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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막시민이 란지에의 집 문을 두드렸을 때부터 무언가가 잘못되었던 것일까? 늦은 밤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란지에는 무슨 일인가 하고 문을 열어 보니, 반쯤 눈이 풀린 막시민이 저보다 축 처진 보리스를 어깨에 대강 얹은 채로 서 있었다. 보리스의 고개는 푹 수그려져서 머리카락으로 온 얼굴이 가리워진 채였다. 막시민은 혀가 꼬부라진 소리로 숮가마...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이런 일은 없으리라 다짐한 일이 있다.나는 울었다.다시는 없을 만큼, 태어난 순간에도 과연 이렇게 울었을까 싶을 만큼,그저 울었다.더 이상 이렇게 우는 일은 없기를, 그렇게 바라면서.흰 병실 안에서, 미친 듯이 울었다.---“역시 이번 대회의 1등도, 이키 가(家)의 그 아이겠지?”“그렇게 깔끔하게 기술을 선...
“어라? 세이, 얼굴색이 안 좋아.”“그런 표정 지으면 기껏 예쁜 옷을 입힌 보람이 없어지잖아. 좀 더 웃으렴.”“이, 이이, 이런 차림 하고 마음이 편할 리가 없잖아!!”저택의 드레스룸. 그 안에서 에밀리아, 람, 어린 소녀가 작은 말다툼 중이다. 산발의 머리에 낡은 옷을 입고 있던 소녀의 몸은 깨끗하게 단장되었고, 머리도 옷도 단정하게 바뀌었다. 하지만...
소녀는 모든 것이 결여 된 인생을 살아왔다. 가족. 형제. 친구. 사랑. 우애. 우정. 집. 먹을 것. 의류. 온기. 지식. 한 명의 인간이 살면서 필요한 모든 것이 소녀에게는 부족했다. 그렇기에 소녀는 인간처럼 살 수 없었다. 본능에 충실하며, 그저 살아간다는 것에만 집착하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 환경 속에서 살아왔다. 몇 년이 되도록 그렇게 ...
* 오오사카 소고X요츠바 타마키 * 캐붕주의 등나무꽃 이야기 w. 블다 2, 오후 7시에는 끝날 줄 알았던 아르바이트는 다음 시간대 아이가 지각을 하는 바람에 1시간이나 마감이 늦어져 버렸다. 어머니가 아프신 바람에 응급실에 다녀오느라 늦었단 울먹임에 타마키는 제대로 된 화도 내지 못한 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괜찮으셔? 그가 내민 첫 ...
감사합니다.
- 김석진이요? 글쎄.윤기는 입을 다물었다. 석진을 떠올리면 지끈지끈 뒷골부터가 땡겨왔다. - 그냥 뭐, 피곤한 상대랄까.말대로였다. 얼굴 위로 피곤이 검게 그늘졌다. - 하. 그런거 안 해요. 이게 사랑일 리 없죠.그저 병적인 집착일 뿐이지. 속으로 삼킨 말을 억지로 꺼내는 일은 없다. - 그럴 수만 있다면야. 벌써 눈 앞에서 치워 버렸겠죠. 그래. 시작...
아이고야- 머리야 희고 부실부실한 머리를 한 남자가 쓰린 속을 부여잡으며 일어났다. 아니, 일어나려고 했다. 전날 얼마나 많이 마셨던 건지, 잠옷도 채 입지 않은 맨살에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것이 닿았다. 음, 사다마루. 아무리 주인의 품이 그리워도 이렇게 파고들면 곤...란...? 긴토키의 손에 짐승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연갈색의 부드러운 가닥이 얽혔...
※ 플옵식 합작 '예뻤어' 원필이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예뻤어'를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잘 지낸다니까, 뭐. 공기 좋고 물 좋은데 무슨 걱정을 해.” -그래도 보고 싶어서. 인천 언제 올 거야? “이번에 작업하던 곡 끝나면? 그리고 애들 방학하면.” 누나가 언제나처럼 너무 다정해서 울고 싶었다. 간밤에 꿈에 나왔던 박제형 이야기도 털어놓고 싶었다. 누...
너와 나의 영화는 끝났고, 관객은 하나 둘 퇴장하고.너와 나의 크레딧만 남아서위로, 저 위로……. 현상태는 가끔 혼자 영화를 봤다. 학생 시절엔 친구들과 할리우드의 액션 영화 위주로 눈이 움푹 팬 미국인들이─그들이 진짜 미국인인지도 현상태는 구분을 못 했지만, 금발이거나 눈이 갈색이 아니면 미국인이라고 생각했다─ 싸움질을 하는 것을 보길 즐겼다. 마치 배설...
첫사랑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울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남자아이. "어머, 자각이 없었던 거야? 곤란한 아이네, 안즈도...." 죽 마음 한구석을 간지르고 있었던 마음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깨닫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그 모습을 본 아라시가 쿡쿡 웃으면서 - 아이스박스에 담겨져있던 술 하나를 따서 건네주었다. "뭐, 아직 늦지 않았잖아? 자, 건배하자. ...
연예인이라는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로부터는 평범하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평범한 일상이라는 게 어떤 건지- 남들이 당연한 듯 영위하는 것들에 무뎌진다.다른 사람들에겐 어떻게 느껴지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코이치에게는 그랬다.데뷔 전부터 전에 없을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던 그때, 생각했었다.다른 건 다 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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