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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2015년 7월 25일 부산 하이큐 온리에 나온 츠키히나 책입니다. *후기 포함 총 64P 분량 더운 바람이 머리카락을 헤집고 지나갔다. 그제야 문득 정신을 차린 츠키시마는 자신이 열리지 않는 부실의 문고리를 잡고 얼빠지게 서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은 높고 뭣도 모르는 태양이 그저 쨍쨍하게 작열하는 오늘, 개학 직전에 기습으로 하...
* 본 이야기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I & II 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세계관은 게임과 같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이야기에 맞게 각색/변형 되었습니다. Ragnarok : Prelude (8) - 동동이 씀 거울 속의 자신은 영락없는 소년의 모습이었다. 자그마한 키에 허여멀건 한 얼굴. 그 위로 도드라진 짙은 눈썹. 그 밑으로 자...
*** 점심식사후의 나른함이 감돌았다. 그런 나와 달리 앞에 앉은 재환 형은 미간에 한껏 힘을 주고는 볼을 이따금씩 꿈틀거렸다. 그는 내 이어폰을 귀에 꽂고 녹음파일에 집중하는 중이었다. 그에게 핸드폰을 빼앗겨 할 일이 없어진 나는 카페 내부의 풍경을 의미 없이 곱씹었다. 진짜 평화롭다. 작은 화분들이 늘어선 나무창가에 오후의 햇살이 내리 앉았다. 하얀 벽...
*2015년 7월 25일 부산 하이큐 온리에 나온 오이히나 책입니다. *후기 포함 총 45P “오늘도 늦게 들어와요?” 싸늘한 목소리에 이어 전화를 받는 히나타의 어깨가 눈에 띄게 처졌다. 마주 보는 사람 한 명 없는 식탁 위에는 갓 만들어서 은은한 온기가 피어나는 음식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뿌연 김이 모락모락 솟아올라 흩어지고 있었지만, 히나...
"다니엘, 일어나." "지훈아 조금만..." "날 그 사람이랑 착각하는 거 2번째네?" 다니엘은 나른한 눈꺼풀을 겨우 들어올렸다. 히뿌연 수증기 너무 흐릿한 사람의 형체가 보였다. 초점을 맞추기 위해 몇번 깜빡거리는 중 뒤늦게 잠들기 전 기억들이 몰려들었다. 저 사람은 지훈이 아니다. "아, 죄송합니다." 벌떡 일어나서 성우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욕조 안...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bgm은 없습니다! # 숨어 피던 담배를 영화에게 들키고, 그의 이런저런 말과 행동 때문에 잠을 설친 여자는 졸음을 떨치려 회사 로비 한 중간을 차지한 모니터 앞에 서 있었다. 방송국에서 ‘그 윤영화’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 증명해주기라도 하듯, 그 모니터에서는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9시 뉴스의 지난 방송분만이 재생되었다. 다들 지겹다는 반응이었지...
애쓰지 않아도 돼. 기다리지 않아도 돼. 눈물을 삼키려 들어 올린 고개를 따라 밤하늘 별들의 수를 다 헤아리고도 돌아오지 않거든, 그냥 잊어버리면 돼. 나는 너에게 그런 사람이니까. “웃기고 있네.” 이어폰으로 흘러들어온 노랫말에 히로는 작게 욕설을 뱉었다. 무의식적으로 올려다본 하늘은 아주 깜깜한 밤이었는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손가락을 넘어가는...
찌뿌둥하고 갑갑한 느낌에 눈을 뜨자, 짧고 검은 머리가 눈에 들어온다. 낯익지만, 낯설기도 한듯한 머리카락. 밤새 안고 있어선지 저릿한 손을 들어 웨이저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으응, 하면서 잠투정을 하면서도 내 품 안을 떠나지 않는다. 조금은 외로웠던 걸까. 이렇게 작은 방 안에서 혼자 지내며, 답답하거나 하진 않았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떠돈다....
지하 벙커, 일명 쓰레기장에는 암투에서 밀려난 사람들이나 병자들 말고도 '버려진 사람들'이 오기도 한다. 이들은 종족에 관계없이 보호자들에게 말 그대로 버려졌기 때문에 이곳에 오게 되는데, 그중에선 유독 '델타'가 많다. 델타는 오래 전부터 종족별 제 5계급 중에서 항상 낮은 위치에서 패자처럼 살았다. 심지어 엡실론이 최하층으로 떨어진 지금조차도 델타는 여...
재환은 의도를 당최 알 수 없는 민현의 말에, 자기 자신을 의심했다. 내가 너무 공부를 안 했나. 내가 여태까지 책을 너무 안 읽어서, 못알아 듣는 것은 아닐까 자신의 이해실력을 의심하며 멀뚱멀뚱 서 있는 재환을 바라보며, 민현은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미안, 아저씨가 너무 어렵게 말했나? 아저씨 집에서, 아저씨 한 번만 재워주라. 오늘 곁에 누가 없으...
《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아름다인'에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복사 / 캡처 등을 금지합니다. 》 "제 입으로 말하기 싫었는데, 그냥 하겠습니다.""..........""더는 찝쩍대지 말고, 여주한테 카톡도 그만 보내요.""..........""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그러는 거, 보기 안 좋습니다." 뼈 있는 도경수의 말에 영식 선배의 얼굴은 순식간에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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