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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가 여성입니다 * 공화국 광장에 자리한 카페. 노상 테이블 대여섯개만 있는 작은 카페지만 손님들이 줄을 서는 인기있는 가게였다. “주문하시겠습니까?” “에스프레소. 한 잔.” “500코인입니다.” 에스프레소는 늘 그렇듯 살짝 미소를 지으며 주문을 받았다. 상대는 한 달 전부터 꾸준히 방문한 단골손님이었다. 태양같이 빛나는 백금발과 푸른눈이 인상...
VER. 지민 “형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건데~” 순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들은 거지 했다. 놀란 것은 정국이도 마찬가지인 모양이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쳐다 보는데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랬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생각 못한 전개였으니깐. 정작 본인은 태연하게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바닥에 몸을 비스듬하게 뒤로 젖혀 팔을 짚고 앉았다....
인간×인어 쥰히요 퇴고 안 함, 오탈자 有 * * * 바닷물에 떠밀려온 듯 모래사장에 축 처져있는 인어를 처음 발견했을 때, 사자나미는 그저 무시하고 지나가려 했었다. 다만 그러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인어의 얼굴이 매우 아름다웠고, 두 번째는 최근 인어 사냥이라는 것으로 세간이 떠들썩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인어 사냥이란 무엇인가? 사자나미가 사...
#뭉꿀 #민혁주헌 주헌은 고요히 민혁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민혁은 두런 두런 이야기를 했다. 오랜 기간 암으로 고통받았던 어머니, 치료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었을 가족들의 불화, 아버지의 외도를 알게 되었던 경위, 어머니의 암 재발과 전이, 호스피스 병동을 거부하셨던 그의 어머니, 완도로 가겠다는 결정에 분노했던 가족들, 장례식, 불같은 아버지의 분노. 그...
츠키시마는 지금 드물게 당황 중 이었다. 자신은 분명 방에 누워서 잤을 텐데 이건 무슨 상황일까... "케이? 왜 그래? 어디 아파?" 자신의 눈앞에 있는 이 주황 머리는 히나타가 맞는 것 같았다. 하지만 자신이 아는 히나타와는 조금 달랐다. 키가 더 큰 것 같았고 근육도 더 붙었다. 내가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자 히나타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이마에 손을 대...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본 글은 자작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소설로서 이어지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구성된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지명, 단체 등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면의 열기에 물에 빠진 듯 숨이 막혀오는 여름. 짝을 찾는 매미들의 소리로 가득한 거리. 모두가 잠든 방학의 아침, 어제 이기지 못한 아쉬웠던 게임 한 판을 떠올리며 하루...
무명 작가 윌x랴난시 비앙카개인의 캐해석. 작품 인용 등 다수 포함 나는 절망 끝에 알게 되었노라,치료를 아니 받는 열병은 곧 죽음인 것을.고치기에는 늦었고, 이성은 이미 가 버렸도다,끝없는 불안으로 광증에 빠져나의 생각이나 말이나 다 미친 사람같이대중할 수 없고 허황되도다. 아름답다 선언하고 찬란하다 생각하노라, 지옥같이 검고 밤같이 어두운 그대를.-Wi...
20180627 야. 그래도 나 사랑하지. 그것이 너의 최선이었을까. 흔들리는 시선 너머로 보이던 그 흐릿한 표정은 생각했던 것 보다 꽤나 더 일그러져 있어 괜히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웃음이 났다. 뭘 물어. 기어코 대답을 듣고서야 너는 휘적이던 팔을 황급히 제 쪽으로 뻗었으나, 비척이는 몸뚱이는 금새 중심을 잃고 저를 스치지도 못한 채 앞으로 힘없이 고...
겨울에도 제노의 학교 잔디밭에는 땀냄새가 가득했다. 몇십명의 남자애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축구공을 굴리고 있었다. 제노도 뛰어다닌 탓에 머리가 흥건하게 젖은 채로 골을 향해 공을 찼을 때 빗겨가면 아쉬워하고 골이 들어가면 누구라도 홀릴 것 같은 웃음을 한 채로 팀원들을 껴안았다. 오늘의 축구가 다 끝나고 뒷풀이로 어디갈까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서서 이야기...
내 첫사랑은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시작됐고, 졸업할 때까지 아린 기억이었다. 내가 나재민 널 얼마나 좋아했는지 넌 죽어도 모를 거다. 내 세상은 3년 내내 널 중심으로 돌아갔으니. 많고 많은 애들 중에 왜 너였는지는 모르겠다. 글쎄. 지금 생각해도 그 답을 찾기가 어려운데. 그냥 너라서 좋았다. 네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웠고 그 장난스러운 멘트 ...
• 요즘은 편지에 향수를 뿌리기도 한다네요. • 영화 <윤희에게>를 보고 쓴 편지입니다. • 사랑했던 사람의 향기를 기억하시나요? 겨울이네요. 집 안에 따뜻하게 익은 바닥의 냄새가 나서 그런지 낮잠에 들었는데, 꿈에 당신이 다녀가셔서 몇 자 적어봅니다. 사실 그간 꿈에서 당신을 뵈온 날은 많았는데 오늘은 그간과는 다르게 꾸고 나서도 현실인 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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