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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블로그 재업글 입니다. 글은 하나도 안썼지만 일요일인데 아무것도 없이 가면 쪼꼼 그렇잖아요? 조금 이르지만 그래서 준비해 본 도화가 생각하는 사해 이미지 두둥! 일단 도화대 배경 자체는 그 S대 아시죠...?? 거기서 가져왔어요. s대랑 전혀 관계도 없고 다녀본 적 조차 없고 구경도 해본 적 없지만 오로지 사해를 위해 s대 자연대 시설 설명해주는 유튜브까지...
우리 형, 그러니까 올해로 21살이 된 나의 친형 동준이 형이 10살 때부터 맨날 하던 말이 있다. 인준이랑 그만 좀 싸워. 너네 자꾸 싸우면 간식 없을 줄 알아. 그 한 마디에 메탈 블레이드 팽이를 갖다 싸우던 나랑 황인준은 서로 양보하겠다며 내밀기 바빴다. 그게 8년. 벌써 8년이다. 걔랑 내가 이렇게 치고 박고 싸우면서 큰 게. “형 이동혁 있어?” ...
* 존박의 '이상한 사람'의 가사를 많이 차용했어요. 테마곡 삼아 함께 들어주세요 :) 0. “통화해도 돼, 왜 끊어?” “으응, 남사친요. 하루에도 열 통도 더 전화해요.” “열통이나? 어휴.” 석형은 한숨을 픽 내쉬면서 흘끔 옆을 바라봤다. 눈길 너머 핸드폰의 검은 액정이 순간 반짝였다 꺼졌다. 미친 놈. 뭐하는 거야. 정신 차려. “너무 심한데.” “...
블랙자칼 미야 아츠무 선수 친필 싸인볼 팝니다 이 판매글로 시작하는 여주와 아츠무의 얼레벌레 연애 이야기 "츠무츠무 이거 봤어?!" 네 싸인볼을 판대!! 보자마자 얼굴에 핸드폰 화면부터 들이미는 보쿠토에 기겁한 아츠무는 뭐고 치아라-! 고개를 한껏 뒤로 뺐음 그럼에도 봐-! 하며 다시 보라는 듯 들이밀어지는 핸드폰 화면에 얼떨떨하게 시선을 고정했음 "뭔데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사실 진짜 좋아하는 건지, 연애가 하고픈 건지 모르겠다. 음, 그냥 좀 사랑받고 싶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그 사람이면 왜인지 나를 포용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 마음이 그대로일 줄 알았다. 타인이 나에게 실망할 수도, 타인이 나를 싫어할 수도 있는 일이다. 나는 아직도 상처 받는 게 두렵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퀸, J, O, 프시케, 라일라, 녹월, 카이로스. 내가 알던 당신들의 이름 나직이 불러본다. 기껏 찾아왔더니, 당신들은 그리도 피곤한 것인지, 아름다운 꽃과 함께 잠들더라. ...난 믿지 않겠어요, 그대들의 영원한 잠을. 그런 걸 믿을 바엔 그대들의 실종을 믿겠어요. 그렇다면 당신들은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줄 것이란 사실만 믿으면 되겠죠. 나도 내가 나약...
산하는 화가 났다. 기사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제 얼굴이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니, 난 분명히 홀가분한 상태 였다고옥!!!!!! 그런데 저 찰나의 표정 뭔데!!!! 아련…? 아련?!!!!!!!!” 덕분에 말리는 매니저 귀만 죽어라 터지고 있다. “저… 산하야, 일단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뭐가 중요하고 말고가 어딨어!!!! 걔가 기사 읽고 ...
갠취로 솔이가 자객이면 좋겠는데 비주얼도그렇고 이것저것따져보면 솔이가 호위무사에 경헌이가 자객인쪽이 더 ...🤤 자객이 얼굴을 전부 보였으니 무조건 죽일수밖에없는데 사실 사람죽여본적없어서 당황하는걸 이제 잡아먹는... 😏뭐시기 은근슬쩍 한번씩 장발로 먹었다 해피
* 오타쿠, 특정 작품, 캐릭터 비하 의도 절대 없습니다 첫 만남은 동아리였다. 1인 1동아리라는 교칙 때문에라도 남는 동아리 들어가야 했던 이민호는 지원서를 집어 들고 복도를 전전했다. 하필 애매한 시기에 전학 와서 어지간한 동아리는 자리가 다 찼다.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는데. 뒷머리 북북 긁으며 게시판에 남아있는 홍보물을 뚫어버릴 듯 쳐다보니 누군가...
라겐펜더 가에 거둬지고 얼마 안 됐을 때 같이 꽃놀이 다녀오면서 사랑에 빠지는 케이아 케이아라는 사람은 결국 다이루크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 시절의 소년... 케야도 손에 꽃 들고 있는데 구도상 안 보이네...ㅠ 별똥별도 다뤀 뒤에만 있고 어째 케야 쪽은 허전하고 대충 그린 것 같아보여 힝ㅠㅠㅠㅠㅠ
주제곡은 H.E.R (feat. Daniel Caesar)의 Best Part입니다. "홍. 호옹- 일어나" 누군가 날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고 보이는 광경에 초점을 맞추고 머리로 어디인지 인지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한.. 4분쯤? 그래서 여기 어딘데 "홍차영 과장님 일어나요. 늦었습니다" "느에-?!" 과장님 소리가 왜 들려?!! 마치 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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