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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가 여긴 무슨 일이지?” 남자가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을 바닥에 던져 박살낸 건, 바로 그때였다. 부서진 이어폰의 한쪽 귀퉁이를 바라보며 셜록이 입을 열었다. 멍한 얼굴로 남자와 바닥을 번갈아보던 존이, 들리는 말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우리 방금 의뢰가 생긴 것 같은데.” “…무슨 소리야?” “누명을 벗겨야 할 일이 생긴 것 같아서 말이야.” 어깨를...
머릿속은 희뿌옇다. 그렇지 않았던 적이 별로 없었다. 아니, 그렇지 않았던 적을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이 옳을 거다. 망각은 내게 불편하다기보단 언제나 편리한 어떤 수단에 가까웠다. 아프고 거지같은 오늘은 눈 감고 자면 대부분 잊혀지니까. 밀린 약값도, 멍든 눈도, 찢긴 무릎이나 망가져버린 하이힐 따위도 일단 끙끙대며 앓듯이 자고 나면 다 까먹을 수...
트위터에 짤막하게 썼던 그 썰(2017. 04월 기준)정신병원 환자 루드빅과 그의 담당의인 릭의 이야기-그는, 유명한 남자다루드비히 와일드 32세 신장 185cm 체중 78kg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존재 자체가마치 그림을 찢고 나온 듯한 완벽한 남자, 그를 본 사람들은 다들 입을 모아 그를 그렇게 칭했다.그러나 그 말엔 조금씩이나마 삼켜진 표현들이 있었다. ...
-리네이밍글 입니다. 갑작스러운 호의아닌 호의에 의문을 가지면서 나는 강팀장의 차에 올라탔다. 머릿속에서는 온통 이새끼가 왜이러는걸까? 에 대한 생각만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어느덧 한 주차장에 차가 세워지고 다왔다는 말을 하고 내리는 강팀장을 따라 차에서 내려 앞서 걷는 강팀장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짐작하거나 예상하지도 못한...
시야가 붉다. 눈앞이 흔들리고 속이 울렁거린다. 슈트 안쪽의 비상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울컥하고 피와 위액을 입 밖으로 뿜어낸다. 갑자기 바닥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느낌과 동시에 모든 것이 컴컴해진다. “40대 남성, 전신 외상, 호흡, 맥박 불안정, 혈압 100/50 의식 없습니다.” “일단 line잡고, CT부터 찍어. 수술실 몇 번 비었지? TBI (외상...
일찍부터 해가 떠서 곱게 햇볕을 땅위로 펴 바르고 나면, 세상은 커다란 화로가 되어 달궈지기 시작한다. 그런 날이면 허기는 지는데 시원한 것이 아니면 도통 목 뒤로 넘어가지가 않는다. 부드럽고 따뜻해서 입 안 가득 물고 있는 종류의 먹을거리보단, 아삭하면서 목 넘김이 시원한 음식을 머릿 속에서 찾아본다. 유자청을 넣어서 담근 양파 조림, 식감을 살려 맵게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성적 취향은 개인의 기본적 자유로 이렇게 침해하시는 건 안됩니다. 아직도, 많은 성소수자들이, 죄악을 저지른 것처럼 떳떳히 못 밝히는..."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다. 1인 시위를 하는 소년은 혀가 꼬이고 귀와 모든 얼굴이 젖은채로 얼어있다. 여느 국가기관처럼 대리석으로 둘러싸인 외관과 일관적인 팻말, 그리고 방송중계차와 기자,피디,스탭들이 줄지어 있다 형...
안녕하세요. 실낙원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하하. 다사다난한 개인사정으로 7월이 되어서야 시작된 금릉편은, 드라마 방영 내용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실낙원 숙채편을 기본 베이스로 두고 가기 때문에.. 금릉편만 보시면 많은 부분 덮어두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한 드라마와 중복되는 대사가 없도록 노력할 게요. 한 가지... 말씀드리고 깊은...
절망최생 이프에서까지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있지만 이미 깊은 절망에 빠져서 고백은 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하나카이. 절망에 빠진 둘은 약간의 포기상태에 빠져 고백을 할 수 없었더라지. 감정은 남아있지만 마음은 전할 수 없었다. 하나에는 절망이 된 후엔 울지 않을거에요. 대신 매일 기도하겠죠 카이를 잊게 해달라고... 다만 환영은 더이상 나타나지 않을거에...
아주 오랜 시간을 꿈 속에서 지냈다. 현실에서 도망칠 곳이 꿈이라고 믿고, 희망을 접어 뒤로 날리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엉망진창이었던 낮보다 차라리 고요한 새벽이 좋았다. 부모님은 일찍 잠에 들곤 했다. 그 순간부터 숨이 트였다. 호흡을 다시 정의하는 순간들이었다. 그래서 밤은 내게 고작의 순간이었고, 찰나일 뿐이었다. 그렇게나 꿈을 나는 사랑했다. 자...
도안은 뽑았는데 언제 만들지.... 만들어보고 괜찮으면 다른 마루더즈랑 해리도 뽑고 싶다. #JILY
로키는 요툰헤임에 사는 작은 서리거인이었어요. 로키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너무 작고 몸도 약해서 다른 서리거인 친구들과 함께 놀 수가 없었어요. 요툰헤임의 밤은 춥고 길었고 그래서 로키는 침실 창문 바깥으로 별이 총총 뜨는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혼자 이야기들을 상상하곤 했답니다. 로키의 이야기에서는 멋진 영웅들이 많았어요. 금발 머리카락에, 번쩍거리는 갑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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