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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트러스트 폴: 상대가 받아줄 것이라는 절대적 신뢰감을 가지고 쓰러지는 게임 피터는 얼굴을 바짝 붙이고 있는 대리석 바닥에서 올라오는 세제 냄새에 인상을 찡그렸다. 여간 대충 청소한게 아닌듯, 인공적인 레몬향이 비누 얼룩과 함께 독하게 코 안을 쏘아올렸다. 그가 어째서 화창한 수요일 오후 1시 25분에 지저분한 건물 바닥에 납작 달라붙어 있는가 하면, 피터...
오래된 숲이 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그 끝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곳이다. 노인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바에 의하면 먼 옛날 그곳은 어진 왕이 백성을 굽어살폈다 한다. 사람이 살던 흔적이나 기록을 찾을 수 없으므로 사실인지 확인할 수 없다. 그곳은 낮에도 빛이 들어오지 않아 항상 어둡다. 실수로 혼자 숲에 발을 디딘자는 열에 아홉이 돌아오지 ...
"이번이 3주년 이라죠?" "그럼 뭐합니까. 폐하와 전하께선 아직 합방도 하지 않았다 합디다. "황제께선 늘 밤마다 후궁만 품으신다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니겠습니까. 꽃 같은 나이에 벌써부터 뒷 방 신세라니." 소문은 늘 변질된다. 누군가를 거치고 거치며 구름처럼 불어난 소문은 곧 안개가 되어 시야를 가리게 된다. "전하! 당장 저 들을 쳐 내셔야...
나도 어쩌면 메이저에 치인 것일지도 몰라?! 약간 애매한 설렘을 느끼는 중 ㅎㅎㅎ 1. 소설 마도조사는 상당히 잘 쓴 글입니다. 제가 무협 그닥 안 좋아하는데, 저 같은 인간을 계속 끌고 가더라고요. 요새 집중력도 바닥을 치는데.... 호모 장면도 없이 2권 동안 잘 읽었습니다. 2. 드라마 진정령은 처음에 예상한 바와 달리 정말 호모해서...;; 뭐야;;...
- - 결국 또 지각이라네... (디리링... 그래도 축하하는 마음은 진짜니까요 혼끼노 혼끼 ㅠㅠ)9 렛님 글은 이쪽입니다!> https://bora-olet-w.postype.com/post/4661947
*날조주의 *캐붕주의 *유협은 완전히 오리지널 캐로 봐도 무방합니다 *협아 아무튼 누나가 미안해 누군가 조맹덕에게 그 날 이전으로 돌아가겠느냐 묻는다면 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 자를 벤 후에 평생에 걸쳐 자신의 선택을 후회할 것이다. 신록의 저주 조맹덕은 최근 기분이 좋았다. 비록 눈 밑은 여전히 다크서클이 충만했고 눈매는 사나웠으며 입으로는 욕설을 ...
*트리거 워닝 소재 주의 김홍중과 최산은 어울릴 수 있는 조합은 아니었으나 항상 어울려 다녔다. 김홍중의 할아버지가 운영하고 아버지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에서 일하는 최산의 아버지. 산의 아버지가 그 회사에 입사한 순간부터, 김홍중과 최산이 순서대로 태어남에 따라 이미 갑을은 정해진 상태였다.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둘은 접점이 없었기에 당연히 이런 상황이 벌...
형, 아까는 실수잖아요. 왜 자꾸 낯을 가리고 그러냐, 서운하게.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눈에도 취기가 도는 건지 자꾸 이동혁 얼굴이 둘로 보이고, 셋으로 보이고. 그러니까, 아까 우리가 입을 맞춘 게 실수라고 그랬다, 쟤가. “너는 아무렇지도 않냐?” “경기라도 일으켜야 돼요?” 먼저 마중 나왔던 건 형 입술이었거든요. 취해서 지금 땅이랑...
유중혁은 아주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선 건지 가는 건지 더이상 구분조차 되지 않는 끝없는 차들의 행렬 한가운데에 운전대를 잡고 앉아서도 옆에 탄 원인제공자를 죽이지 않을 정도로. 혼자 힘으로는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어낼 수 없는 한심한 동승자는 괜히 태평한 척하며 삼십분째 전혀 바뀌지 않은 창밖의 풍경을 아주 흥미로운 것처럼...
BGM - 아이유(IU) '이런 엔딩' 제대로 잘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잘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오빠가 나를 어둠 속으로 떠민 찰나 나는 시야가 환해지는 느낌에 눈을 뜬다. 뜨뜻미지근한 공기가 밀려들어온다. 이마 위에 손이 얹어져 있다. 몸을 벌떡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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