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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로 부상하는 인어는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런 소문들은 언제나 내 주변을 빙빙 돌며 나와 함께 성장해 왔다. 그들은 수면 위에 있는 인간의 형상만 보면 잡으려고 혈안이랬다. 밑에 지느러미가 달렸는지 어쨌는지는 일단 잡아놓은 다음에 확인하자는 식이었다. 어부든 농부든 일단 발견하기만 하면 눈을 시뻘겋게 뜨고 어떻게든 잡겠다는 욕망을 마구 분출...
20.02.23 일부 유료전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판 스포, 날조주의★ 7. 4개월 전. 며칠 전 그는 의문의 연락 한 통을 받은 터였다. 발신자를 숨긴 의문의 인물에게서 날아온 편지로부터 짐작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일과 관련된 건수라는 것 뿐. 그를 아레스로 호칭하는 문장은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었으며, 유려한 필체로, 자신이 퀸과 관련있는 자라는 것만을 암시하고 있었다. 함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
* 범죄 소재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 고증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I. 차갑게 얼어붙은 태양은 혼자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장장 5년 동안의 공사를 거친 오페라 하우스였기에 자리를 박차고 나오자마자 든 생각은 히나타의 대기실을 어떻게 알고 어떻게 찾아가야하나,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막상 대극장 밖으로 나오니 건...
17년 7월 일본행사에 나왔던 낙서북으로 표지제외 총 11p 입니다. 언더테일,펠,스왑의 일러가 중심이라 글보단 그림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너랑 나는 지금 놀이공원에 가야 한다고!” 화창하다면 화창해 눈이 부실 지경인 휴일 아침, 아니. 정정한다. 휴일 한 낮에 이엔은 란지에를 찾아왔다.쾅쾅쾅쾅! 초인종을 놔두고 대문을 부서져라 두드리는 소리에 란지에는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확인한 것은 다름이 아닌 시계였다. 오전 11시 24분. 평소라면 그닥 이른 시간이 아니겠지만 밤 새 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찾는 분들이 정말 간간히, 그렇지만 꾸준히 등장하시는데(..);책으로는 더 이상 재판할 일이 없어서 여기에 유료발행 하게 되었습니다.2013년에 냈던 책이다보니 캐릭터 설정 같은 게 원작에서 아직 덜 풀려서 제 마음대로 바꾼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AU회지라 이 점 감안해주세요 _ _)사실 '14번 테이블 돈 안 받을 테니까 당장 쫓아내!'라는 황흑 동...
파트너를 아직 찾지 못했을 때, 센터에서 얼굴도 모르는 상대의 손을 통해 감정을 받는다는 행위를 처음 경험했던 때의 생경한 느낌이 아직도 아찔하다. 무어라 표현하기도 애매한 어렴풋한 감정의 덩어리들이 나에게 쏟아지는데, 그 모호한 감정에도 나는 휩쓸려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이다. 아팠어, 기뻤어, 짜증나, 화나, 슬퍼, 재밌어. 나는 무엇도 경험하지 않았는...
Isosceles Triangle: 하이큐 센티넬가이드 AU 드림센티넬 오이카와 토오루, 카게야마 토비오와 가이드 드림주 "왜 오이카와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하신 겁니까."컨트롤센터의 대형 화면에는 오이카와가 있는대로 왁왁거리며 팔을 휘두르는 모습이 한가득 띄워져 있었다. 옆에 멀뚱히 서 있는 카게야마를 한 번, 자신을 한 번 가리키고는 절대 안 된다는 듯 ...
Isosceles Triangle: 하이큐 센티넬가이드 AU 드림센티넬 오이카와 토오루, 카게야마 토비오와 가이드 드림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하늘에 뿔나팔 소리가 울려퍼졌다. 오이카와 토오루는 재난대책본부의 대피 방송과 함께 건물 사이에서 터져나오는 비명과 폭발음을 들으며 CIAS 시뮬레이션 엔지니어팀의 장인정신에 감탄하는 동시에 진절머리를 냈다.‘아무리 실...
따분한 시간의 연속이었다. 안즈는 오늘도 어김없이 자신을 훑는 시선들에 힘껏 정색하며 차가운 아가씨를 연기하려 애썼다. 아, 저 아가씨. 별난 아가씨잖아요. 주위에서 수군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척 드레스 자락을 정리하곤 등을 꼿꼿이 펴고 마시다가 놓아둔 찻잔에 손을 가져갔다. 제가 꼭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돌아올 대답을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부려봤던...
태초. 인간은 본능으로써 생각하고 움직이는,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영위했다. 다만, 다른 것이라면, 인간은 짐승과 달리 두꺼운 가죽이라던지 빠른 다리, 강력한 이빨이라던가 체온을 유지해줄 털은 그다지 신체를 덮어주지 못하는생김을 타고난 유약한 생명체라는 것이었다. 때문에 인간은 커다란 짐승의 발톱에 쉽게도 살이 찟겨져 죽고, 물어 뜯겨 죽고, 추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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