞에 선 프란시아와 아이셀은 손을 맞잡은 채 즐거웠던 하루를 곱씹었다. “오늘 정말 재밌었다. 그치?” “응. 오랜만에 정신없이 돌아다녔어. 마을 광장부터 시장, 디저트 가게까지. 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잘 잤나" 잠에서 깨어나면 다니엘의 따뜻한 목소리가 성운을 반겼다. 지난밤 마신 술에 숙취가 좀 남았지만 그래도 다니엘의 목소리가 따뜻해 좋았다. 오늘은 퇴원 후 일주일이 지나고 이틀째 되는 날이다. 그동안 한나절 정도 빼고는 다니엘과 쭉 함께 했다. 그 한나절 후 다니엘은 커다란 슈트케이스 2개를 끌고 다시 나타났다. 당장 필요한 것들을 챙겨온 듯했지만...
교통사고 트리거 주의해주세요! 불쌍한 길냥이의 키리오입니다! 오늘도 허탕. 세상은 나락. 지옥이다. 지금 이 골목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더 어둡고 차가운 곳으로 몰려날 뿐이다. 서늘한 건물 사이의 골목엔 바로 앞 거리와 정반대로 황량함이 가득하다. 멈춰버린 공기의 흐름을 가로지르는 지저분하고 조그마한 고양이 한마리. 눈동자는 아무런 빛 없이 즉각적으로 움직...
"그렇게 뛰면 다친다?" [ 이름 ] Audery Belita Hyacinth 오드리 벨리타 히아신스 그의 퍼스트 네임인 '오드리'는 '현귀한 사람', 즉 귀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는 어쩌면 순혈주의 사상의 관점에서는 딱히 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혈통이 어떠하다고 한들, 그는 그의 가치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는 항상 모두를 위해 빛나는, ...
케르베로스 위에서 훌쩍 뛰어내린 다니엘은 곰인형을 주워들더니 곧장 지훈에게 앵겼다. "으앙... 애들 없어졌어 ㅠㅠㅠ 지훈아 나 이 마을 싫어 ㅠㅠㅠㅠ" 지훈이가 다 받아주니까 갈수록 어리광이 심해지는 다니엘이었다. 지훈은 다니엘을 토닥이다가 문득 여섯개의 눈동자가 자신을 이글거리며 노려본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훈은 가소롭다는 듯이 한쪽 입꼬리를 당겨 비웃...
coc 7th 팬 시나리오 사전장례 시나리오 라이터, 뤼미엘 (@luimieltr) 최초 발행 : 2019-07-24 마지막 수정 날짜 : 2020-06-02 사랑은 어리석고, 죽음은 잔혹하고, 관계는 비통하다. 단 하나의 아름다움도 없지만, 동시에 무엇보다도 아름다움을 비춘다. 소중한 당신을 잃은 이는, 비통함에 목 놓아 운다. 시나리오 기본 정보 시나리...
그 날, 너의 손을 잡고 달을 보러 갔지. 무슨 생각으로 너에게 달을 보러 가자고 이야기 했을까. 친구로써 너와 추억을 쌓기 위해서 였을까?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생각한다. 사신은 한 번, 자신의 전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때로는 호기심에 때로는 궁금증에 이끌려 전생의 이야기를 들은 사신들은 여러 감정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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