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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느낌도 전해져 오지 않는다. 크롬은 천천히 침대 위에 일어나 앉았다. 뭐라고 딱 잘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너무도 마음이 불안하다. 손끝부터 차갑게 얼어붙는 듯한 밤이었다. 물론 그것은 고쿠데라가 그녀에게 난방이 되지 않는 추운 방을 내주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 자신의 마음이, 기분이, 생각이 얼어붙고 있는 것이다. 기묘한 불안감에 크롬은 손...
본고레 아지트에 가장 많은 것은 복도다. 이제 야마모토는 확신할 수 있었다. 다카야마의 뒤를 따라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한참을 걷고 난 후 복도 끝을 단단히 막은 문 앞에 다다랐다. 그냥 봤다면 문이라는 것은 몰랐을지도 모른다. 벽에 문이 나 있는 것이 아니라 문이 통로를 막고 있다. 다카야마는 이 문에 익숙한지 문 앞의 벽을 더듬어 무엇인가를 눌렀다. ...
페퍼와 토르가 다시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 그들은 약간 기분이 상한 듯한 콜슨을 볼 수 있었다. 콜슨의 시선은 한쪽 구석에 고정되어 있었다. 두 사람은 다소 의아한 기분으로 고개를 돌렸고, 그의 시선 끝에서 흔들의자 위에 도사리고 앉아 있는 스티브를 발견했다. 스티브는 누가 빼앗아가기라도 할 것처럼 품에 토니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토니는 아직 다른 사람들...
경제학과 손현우 그 모냐 교생실습 나갔다가 양호쌤 이호석이랑 눈 맞았으면 좋겠다 취업 생각은 없는데 학점관리는 그래도 잘 해놔서 교생실습 나가는 소녀누 남고로 배정받고 주변에서 ㅉㅉ 안됐네 했음 교무실에서 인사 나누고 교생실습 반 가서 인사했는데 애들이 실망하면서도 강한 남자에 대한 동경인지 왁자지껄 조아함 무던하게 안녕 난 소녀누야 궁금한거 있니? 하니까...
너무나 불안했다.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나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면 안 되니까. 지민은 평소에 잘 보지도 않던 인터넷 기사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이 연예인은 이런 논란이 있고, 저 배우는 남자 문제. 또 다른 사람은 인성 논란. 지민도 연예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안 좋은 기사를 볼 때마다 제 기분도 안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물론 저에 대한 안 좋은 어그로성...
데드 엔드 (DEAD END) written by 냉탕 박지민은 가끔 고집을 부렸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박지민의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했을 때, 그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다른 사람처럼 굴었다. 예를 들면, 김태형이 결국 함께 살던 집에서 나가고야 말았을 때, 지민은 아무 말 없이 태형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아니,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일부러 지민이...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종종 포타에만 올라오는 망상과 잡소리가 잇을것 같숩니다 ㅋㅋㅋ 얼마전에 단행본 복습하다 괘니 뻐렁처서...초망상 슈아케!!!
어휴.. 몇개 파일이 좀 커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더라... 어쩔 수 없이 링크로 대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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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 새벽부터 꾸준히 울려대는 벨소리에 치즈루는 신경질적으로 몸을 일으켰다. 주위는 아직도 어둑어둑했다. 머리맡에 놓아둔 시계는 여섯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직도 세 시간은 더 잘 시간인데. 어떤 놈인지 시답잖은 용건이면 죽여버릴 테다. 나가요, 나가 - 짜증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문 쪽을 향해 소리치자 벨소리는 이내 잦아들었다. 그녀는 잠옷 위에 가...
문제의 '그날'은 일요일이었다. 토요일 수업이 끝난 후 고쿠데라는 나미모리 거리를 다시 한 번 한 바퀴 돌았다. 시간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일을 맡게 되면 반드시 한 번씩 하는 일과였다. 츠나의 집 위치는 이미 머릿속에 넣어두었고, 그 집이 눈에 들어오는 위치와 라이플의 사정거리를 생각해서 히트맨이 숨어들 만한 장소를 물색했다. 이 과정에서는 반드시 스스로...
7월(1) 방학이 다가오고 있었다. 한 달이 넘는 연중 가장 긴 방학을 앞두고 홀리는 가족여행을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가족여행이라고는 해도 해외 공연으로 늘 바쁜 쿠죠 사다오가 돌아올 리는 없으니 죠타로와 둘이서가 아니면 죠셉 부부까지 네 명이 될 터였다. 죠타로가 압둘을 가리키자 홀리는 당황한 기색조차 없이 그도 함께 가면 된다고 대답했다. 그쯤 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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