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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송민호 x 강승윤 식은 커피 같은 나의 고백에 몇 차례 버스를 보낸 뒤넌 내게 이렇게 말했지 난 절대 결단코 수백 날이 지나도 너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될거야. "이 노래 알아요?" "네? 아, 네." "그래? 의외네. 가을방학 좋아해요?" "아니요. 이 노래만 알아요." "그것도 의외네. 난 비 오는 날이면 이상하게 이 노래 땡기더라. 울적한게." 툭, 툭...
등에 매달린 몸이 키에 비해 가볍긴 했지만, 목깃 뒤로는 이미 축축한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찝찝한 것이라면 질색을 하는 남준이지만 지금은 다른 생각을 할 틈은 없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내 숨을 참고 있어야 했다. 코를 틀어막아도, 숨을 참아도, 입 속으로, 폐 속으로 공격적인 향이 자꾸만 밀려 들어온다. 낯선 향, 낯선 감각. 낯선……. 아무래도...
새 학기의 설렘으로 교실 전체가 떠들썩했다. 몇 년째 맞는 새 학기인데 아직도 유난들인지 참. 평소라면 소음 탓에 귀를 막았을 테지만 오늘은 귀를 막을 기력조차도 없어서 오키타는 책상 위로 엎어졌다.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 어디 아프냐며 툭툭 건드려 왔지만 대꾸할 힘도 없어 손만 휘휘 저었을 뿐이다. “그런데 새 담임 누군지 들었어?” “아아, 히지카...
"하아...어쩌다가 이지경이 됐지..." 유비는 부시시한 머리를 감싸쥐며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작은 댕댕이를 보고 있다. "음...그러니까 역시 술이 문제겠지?" 어제 유비는 평소보다 교수한테 탈곡기에 탈탈 털린 곡알마냥 털려 무너진 멘탈을 술로 치료해야겠다며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동생들과 술을 진탕 마셨다. 그렇게 잔뜩 취하던 중에 우연히 조운과 만나 기...
엄철우는 억제제를 너무 오래 남용하는 바람에 몸이 작살났다. 엄철우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리태한이 오메가를 경멸했기 때문이었다. 리태한은 히트중에도 엄철우의 몸에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다. 엄철우가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리지 않도록 페로몬만 풀어서 상대해줬을 뿐이다. 그건 결코 엄철우를 도운 것도 은혜를 베푼 것도 아니었다. 보통의 알...
대체 뭐가 불만족스러웠던 걸까. 혜성으로부터 갑작스럽게 관계의 종료를 통보받고선 어리둥절했다.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애초에 정말 섹스만 하던 사이였으니 혜성의 연락에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기도 뭐 해서 정혁은 그냥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이상하게 계속 혜성과 보냈던 밤들이, 그리고 혜성이 생각났다. 나만 좋았던건가. 그동안 혜...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2017년 5월 통판했던 보쿠로 회지를 유료발행합니다.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1~3편은 샘플로 공개하며, 4~8편을 결제 후 감상하실 수 있도록 나누어 올립니다. ※ 제임스 패트리 감독의 영화《행운을 돌려줘》에서 중심 사건(키스로 행운을 빼앗김)을 차용했습니다. 편의상 일본이 아닌 한국의 대학 시스템을 참고했습니다. 동의 없는 스킨십(뽀뽀, 키스)의 묘사가...
- 헉, 허억.. 후, 후윽.. 하, 어딨는거야.. 낮고 거친 숨소리가 조용히 울렸다. 급하게 뛰쳐나온 탓에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 나온 정국은 몇분째 지민을 찾아 헤메는 중이었다. 아무것도 걸치지도 챙기지도 않은 채 집을 나선 지민이 걱정되었다. 차키도 지갑도 휴대폰도 없이 나가서 멀리는 못 갔을 텐데. 정국은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하나 생각하며 동네에 하나...
분노와 불안만이 가득 차버린 나날들이다. 나는 끝없이 쉬고싶고, 무기력하고, 지쳐있다. 언제까지 이럴거야? 언제까지? 그 모든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내가 행복하다는 확신을 얻고싶다.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동력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예 전원버튼이 나가기 직전이었던것이다. 그 모든 불안에서 나를 구원해주었으면, 나에게 확신을 주었으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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