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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아나이스 아벨 님을 찬양하세요. 아나이스 아벨 님이 여러분들을 구원하실-" "구원은 개-뿔. 구원이고 자시고 간에, 응응, 너희는 좀 꺼져." "-사탄이다!" 신도가 연설을 하고 있던 도중, 벽이 무너져 내리며 빛이 새어들어왔다. 빛을 등지며 들어온 사람은, 둘. 후드를 입은 둘은 고양이 두 마리와 그날, 그곳을 가루로 만들'뻔'했다. . . . "ㅅㅂ....
*히나타가 이나리자키고교에 다닌다는 설정입니다 *히나타-고1, 아츠무,오사무,스나-고2, 키타-고3입니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멍한 기분이지? 이상하게 집중도 잘 안 되고, 머릿속이 누가 휘저어 놓은 것처럼 엉망인 것 같아...’ --탕-- 멍한 기분으로 서 있는 히나타 옆으로 공이 날아왔다. 다른 생각에 정신이 팔려 있던 히나타는 리시브를 하지 못했고,...
리들해리 팬픽번역 / 원작자 : 墨玉绿 오역, 의역 다수 1932년 11월 19일 다시 한번, 겨울이 런던으로 내려왔다. 노숙자들은 하늘을 저주하며 두려움에 떨었다. 길을 잃은 고양이와 개들은 눈이 그치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며 몇몇 버려진 거물로 안전하게 숨었다. 눈이 은빛으로 모든 도로를 뒤덮었다. 올해는 겨울이 일찍 와서 기온이 바위처럼 떨어졌다. 모...
전편과 이어지는 내용 아님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임 싸구려 이어폰을 꽂은 채 앤 마리의 신곡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는 느꼈다. 수면과 각성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어떠한 촉을. 미지의 존재가 나를 세차고 부르는 듯한. 명백한 목적과 약간의 위험성을 가진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짖고 있는 것 같은…… 어? 조졌다. “라일라! 너 지금 뭐 해?” 수마를 떨...
AUTHOR JIN 벌써 몇 번째 돌아오는 것인지 알지도 못할 만큼 끝나지 않는 시간을 반복했다. 무너진 건물과 그 사이로 보이는 더욱 쉽게 허물어져버린 사람들. 몇 번을 다시 봐도 적응이 되지 않는 광경이었다. 한 발짝을 떼자마자 들려오는 처절한 비명과 희생은 나를 고통스럽게 하기에 충분했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초록빛과 빨간빛을 막아내고 공격하고, 막아내...
이 작품은 비공식 2차 저작물이며, 원작자와 번역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멋쟁이 세션카드는 훠궈걸님 (트위터 @DO_eight8)이 제작해주셨습니다! 시나리오 플레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수정&재배포를 금합니다.NPC 초상화는 본 시나리오 플레이용으로 수정&재배포를 금합니다. 개요 오늘부터 일주일간 이 나라에서 가장 화려하고 성대한...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MTMTE Vol.3/Vol.10/LL Vol.3 스포일러 주의 니은님 글: https://emmann.postype.com/post/6820756 케이온이 디셉티콘에게 점령당한 뒤로 사이버트로니안들의 관계는 가까웠던 사이도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다 결국은 균열을 남긴 채 끝내는 일이 다반사였으므로 글리치는 형제가 서로 갈라지고, 동문수학한 사이가 오토봇과 ...
옛날에 친구가 친구에게 써 준 걸 허락받고 올립니다. 오타쿠x얼빠 설정 - 세상에 오타쿠는 많아도 이렇게 잘생긴 오타쿠는 흔치 않았다. <Better together> 부푼 마음으로 입부 신청서를 내고 돌아서다 재현은 들고 있던 빵을 떨어뜨릴 뻔했다. 아직 한 입밖에 안 먹었는데 큰일 날 뻔했다. 아니 그건 그렇고. 세상에, 사람이 저렇게 생길 ...
-딸랑. 문 위에서 잔잔히 흔들리던 종이 문이 열림에 따라 흔들리며 청아한 소리를 냈다. 카운터에서 초록색-녹색-과 갈색이 섞인, 할로윈에 팔 생각으로 연구하던 좀비 사탕을 입에 물고 있던 엘이 고개를 들었다. 부엉이들과 올빼미들도 놀랐었는지 날개를 퍼덕였지만, 금방 다시 잠들었다. 남색 캡모자를 쓴 소년이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 음료 하나 주세요...
Dear 카일. 안녕, 카일. 잘 지내고 있을까? 부디 그랬으면 좋을 텐데. 아프지도 말고 무슨 일도 없고... 이 편지가 도착했을 때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편지를 쓰는 지금 난 프랑스에 있단다. 아버지가 출장을 가셔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그 김에 가족 여행을 왔거든. 별장 밖에 바다가 있는데, 자다가 깨면 묘하게 슬리데린 기숙사 같은 느낌이 나. 물론 낮에...
Dear E. 이런, 들킨 모양이네. 아예 잘라낼 것까진 없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을 좀 표해 볼게. 꽤나 재미있었는데 말이지. 그래도 글씨에 익숙해졌으니 다행인 일이지. 이젠 네 글씨는 거의 알아보거든. 내가 생각하기에, 곧 룬 문자 수업에서 O를 받아내는 것도 멀지 않은 것 같아. 욕을 많이 한다니, 역시 그래서 귀가 간지러웠나? 하지만 이곤, ...
Dear D. 오... 100장이라면 확실히 무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포기할게. 100장은... 네가 편지를 100번 보내고 내가 100번 답해야 하는 거잖아...? 하루에 하나씩 쓴다고 해도 좀... 응. 아, 좋은 사람을 옆에 두었다니, 다행이야. 아니, 나를 모른 척 한다니 그게 무슨 소리니. 다른 친구들 앞에서 내가 더 옆에 붙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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