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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Blue Heart 어릴 때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가장 뜨거운 색깔은 파란색이라고. 어렸던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왜 가장 뜨거운 색이 파란색이라는 거지? 가장 뜨거운 색깔은 빨간색이 아닌가, 파란색은 차가운 색이지 않나,라고 생각했다. 학교에 들어간 나는 과학시간에 파란색이 가장 뜨겁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왜? 왜 가장 뜨거운 거지? 가스레인지의 ...
아주 늦게 잠에서 깨어난 기분이 들었다. 몽롱하고 나른했지만 동시에 할 일에 아주 늦어버린 것 같이 초조했다. 원하는 것, 그리고 해야하는 것이 꽤 분명했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로는 기억나지 않는다. 남자는 다시금 오랜 잠을 잤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새하얀 빛들이 바늘처럼 눈을 찌르는 것 같아 달링은 고통스러운 소리를 냈다. 온 몸이 아픈 것 ...
총성이 사그라지고 나면 지독히도 익숙한 시퀀스가 찾아온다. 붉은색과 살구색의 물감을 마구 짓뭉개 놓은 듯 야만적인 색채의 정경이 펼쳐진 가운데 연회장 곳곳에는 턱시도 가객들의 몸뚱이가 널브러져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회합을 가진다는 사소한 꼬리표가 달렸기에 예외 없이 저격의 범위에 들고 목숨을 잃은 신사들의 수는 어림잡아 쉰여섯 명. 그 빈 몸뚱이들로부터...
몸과 정신을 다분히 혹사시키는 ‘일’을 끝내면 그 뒤의 거래는 으레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마술협회의 대리인들은 동조반응과 잔류물의 처리를 확인하자마자 돈다발이 든 가방을 넘겨주었고 키리츠구는 다시 그들에게서 필요한 물품을 사들였다. 바로 다음의 의뢰를 위해 구비해야 할 총화기 몇 점과 아직껏 끊지 못한 신경안정제를 챙기고 난 뒤에야 두 사람은 비로소 행동상...
[미전송, 삭제됨.] 여왕 폐하, 전...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이토록 절망적이고 끔찍한 기분은, 이와 같은 유혹은 처음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이제는 어둠의 매력을 알 것 같습니다. 그 무엇도 개의치 않는 지금의 기분은 정말이지 매혹적입니다. 제 조각난 정신은 무모하게 희망을 저버릴 거라는 생각에 황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절 데려가기를 원치...
도결문은 폭신한 소파에 앉아 손에 든 종이를 팔락 팔락 넘기고 있었다. 어깨에는 빨간 담요를 대강 두르고 있다. 찬 공기는 창을 두드리고 있지만 온화한 선실 안에서는 맑은 겨울 바다만 보일 뿐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산딸기호는 내일까지 정박한 항구에 머무르며 모든 임무에서 해방된다. 선원들에게는 이미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일부는 축제 분위기를 즐기러, 일...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발췌> # Part 01 새하얀 천장이었다. 무거운 몸. 온몸을 압박해오는 붕대. 코를 찌르는 약 냄새. 주어진 몇 가지 단서만으로 유중혁은 이곳이 어디인지 바로 알아차렸다. 그런데도 낯설게 느껴지는 풍경에 그는 다시 눈을 감았다가 떴다. 이 위화감의 이유를 깨닫는 건 어렵지 않았다. 새하얀 천장이 이질적이었던 것은, 지금 유중혁이 봐야 했을 ...
🌊💦🎀 ひたすら君だけを夢見る中✨ ABOUT 청아 • 20⬇️ || 미성년자 • 오픈, 이입, 온리 드림러예요. 겹드림러에 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직멘의 경우 불편해요. • FUB FREE :: 절 견뎌주시되 불편하시면 말아주세요. 지뢰 🚫 성인미자, 미자성인의 커플링 및 수위연성 을 보지 못해요. 조합은 괜찮아요. 🚫 드림,드림러 혐오, 혹은 까내리...
전원은 꺼져있었다. 때문에 빠르게 주위를 둘러보며 카이를 찾아 뛰어다녔다. 편의점에 들러 알바생에게 행방을 물어보니 카이가 들렀다가 옆동네로 간다는 말을 했다고 전해들었다. 옆동네에 다다르자 TV에서 봤던대로 행동이 이상한 것들이 비척비척 걸어다녔다. 여차하면 싸울 생각으로 가져온 칼을 겨누고 주시하는데, 그것들은 내가 인간이 아닌 걸 알았던걸까, 흘끗 바...
오늘도 어김없이 한바탕 열을 내고 나온 유연은 손에 든 차가운 커피를 벌컥벌컥 마셨다. 속이 찌르르하고 찬 기운이 돌았지만 여전히 속은 시끄러웠다. 그리곤 방금 나왔던 문 쪽을 휙 돌아보고는 혀를 베- 내민다.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곡 하나도 의견 조율을 못해서 몇 번째 회의를 한 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난항을 겪어본 적이 없었는데 다 저놈 때문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미노시 근교에 취직을 하게 되었을 때 죠노우치는 털끝만큼의 미련도 없이 집을 나왔다. 당연히 집에서의 원조는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모은 돈을 전부 다 털어 넣어도 손바닥만큼 작은 오피스텔 하나 밖에 구할 수 없었다. 말이 좋아 오피스텔에 원룸이지 거실은커녕 1평 남짓한 주방이 붙어 있는 방 하나만 있을 뿐이었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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