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나는 내가 칼인 줄 알았어요. 이만 박박 갈고, 사람을 너무 싫어했어서. 다 누구 같은 부족한 어른인 줄 알아서. 가시처럼 누굴 타고 올라가며 찌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존재인 줄 알아서. 평생 앞에 드리우는 게 적만 있는 줄 알아서.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나도 방패가 될 수 있더라고요. 내가 그림자를 다른 사람한테 드리우고. 내 곁에 내가 지켜낸 사람이...
“오빠! 안 일어날 거냐고! 아 송태섭 첫날부터 지각하든지 말든지 난 몰라 이제!” 아라가 가방을 맨 채로 태섭의 머리 옆으로 쿵쿵대며 지나가 창문 커튼을 홱 젖히며 소리쳤다. 아라는 태섭의 방을 나서며 태섭을 발로 몇 번 꾹꾹 밀고는 방문을 쾅 닫고 나갔다. 뒤이어 현관문 닫히는 소리, 좁은 콘크리트 계단참을 내려가며 챡챡챡챡 하는 발소리가 점차 멀어진다...
안녕하세요 단(명)입니다. 페잉이나 푸슝을 보다보면 가끔 진로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스스로의 생각도 정리할 겸 간만에 포타를 열었습니다. 이전에 계정에서 하던 일을 관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 하였는데요, 출근이 정말 얼마 안 남았거든요. 불안했고, 무서웠고, 아직도 진행형으로 고민이 많은 스스로를 소개하며 조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
2018-2019? 무서운 거에 꽂힌 나머지. 그런데 안 무서움. 며칠 이어진 장마가 잦아든 날이었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비가 오다 말다 해서 구름이 가득 끼었던 하늘도 웬일로 깨끗하고 맑아, 마츠모토 쥰은 방으로 비쳐드는 햇살을 얼굴 가득 느끼며 깨어났다. 평소라면 단잠을 방해하니 성가시다며 인상을 찌푸렸을 아침 해가 오늘따라 새롭게 보였다. 마츠모토는...
** 해당 창작물은 허구입니다. 실제로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휘갈겼으니 즐겨주새오 -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대부분인 이 곳에서 홀로 멍하니 앉은 여자가 있다. 그 이름은 김 여주. 파트 회의를 한 후, 주간 보고를 올리러 가야하는데, 모니터에는 파일을 작성하다 멈춘 상태 그대로 커서만 깜빡인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올리고 뭔가를 적지만 소용이 없다...
20230219 개요 코코볼(@nnme_coco)님께서 멋지게 작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PC. 나와 함께 천국으로 가자. 두려워 하지 말아. 그곳은 낙원이니까. 어느날 KPC는 당신을 부릅니다. 좁은 방에는 의자와 탁자 하나입니다. 방 한 켠을 채우는 통창은 수평선만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절벽 위의 작은 집. KPC와 당신...
“소가주, 이제 그만합시다.” 결코 짧지 않을 인연, 그럼에도 남궁도위는 제 눈 앞의 사람을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느꼈다. 태연한 듯 하지만 찻잔을 조심스레 드는 정인의 그 창백한 손가락 하나하나가 떨리는 것을, 그는 멍하니 바라보았다. 정마대전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임소병은 남궁도위에게 영원한 이별을 고했다. 천마의 목을 친 뒤로 몇 달, 전란의 상...
#01. ㅡ 야, 괜찮겠냐? 같이 안 들어가 줘도 돼? “야, 우리 초코를 뭘로 보고. 괜찮아. 이 정도는…” ㅡ 여보세요? 해여주? 그래도 나름 급하게 왔다고 생각했다. 정말 서두르고 서둘러서, 그래서 계단을 오르다가 잠깐 발이 삐끗해 넘어졌어도 괜찮다고 여겼는데. 진짜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하, 진짜.... 야, 이초코. 나와.” ㅡ 뭐야, 집에...
"그렇지?? 내가 잘못 들은 거지???" 태형이 본부장실 문을 큰소리로 열며 소리쳤다."여기 회삽니다. 참 김비서는 한 입으로 두 말을 잘해요.""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아니 이걸 회사 전직원들이 다 알고 나서 내가 아는건 아니지! ....요!""뭘요?" 회사에서만 존대를 하겠다더니 정말로 꿋꿋하게 '요'자를 붙이며 말을 걸어오는 태형에 컴퓨터에...
시간 순서대로 -요즘에 핸드크림 양 조절을 자꾸 실패함 (230217) -연습 끝나고 뻗어버린 태웅이랑 깰 때까지 기다려주기로 한 태섭이랑 (230218) -잠시후 / 다른 날 (230219) -ㅅㅌㅅ (230220) -녹초 태섭 (230220) -옆에 아직 쌩쌩한 태웅 (230221) -태섭이가 차 뽑고 태웅이 태워주는 만화 (230222) -자다가 뒤척...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불면 꺼지거나 날아가거나, 아니면 병아리 삐약 우는소리에도 영인이 깨질까 봐 걱정하고 감싸던 금영은 감기 하나에 침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쌕쌕 숨만 쉬었다. 자기 두고 출근하라고 했지만 출근해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은걸. 밖에 나가서도 너 걱정하느라 범인을 제압하지 못하고 눈앞에서 놓쳐버리면 어떡해. 금영은 말없이 웃고는 침대에 ...
여주야 네가 만약에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나를 찾아와줄래? 2-1 과거의 한 지점 태형의 실종. 그때의 여주를 무너지게 한 건, 누가 뭐래도 남자친구였던 태형이 아무에게도 귀띔 하나 없이 홀연히 사라진 것이었다. 사라지기 전날까지도 태형을 만났던 여주는, 전날의 태형에게선 아무런 낌새도 느끼지 못했다. 어딘가로 떠날 사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