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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인어를 주웠다. 귀 뒤쪽에 콕콕 박힌 비늘이 아니었다면 바닷가에서 기절한 웬 청년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심장이 있어야 하는 곳은 아무런 소리 없이 조용했고 코 아래 손을 대도 숨결로 간지럽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화평은 바닷물이 들어차지 않는 바위 뒤에다 자전거를 세우고 그 인어를 안았다. 꼬리였을 긴 다리가 팔 아래에서 덜렁덜렁 흔들렸다. 물비린내는 ...
시가라키는 젖은 다비의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시가라키가 방에 들어오기 전까지 소리를 지르고 몸부림 치던 다비는 지쳐서 잠든 게 분명해 보였다. 숨을 고르며 여전히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다비를 보고시가라키는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 생사를 확인할 정도로만 이어지는 숨소리, 무엇을 봤는지 괴로움이 얼룩진 얼굴, 뭐라도 붙들길 원하는 손.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
그러니까 창섭에겐 원래 집이란 것이 없었다.그렇다고 아무 인적 드문 길에 웅크려 신문지 한장 덮고 잔 것은 아니었고.봄서부터 여름까지는 주인 없는 폐차에서 지냈고, 가을서부터 겨울까지는 피씨방에서 밤을 보내거나 친척집 객신구 신세를 전전 했다.내가 창섭을 만난 것은 그가 폐차 생활을 하던 한여름 때 일이다.현장에 있는 샤워실은 정말이지 물만 나오는 컨테이너...
2017년 레이디버그 크리스마스 통판으로 냈던 연시님과의 트윈지 중 진의 부분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아드버그를 담아냈으며 가격은 6000원입니다.
주정뱅이들과 몇 걸음 떨어져 있는데도 술냄새가 얼큰했다. 마흐무트가 의아해서 물었다. 붉게 취한 얼굴이며 팔에 한 아름 안고 있는 술병들과 주스병들이 심상치 않았다. 송년제라 물가가 미친 때이다. "너희들 돈이 그 정도로 있었냐?" "냐하핫, 돈 없어도 된다더라. 겨우살이 열매 밑이었거든? 키스 한번에 한잔 주셨어." "음냐하핫, 맛있었어!" 잭과 지크프리...
NO.263 Look at me 타이틀 : 영문 필명 : 영문
감사합니다.
W. 현재 1.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합시다. 여기 얼마나 있었어요? …모른다고요. 뭐…, 그럴 수 있지. 왜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도망쳤다고? 누구한테서? …아, 아빠한테서…. 대신 신고해줄까요? 신고하면 안 된다고요? 아, 이미 많이 해봤구나…. 남자라서 가정폭력을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고요? 경찰이? 뭔, 개좆같은 논리를 펼치고 있어. 자식은 부모...
'렘수면의 심해', '체스판', '뻔한 거짓말', '허공에 찰나를 긋다', '면죄부' Look around you, then you may realizeHappiness lies trapped in misery 주위를 둘러봐요, 그럼 당신도 깨달을 거예요행복은 비탄 속에 갇혀 있다는 걸 Rewinding Dreamer w. Serinos 체스말은 오도가도 ...
시계를 보니 새벽 1시가 다 되었다. 창가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 간만에 어두운 겨울 밤의 풍경이 궁금해져서 발걸음을 옮겼다. 살짝 들춰진 커튼 틈새로 들어오는 풍경은 새하얗게 물든 세상. 어- 눈이 왔구나. 벌써 첫눈이 내리는구나. 아직 조금 이른 것 같긴한데-. 창밖을 한동안 하염없이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잠긴 도영은 다시 터벅터벅 발...
W. 현재 0. 예전에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밤하늘 그리기 대회였나.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밤하늘을 검정색으로 칠해서 제출했더니 자신보다 못 그리는 아이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었다. 이유를 물었더니, 밤하늘은 검정색이 아니라 남색이기 때문에 관찰을 잘 한 아이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의 교훈이 뭐였는지 기억나지도 않고 관...
나름 열심히 관리하기도 하고, 사고 때문에 부서진 어깨 빼고는 건강한 몸이라고 자부해 왔는데, 어느 순간인가부터 환절기에는 제 몸이 제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윤기는 한참이나 옆에 동그랗게 말려진 휴지더미들을 노려보았다. 때마침 달칵, 하고 열리면서 생강 냄새가 났다. 밖에 나갔던 남준이 돌아왔다. “내가 막내라 하는 거다. 어디 나가서 나도 막내 취급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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