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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밤과 밤 -알로이스 그라드니크- 그 모든 밤, 슬픈 밤들, 이야기 나눌 사람 하나 없을 때 창백한 달의 섬광만이 나와 함께 있어줄 때 나는 그 지친 눈을 한 너를 갈망한다. 하지만 아침이 깨어나고, 네가 아직 오지 않았을 때, 나는 이 밤이 영원히 계속되길 바란다. 어두운 밤이어야만 내 불운한 마음이 거짓으로나마 편해질 수 있으니. * 에로스-타나토스 알로...
*여니 님 리퀘 지하세계 마약왕 한재호 x 그의 어여쁘고 어린 애인이자 약 없이는 못사는 정키 조현수 오늘 밤도 비가 오지 않았다. 며칠째 습하기만 한 날씨였다. 아스팔트가 물기를 머금어 평소보다 진한 색이긴 했지만 비가 온 뒤의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 초여름의 새벽 공기는 하나도 상쾌하지 않았고 눅눅한 냄새가 났다. 담배엔 좀처럼 불이 붙지 않았다. "...
우리 모두는 타의에 의해 태어났다. 벌써 여러 번 완독한 책의 첫 문장이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 구절만을 되풀이해 읽다가 입 바깥으로 단어가 치받는 것을 억지로 욱여넣었다. 생존에 위협이 될 만한 것들에게만 느껴져야 할 생리적 혐오감이 나 자신에게로 돌려지는 순간이었다. 마법처럼 찾아온 운명이라거나 신의 의지로밖에 해석할 수 없는 기적이라거나, 그...
아카스가 전력 8회차 [열애설] [소품] a slight misunderstanding written by 휘엔 아카아시 케이지. 18세. 현 후쿠로다니 고교 3년생. 배구부. 그는 현재 누군가의 아파트 앞 벤치 앞에 앉아있었다. 오늘은 올해 여름 중 가장 덥다는 날이었지만, 그는 내리쬐는 직사광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얼굴...
_1930년대 경성에서의 초영연희 1 짧은 챙의 페도라를 눌러 쓴 사람 하나가 어디를 그리도 바쁘게 가는 건지 걸음을 빠르게 옮기고 있다. 이리저리 좌우를 둘러보더니 때마침 도착한 전차에 올라타서는 모자의 앞부분을 끌어내린다. 혹시나 떨어질까 콧수염을 꾹꾹 누르며, 전차의 뒷문에 등을 기대어 길게 숨을 내쉰다. 조금이라도 숨을 고르는 듯 했다. 곧 닥쳐올 ...
Harley. 편지를 안 쓴지 꽤 오래됐더군. 그동안 널 살리기 위해 나름 애썼어. 하지만 붙잡혀온 머저리들이 말하길 "그런 건 불가능해요!" 라더군. 젠장 젠장 젠장 젠장. 도대체 뭐가 그리 어렵다는 건지. 그냥 네가 다시 걷고, 다시 눈을 깜빡이고, 다시 내 이름을 불러주기만 하면 되는 일인데! 할, 네가 없는 세상은 너무 무의미해. 박쥐를 쫓는일은 너...
어머니는 꿈을 자주 꿨다. 형을 임신하고 나서는 기분 좋은 꿈만 꾸셨다고 했다. 한 번도 악몽에 시달린적 없던 당신이 처음 악몽을 꾼 게 나를 임신한 직후라고 했다. 그 이후로 어머니에게 꿈은 나타나지 않았고 형에게로 옮겨갔다. 알 수 없는 불길함. 나는 그 근원지를 찾을 수가 없어 집을 나왔다. 집을 나서고 몇 걸음 가지 않아서 깨달았다. 그토록 찾은 불...
낯선 거리와 낯선 사람들.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에 약간은 마음이 풀어진다. 가을은 지금 한 겨울, 스웨덴 거리 한복판에 서 있었다. 20살의 가을은 이정을 기다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다고 느꼈었다. 정신없이 바빴고, 급격하게 변화한 생활패턴과 주위 사람들과 대학생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일들에 방학이 되자 겨우 한숨을 돌린다고 느꼈으며 이정과 메일로 근황...
음..차차 채워야 할텐데.. 혼자만의 망상력에 다소 한계가 있군요. 꾸준히 채워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간단한 묘사> 화내는 표정이 어색하다. 평소엔무덤덤한 표정.(무표정이라고 하기엔 기분이 좋아보인다) 꽤 오랜시간모험가로 굴렀지만, 여전히 그 나이 또래 애들이 가진 천진함이 눈빛에 남아있다. 호기심이 무척 많아서 무엇인가 궁금하면 뚫어져라 쳐...
내리쬐는 태양으로부터 도망쳐와 아득한 눈발 사이로 숨어들었다. 한때는 그를 영웅이라 불렀고, 사소한 도움들을 갈구하던 사람들이 의심과 의문을 담은 눈으로 쫓아왔다. 그 밤은, 커르다스로 도망쳐온 그 날은, 급하게 온 탓에 제대로 된 보온 옷도 없어서 몹시도 추웠지만, 억울함과 슬픔에 얼굴만은 붉고, 울음이 올라오는 목만은 뜨거웠다. 5년 전 그 때처럼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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