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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설정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토야마 카즈하는 비장한 표정으로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지난 몇 달간의 과오를 해쳐 나가려면 보통 각오로는 안 될 것이 분명했다. 카즈하는 품 속의 갈색 편지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크게 숨을 몰아쉬고는 용맹하게 앞으로 돌진했다. 목표는, 꽉꽉 들어 찬 벽장 속의 편지 상자였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그치만 당신은 아니겠죠? 그러니까 기다릴게요. 당신이 내 고백을 받아줄 때까지 . ----- 그 날 나는 여느때와는 다른 일상을 보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었던 그 시간만큼은 어깨에 있던 모든 짐들을 내려놓은 기분이 들었다. 그와 내가 처음 만났던 날, 그 사람은 나에게 고백을 했다. 그는 분명 내가 받아주지 않을 것을 알았다. 처음 만...
"오랜만이야." 못 만난지 언 17시간이네, 하나. 보고 싶었- 쾅! 아야세가 침착하게 문을 걸어잠궜다. 이사하자마자 달았던 자물쇠 5개를 연달아 채우는 아야세의 뒤로 페이탄이 우보긴이 마시고 있던 술잔을 가로채 바닥에 집어던졌다. 야!! 내 술!! 시끄럽네 혹시 혀가 뽑히고 싶은 거네? 하는 둘의 투닥거림 사이에 앉아있는 클로로가 어울리지 않게 욕을 뱉었...
"필릭스" "왜" 말투부터 싸가지 없는 얘는 아드리앙 아그레스트의 이종사촌인 필릭스 그레이엄 드 바닐리다. 아드리앙과 겉모습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똑같은데 성격은 어쩜 이리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른지. "어서 가자, 어제 한 약속 안 잊었지?" "무슨 약속?" "기억 안 나는 척 하지 마, 이 새끼야" 그렇다, 그녀는 뛰는 필릭스 위에 나는 마리네뜨이다. ...
당신을 좋아합니다. 그치만 당신은 아니겠죠? 그러니까 기다릴게요. 당신이 내 고백을 받아줄 때까지 . ----- 그 날 나는 여느때와는 다른 일상을 보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었던 그 시간만큼은 어깨에 있던 모든 짐들을 내려놓은 기분이 들었다. 그와 내가 처음 만났던 날, 나는 그에게 고백을 했다. 그가 받아주지 않을 것을 알았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 고백...
Winter "어 정인아, 추운데 안 들어가고 뭐해?" "저 형한테 할 말이 있어요." "응, 말해줘. 어? 내가 사준 목도리 하고 왔네~ 예쁘다." 화사하게 웃는 저 형을, 내가 좋아한다. 내가 남자를 좋아할 수도 있구나, 깨닫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형이 웃을 때면 덩달아 기분이 좋았고, 형이 고민을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면 괜히 가슴이 아...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이번편 마음에 드네요..! 오랜만에 잘나온 글! 교당 단 뒤에는 교주의 자그마한 방 하나가 있었다.그는 자연스럽게 붉은 비단을 벗고,봄을 바라보았다.정현을 닮은 얼굴에 절로 눈살이 찌푸려졌다.이딴 역겨운 인간에게서 정현을 떠올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젠 익숙하시네요." 제 얼굴을 보며 인상을 쓰는 그녀를 보며 교주는 하하,작게 웃었다.그리곤 좌식의...
나루카미 유우는 객관적으로 인기가 많은 인간이었다. 잘생겼고 성격도 좋으며 카리스마도 있었다. 의지가 되는 사람, 멋진 사람, 나를 구해준 사람. 모두가 나루카미를 좋아했고, 짝사랑했으며, 그 누구도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막을 수 있는 고백은 전부 막았고, 들어오는 고백은 전부 거절했기 때문이다. 여지를 준 것은 아니다. 그는 누구나 구해주...
12월의 기말고사는 지옥이다. 밖에서 들려오는 캐롤소리를 애써 무시하며 책에 코 박고 집중하기란 정말이지 곤욕이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닌지 교실은 빵빵한 히터바람을 맞으며 잠든 놈들의 코 고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 이게 기말고사 일주일남은 고2 교실이 맞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렇게 생각하기엔 정인도 정신만 차리고 있을 뿐 공부에 집중하지...
저 아이와 함께 며칠 동안은 여기 있어야 했다. 그 주문서에는 5일 뒤에야 다시 주문을 쓸 수 있다고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5일 동안 이 아이와 같은 방을 쓸 생각을 하니 설레서 미쳐버릴 것 같았다. "언니 아까는 정말 고마워." "뭐가?" "옷 줬잖아. 진짜 고마워요." 혹시 몰랐다. 계속 저런 말을 하며 나를 좋아하는 지. 자꾸 망상을 하게 됐다. 도저...
. . . 두근거리고, 긴장되며, 당장이라도 도망가고픈 기분 속에서 너에게 인사를 건넸다. “ 안녕, 스텔라. ”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내가 아스타르테 아카데미에서, 그것도 같은 성좌인 너에게 앞으로도 친구를 해 달라고 말했을 때 느꼈던 것 같은데..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는 걸 보니 나는 달라진 게 없구나. 그때에도 너를...
1. 1월 쯔꾸르 통합 온리전 'rtp 실행이 중지되었습니다!' [참가 확정] 부스에서 판매될 예정인 '인■ 최■의 고백'의 웹 공개 분량입니다. 2. 루프물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루메르트의 다양한 죽음과, 세오도아의 고뇌, 그리고 반복되는 상황에서의 어딘가 병이 들 수도 나아질 수도 있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공개분량이 아닌 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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