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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W. 익명 성규는 남우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남우현은 재수가 없었다. 둘은 매번 1위의 자리를 번갈아 가며 차지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이 질긴 인연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아시안 게임에서도, 올림픽에서도 이어질 예정이었다. 언론은 둘 사이에 라이벌 이미지를 씌워 두고 가십거리를 만들어 내기 바빴다. 10대부터 이어져 온 인연, 운명의 장난, ...
W. RIHO 당신의 연애는 달콤한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에게 말한다. 연애는 달콤한 것 이라고. "연애"를 맛으로 정의 내린다면 그 맛은 정말 "달콤함" 하나 뿐일까? 나의 연애는 보통 사람들과는 좀 다른 것 같다. 전혀 달콤하지 않기 때문에, 아니 오히려 쓴 맛이 강할지도 모르겠다. * " 연락하지마 당분간 . " 또다. 또 이렇게 우리의 싸움이 끝...
W. 모야 8월답게 구름 한 점 없이도 맑은 하늘에 뜨거운 햇볕만이 내리쬐는 어느 무더운 여름날의 점심시간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깥의 온도가 쉽사리 30도를 넘나드는 찜통이었는데, 그런데도 이 와중에 점심시간의 운동장에는 더워도 끄떡 없는 것인지 꿋꿋하게 축구를 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기에 바빠 보이는 떼거지의 남학생 무리. 축구부가 훈련 중이었다. 백...
W. 물빵 ** “우현아!” “뭐.”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집 같이 가자.” “안 돼.” “...왜?” “...” “...” “나 간다.” 네가 그때 했던 말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 우현의 기억 속, 낯익은 어린이집이 비쳤다. 노란색 벽지에 간간이 그려진 아이들의 낙서. 커다란 창문이 놓여 있는 반대편에는 창문의 반쯤 되어 보이는 텔레비전이 있...
W. 귬 ..... 짜증 난다. “성규야!” 정말 짜증 난다. “김성규! 같이 가!” 존...... 진짜 짜증 난다. “같이 가자니까, 왜 무시해!” 이 새끼 때문에! - "나, 날 좋아해!" 그래, 그건 바야흐로 내가 딱 일곱 살 때. 유치원에서 소꿉놀이 블록 쌓기 따위의 놀이를 할 때. 딱 그때 벌어졌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얼굴, 고양의 상의 선생님이...
W. 온헤윰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테이크 컬러버스 세계관 기반입니다. 1.그리핀도르의 기숙사 휴게실 한쪽은 우현의 마법약 제조 공간이었다. 따로 정해져 있진 않았지만, 그리핀도르 내에서 암묵적으로 정해진 룰이었다. 우현이 자리를 잡고 마법약을 만들 때면 다른 아이들은 그의 공간을 확보해 주곤 했다. 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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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형 보랏빛 하늘, 솜사탕 맛 구름, 달콤한 공기, 태양보다 밝은 달빛이 존재하는 그곳,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마계는 인간들의 세상과는 다르게 편안하고 고요했다. 태양이 뜨지 않아 어둠이 가득할 것 같았지만, 태양을 대신해 더욱 밝은 빛을 내뿜는 달 덕분에 아름다운 보랏빛이 마계를 물들였다.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마계인 덕에 구름에서는 솜사탕 맛이 났고 ...
W. 초코칩 쿠키 사랑은 어쩌면 달콤, 쌉싸르한 민트맛? “성규야. 있잖아. 나...” “응?” “널 좋아해.” “......”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어...” 그 말을 내뱉는 남자애의 얼굴은 물론 목 끝까지 새빨개진 채였다. 고개를 푹 숙이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힘겹게 고백하는 남자애의 목소리에도 나는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아! 물론 감히 내가 너랑...
W. 남찜꽁 파아-라다이쓰 모텔에서는 창문을 열면 기차 소리가 들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소리인지 알 수도 없이 아득하게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너는 그 소리를 들으며 방음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모텔 방이 낭만 있다고 말했다. 저 멀리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두구두구, 두구두구, 하고 다가오는 것 같다고. 꼭 그 소리가 심장이 뛰는 소리 같다고. 그럴 때면...
W. 두콩 "안 해." "남우현. 고집부려도 소용없어." "안 한다고. 말이 돼?" 아이고야. 매니저가 앓는 소리를 내며 이마를 짚는 것은 우현의 눈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처음 찍는 뮤직비디오였다.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 남우현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첫 시작점이었다. 그런데 그 뮤직비디오의 상대역이, "남자인 게 말이 돼?"...
W. 지독 3이라는 숫자와 그리 친하지 않았다. 3살 때 독감에 걸려서 청각을 잃을 뻔 했다가, 13살 때는 차에 부딪혀 다리가 부러졌고, 23살에는 군대를 갔다. 여러모로 3과는 인연이 없었다. 군대를 다녀와서는 졸업을 하고 곧장 취업을 했다. 운이 좋은 편이었다. 3년을 딱 채우고 퇴사를 했다. 회사생활이 안 맞는 건 아니었지만 조금 더 모험적이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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