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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창문 너머의 파르스름한 하늘을 보며 체이스는 학교 도서관으로 걸음을 옮겼다. 옆구리에 빌렸던 책을 잔뜩 끼고 계단을 오르는 일도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다. 그는 오늘이야말로 두터운 책 한권을 끝내겠노라 마음을 먹었다. 오늘은 축제가 있는 날이었고, 오전수업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유시간은 충분했다. 짙은 회색 표지에 멋들어진 음각 글씨로 제목이 쓰여진 책은...
사실, ■■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게될 줄 몰랐어요. 난 ■■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할 말도 없었고, 하고 싶은 말이라곤 의문일 뿐이었고, 당신에게 이런 걸 쓴다는 건 정말로 무의미한 행동일 뿐이었으니까. 평소라면 이런 건 수첩에다 적었을텐데, 오늘은 왠지 편지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상한 날이에요, 지금은 밤인데도 환하네요. 어디서...
-TS 주의 (금랑이 여자) 1. 첫인상 단정하게 올린 앞머리, 날카로운 턱선, 높은 콧대, 짙은 눈썹. 또, 조금의 빛도 담기지 않는 어두운 눈동자, 흔하지 않은 핏빛 머리칼, 항상 좁히고 다니는 미간. 여러모로 첫인상이 좋다는 평을 들을 만한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런데도 금랑은 그가 조금 무서웠다. 눈썹과 눈 사이가 먼 금랑과는 정...
근데 아주 없는 사람도 존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그게 나지.
*시계 수리 고증 없습니다. *퇴고 전이기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역시 죽었나……." 김독자가 책상 위에 놓인 손목시계를 보고 울적해했다. 배터리도 갈고 혹시나 해서 열심히 흔들어도 보았지만 야속하게도 시곗바늘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김독자는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독자 씨, 무슨 일 있어요?" 마침 지나가던 회사...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축제나 행진같은 큰 행사에 대민업무 나갔다가 (구?)갈루스 서부 사람이나 갈루스에 원한 많은 사람들이 조슈아 알아보고 지들끼리 숙덕거리기 시작... 저사람이 바로 그 어쩌구... 황제의 개 저쩌구... 대놓고 힐끔거리면서 말하는데 안들릴 리 없는 거리지만 표정변화도 없고 시선조차 주지 않는 완벽한 무반응인 조슈아. 군중심리로 점점 말소리는 커지고, 급기야 ...
완전한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 쉬고 싶다고 말들 하지만 사실상 그게 될 리 없다. 일하고 공부하다 쉴 수 있는 날이 돌아오면 새로 찾은 취미생활 한 번 하고 싶고, 친구라도 만나 즐기고 싶어한다. 가만히 앉아 있다면 인터넷 서핑 한 번, 책 한 줄 읽어보려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좋지 못한 시작이었다. 그때의 나는 스스로를 삐뚜름한 선에 가두고는 걸음마다 자해를 일삼고 있었고, 그 애는 본성에 충실하여 분출시켜야 했을 감정들을 억누르느라 늘 눈이 시뻘겋게 물들어 다녔다. 세상 모든 일이 대수롭지 않고 우스웠다. 알량한 이해심. 넌 뭐가 그렇게 맨날 죽상이냐. 너는 뭐가 그렇게 매일 싫은데. 나 훔쳐보고 다녔냐? 남이사. 소름끼치네....
모두의 집으로 돌아가 일각이 십년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호석과 지민은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낌새를 눈치채고 있었다는 것과 그에 대한 대비를 해 놓았다는 것 역시 들을 수 있었다. “그 대비책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너희들이다.” “네?” “어차피 이 할애비와 애비는 가망이 없다. 어떻게든 너희들을 살리는 게 대비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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