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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자, 그럼 앉아” 자신을 내 담당 선배라고 밝혔던 남자는 옆에 의자를 가져와서는 앉으라고 했다. 주위의 분주한 분위기를 눈치보면서, 나는 그 의자에 앉았다. 자판소리, 분주하게 울리는 전화벨들, 어디론가 급하게 걸어가는 양복의 남자들. 1년간 신세를 지었던 지사와 달리 본사는 역시 살벌한 분위기다. “아, 감사합니다, 그...” “편하게 선배라고 불러, ...
가끔 그런 날이 있다. 그 아이가 지나치게 위태롭게 보이는 그런 날이. 오늘도 딱 그런 날이었다. 지방 로케를 위해 단 둘이 차를 타고 오던 와중에도 그런 조짐을 조금 느꼈지만, 로케 녹화에서 확실히 느낀다. 평소보다 NG를 많이 선언하는 모습, 쉬는 도중에도 무언가 경계하듯이 주위를 두리번거리거나 계속 대본을 지나치게 체크하는 모습, 집중하게 해달라며 주...
*모브레이 연령조작 *급전개 주의 *오타, 문법 틀림 주의 [모브레이]Still Alive written by. 에스 1-2 연구소 안의 소년 레이겐의 이야기를 소년은 무척 흥미롭다는 듯이 눈을 빛내며 들었다. 이야기속의 레이겐이 다치면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고, 웃긴 이야기에는 입꼬리를 들어 올리며 웃기도 했다. 혹 다른 이들이 봤다면 까무러치게 놀랄 정도...
" 지민아 너 참 귀엽다 요 뺨봐..복숭아같아" " 진짜요? 저희팬들도 저 복숭아같다고 좋아해요누나 남준이형이 바빠서 어째요" " 그래서 지금 우리 찌미니가 나랑 놀아주는거 아니야 귀염둥아" 연주가 지민의 뺨에 스킨쉽을 했다 다른 사람이 봤다면 플러팅이라고 생각할만한 끈적한 스킨쉽이지만 우리의 뽀둥이 지민은 모른다 남준아 너...나만봐야해 넌...나만......
오래 전 영화로 보았던 소설 원작인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리디에서 이번에 리디 셀렉트라는 일반도서의 정액제 대여 시스템을 시작했는데 여기서 처음 대여한 소설이다. 소설이 영화화 되기까지 쉽지 않았던걸로 안다. 소설의 내용이나 묘사와 흡사한 영상화가 구현 되었다고해서 비교해서 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을듯해서 이번에 대여로 소설...
"하아..." 운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한숨을 쉬며 일어났다. 그리고 옆자리에 누운 동수를 본다. 동수가 곤하게 잠든걸 확인하자, 그는 조용히 몸을 일으켜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끼익-" 문이 닫히자, 동수는 소리없이 감고있던 눈을 뜨고 조용히 몸을 일으켰다. "또 저러네...." 지팡이가 또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운의 발걸음이 사라지자, 동수는 연이...
전하지 못한 이야기 번외 6 - 삼년 후 이야기 부제 : 소식 (上) "하우우우우...." 온몸을 배배꼬며 한숨을 있는데로 쉬는 훈련원 주부나으리때문에, 온 훈련장에 울려퍼지던 훈련생들의 우렁찬 함성이 순간 잠깐 잦아들었었다. "거기 똑바로 안해!" 잇따른 부관들의 엄한 질책에 다시 목소리는 높아졌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가장 높은 자리에서 서안에 팔을 괴고...
KKTZ '별로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아니, 아니야. 텐조는 고개를 흔들어 감정을 털어내었다. 기대라는 말 자체가 우습다. 그러니까 이건 단지. '그냥 그렇게 기분 좋다니까.' 그냥 그런 거다. 텐조는 손 위에 미끈대는 젤을 한가득 짜냈다. 상온에 방치되어 있던 탓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뜨끈하고 물컹한 감촉이 느껴졌다. 야하다기보단 불쾌한 감촉이었다. ...
톡톡톡. 가볍게 떨어지던 빗방울이 매서운 칼날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것은 삽시간의 일이었다. 카운터에 서서 장부를 써내려가던 히나의 손이 멈칫했다.".... 우산 챙겨가라고 할걸 그랬나..." 히나라고 그날그날 날씨의 변덕을 알아낼 재간은 없었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였다. 하여간 나이는 말짱 헛으로 먹은 녀석. 자신이 유리조각에 살짝 베인 것 하나만으로도, ...
앵슷 말고 딴것도 좀 써보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흐릿하고 불확실한 연재를 예상합니다... 아마 다음 업뎃은 이 글이 아닌 그냥 셋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노잼을 주의하세요... 진지한 표정으로 로디와 맞대고 앉아 그 날을 회상하는 토니는, 문득 기나긴 여정을 함께하자 약속하는 그 순간부터가 이미 조금 핀트가 나갔음을 한 박자- 아니 열두어 박자 정도...
W.Droplet "알베르! 알베르!!" "무슨 일이야, 아크?" 사람 좋게 웃으며 부드럽게 눈매를 휜 검은 남자가 붉은 소년에게 다가갔다. 검은 남자의 맑은 녹안은 세상을 자애로움으로 품은 것 같았다. 그뿐이랴. 존재가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담백한 흑발은 신비로움까지 자아냈다. 위험한 향을 품기지만 다가가고 싶게 만드는 매력은 가히 치명적...
윤기는 가끔씩 귀신을 봤다. 사실은 가끔이 아니라 꽤 많이. 보통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본다는 사실을 안 것은 여섯 살 때였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윤기에게 어떤 형은 고양이를 보러 가자고 했다. 윤기가 아파트 정문으로 그 형을 따라 나서려는 순간 엄마가 윤기를 불렀다. 허공을 보면서 지금 어딜 가는 거니. 윤기가 말했다. 이 형아가 같이 고양이 보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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