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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라라사님(@HSRR_77 )의 드림 「라라호시/라라호시」를 주제로 한 커미션 글입니다. 행복이라고 하면 역시 파란색 새가 떠오르겠지만, 저는 달라요. 깊은 슬픔에서 탄생하는 진정한 행복을 바라보는 눈은 바다 저 깊은 곳에 있어요. 어둠 속에서 곤히 잠에 빠진 물고기들처럼요. 때로는 분노, 때로는 한숨, 때로는 기도도 속삭이면서 빛을 찾듯이. 아름다운 풍경을...
..나는 아동만화를 안본다. 더럽게 안본다. 심지어는 어렸을 때도 아동만화는 오직 뽀로로만 허용했다. 그러나 최근, 어느 때와 똑같이 트위터를 돌아다니다 한 트윗을 보게 되는데... ..그렇다. ㅅㅂ뉴또봇에 이런 신캐가 생겼다는 거임;;;;;;;;;;; 또봇은 존나많이 들어봤는데 이런 캐는 처음이엿다고......... 홀린듯이 알티를하고 첫방영날짜를 개같이...
-최신화 (344화)의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캐붕적폐선동날조 주의 북녘은 냉막했다. 한여름에도 서늘함이 맴돌아 긴 소매 옷을 벗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곳이었다. 한랭한 땅만큼 사람들도 냉랭했다. 삭막하다는 것이 옳은 표현일지도 몰랐다. 누군가는 농담처럼 북부인들이 웃지 않는 사유는 웃다가 찬 공기를 잘못 들이키거든 허파가 ...
보면서 들으시면 몰입하기 더 쉬워요! 바다거북이. 단순히 바다거북이? 내가 말 하는 바다거북이는 본래 모습은 거북이지만 섞일 수 없는 것들과 섞여나가기 위해 악을 쓰며 바다 가운데를 차지해 둥둥 떠다니는, 보는 사람들마저 고개를 내젓는 그런 누구 하나 내색하지 않지만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비참한 삶을 말한다.바다 위의 거북이. 바다거북이. 언제부터 ...
아래 연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키미가시네 전반적인 스포일러와 제멋대로 날조 주의 얼마 전 당신이 내게 타 주었던 커피를 기억한다.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유해한 음료라는 자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그런 불평을 속으로 삭이며 홀짝였던 커피는 예상만큼 써서 안 그래도 풀죽은 얼굴이 더 구겨졌던가. 한창 달래는 말을 이어가던 당신이 종극에는 억지로 마시지 않...
"너와 내가 이런 점에서 맞는다니.. 신기하다." 어제 밤 누군가 나를 부른 소동 이후, 내가 미쳤는지 아니면 이 학교가 미쳤는지 진실을 알기 위해 현수와 처음 만난 날 보았던 폐관 앞으로 가 섰다. 물론 이 곳이 출입금지라는걸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진실이란 응당 규칙을 깨야만 알 수 있었다는 의견에 하현수와 나는 동의했다. 폐관은 양지에 있는데도 소름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키타의 경우" (-), 니 지금 야자시간인디 어데 가노? "" ㅋ, 키타씨...! ㄱ, 그게요.. "" ... 그기 뭐 "" 어... 음.. ㅇ, 아..! 맞다...! 내일부터 날씨 엄청 추워진다던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ㅅ.. "" 내는 니 어데 가는긴지 물었다 "" ㅇ, 엇... 저.. 그... "" .... " " 어.... 아...!! ㅈ.. 잠시,...
무슨 정신으로 집에 돌아왔는지 모르겠다. 그냥 미안하다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만 반복하고 도망치듯 빠져나온 것 같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 시간이 늦었으니 얼른 씻고 자야 했는데, 그럴 수 없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생각들로 뇌가 팽팽 돌았다. 머릿속이 온통 나재민이었다. 나재민이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한 게 가족으로서, 친구...
오타가 많을수 있습니다 겔러트가 석방된후 알버스는 그동안 쌓인 마음의 짐을 덜었다... 호그와트에 여느때처럼 수업을 하고 아이들의 질문에 답해주다 보니 어느세 하루가 다 가버렸다.. 집무실에 들어와 쇼파에 누운 알버스다.. "휴~~! 힘들다.." " 교수님..." " 리틀이?" "네^^" 알버스를 품에 안은 리틀이다.. " 보고싶어서요.." " 응..^^"...
끼릭. 잠뜰이 손을 바쁘게 움직인다. 눈에 돋보기안경을 씌우고, 한 손에는 작은 부품을 들고는 보일까 싶을 정도로 작은 부품을 핀셋으로 들어 올려 끼워 맞춘다. 얼마나 집중했는지 인상이 자연스레 찌푸려지며 그 부품에 빨려 들어갈 것처럼 집중하였다. 그 순간. 부우웅. 탁. 창밖으로 나는 소리로 인해 집중력이 깨진 잠뜰이 한숨을 푹 쉬고 조립하고 있던 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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