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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상처는 대게 흉터를 남기기 마련이다.어린 시절 싸우느라 생겼고, 분명히 자신은 부당하단 생각이 들어 싸웠지만, 결국엔 '여자애 얼굴이 이게 뭐냐' 란 이야기를 듣는 게 더 억울했다는 얼굴의 상흔부터 걸치고 있던 옷가지가 너덜너덜해졌음에도 아픈지도 모르고 수업을 듣다가 생긴 켈룰로이드까지 주인의 이곳저곳엔 상해의 흔적들이 즐비했다. 더군다나 그 급한 성격에 ...
자해와 관련된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W. 현재 9. 방 안은 수족관이 되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물속에서 소리가 더 잘 들린다고? 그렇다면 우주 한복판이었다. 숨 쉬는 것도 질려버려서 숨죽이고 살았다. 1등을 강요하고 당신의 고생을 강조하는 엄마가 미웠다. 레슨이랍시고 규칙적으로 찾아와 소리 지르는 선생님도 미웠다. 모든 게 미운 나...
*오메가버스 *캠게물 정국이가 운명이 아니냐고 했었는데. 그래 사실 운명이 맞지. 어릴 때 헤어지고 다시 만나 연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디 드라마에서나 나올 것 같은 전개였으니까. 그 사실을 알고 얼떨떨했던 지민은 그 후에 일기를 다시 읽었다. 어릴 때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는데 이상하다. 일기에 써져있던 꼭 들어야 하는 가정사가 설마 이건 아닐텐데. ...
◆ 정적이 폰 너머로 오가고 있었다. 10년을 보내지 않은 피터는, 뇌 속에 표백된 채 말을 바로 꺼내질 못했다. 자신에겐 고작 며칠도 안 된 일이건만. 하, 한숨을 길게 내쉰 후 피터는 간신히 각오를 다지고 폰을 다잡았다. “…그렇게, 잘 지내진…. 근데요, 스타…크 씨. 정말 제 의도가 아니었어요. 아셔야 할 게 있어요. 사실 전, 10년 동안 전화를 ...
* 이치른 전력 주제 불가능을 섞어서(거의 맥거핀 수준 주의) * 긱고스 / 크톨루x모르기디안 주의 * 크톨루 소환의식에는 실패했지만 그의 꿈에 접속이 되어버린 가엾은 자업자득 고스이치 이야기 * 인터넷 말투 남발 주의 / 캐붕심각주의 * 킅톨루 기본 신화에 대한 캐붕 및 설정붕괴 주의 : 철저히 헤소워에 나온 설정을 기반으로 개인해석을 듬뿎넣고 거대캐붕과...
<조이 헌터의 앨범> 조이 헌터의 앨범. 거창한 제목은 아니나, 나의 형 제이 헌터가 가지고 있던 앨범처럼. 나에게도 이만큼 잘 살았다는 상으로 하나의 앨범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앨범은 사진을 넣는 것이다. 나의 앨범은 형, 제이 헌터의 앨범과는 사뭇 다를 것이고 또 실제로 다르다. 보통 가정집에서 가지고 있는 커다란 앨범 있지...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W. 현재 8. Gloss 형! 저 왔어요. 작업 많이 하셨어요? 들어볼래요. 아, 왜요. 어차피 제 곡이잖아요. 어어? 헤드셋 끼지 말라고 했어요. 오늘은 어제 했던 말 이어서 해줄게요. 어제 어디까지 얘기했어요? 아. 처음 대상 탔던 거. 와, 형 기억하고 있었네요. 안 듣는 척 하더니. 내 말 다 듣고 있었어요? 대답 좀 해줘요. 맨날 나만 떠들어. ...
어제는 꽤 일찍 침대에 누웠다. 졸음이 그렇게 반갑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간절했는데 시계를 보니 5분도 안 되서 깨어버렸더라. 짜증이 뻗혔다. 늦게 자면 아침까지 늘어지게 자 버려서 내일 하루종일 아무 것도 못할 텐데. '잠이 온다'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잠은 선택받은 자의 안식이고, 망각이며, 죽음이다. 결국 잠을 설치고 낮에도 시체처럼...
사람을 마주하는게 지나치게 힘든데 12월 말까지 꼼짝없이 갇힌 몸이 되어버렸다. 9시부터 24시까지는 무엇을 해야할 것이며 그 시간동안 학교라는 공간 내에서 만나야할 사람들을 생각하면 숨이 막힌다. 지금 타자를 치는 이 순간에도 나 혼자 있다며 자기 암시를 걸고 있지만 당연히 그렇지 않다. 헤드폰 너머로 들리는 발자국 소리와 다른 사람이 치는 타자소리, 기...
2018 혁엔 앤솔로지 'Mellet' 작가님의 「Brand-New」미리보기 입니다.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앤솔로지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 본 게시글에 첨부 되어 있는 미리보기 이미지와 그 외 기타 창작물들에 관한 저작권은 모두 2018 혁엔 앤솔로지에 있습니다. 무단복사 및 수정,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W. 현재 7. "대상. ―김태형!"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 속에서 조용히 축하의 말을 건넸었다. 축하해. 대상 축하해, 태형아. 축하해. 박수 소리에 파묻힌 그 목소리가 닿았던 걸까. 아니면 입모양을 보고 읽어냈던 걸까. 김태형은 진심 어린 축하의 미소에 화답하듯, 햇살처럼 눈부시게 웃어 보였었다. "윤기야, 대체 뭐가 문제야." "문제 없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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