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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형을 처음 만난 건, 아니 처음 본 건 운동장이었다. 쨍한 초록색 인조잔디 위를 뛰어다니던 모습. 그게 처음이었다. 그 초록색 잔디 위엔 스무 명도넘는 사람들이 뛰어다녔는데 왜 그 형만 그렇게 선명하게 보였는지 모를 일이다. 사실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띄는 외형이긴 하다. 운동한다는 사람이그렇게 생긴 건 반칙이다. H W SON 6 너른 등판에 적힌 걸 빤히...
나비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이동혁 굴러봅시다 그 날 이후로 이동혁은 내게 틈만나면 아는척을 해댔다. 학식당에서도, 복도에서도, 교실에서도, 길에서도. 무슨 여자친구마냥 보면 ‘보고싶었어’, ‘밥 먹을래’ 등의 개떡같은 플러팅을 내뱉기 바빴다. 그 덕에 애들은 나와 이동혁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 줄 알고 질문세례를 쏟아 부었다. 물론, 대면으로 질문을...
아발론에 온 이후, 라플라스는 종종 시선을 느꼈다. 라플라스에게 시선이란, 언제 따라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그는 엘더엘프로서 여러 엘프들의 존경받는 지도자였고, 스승이었고, 제 1 마탑주이자 엘프들의 살아있는 역사였다. 엘펜하임에서도 그 외의 나라에서도 그에게 따라붙는 시선이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곳, 아발론에서의 시선은....
와 제가 진짜 완결을 냈네여 짧은 글이지만 걍 생색이라도 내려고 후기 쓰는 중^0^ 왜냐면 후기 쓰면 진짜 내가 해냄!! 이런 기분이 들 것 같거든요 예전에 글써보겠다고 깔짝댔다가 포기했던 수많은 과거들,,, 끝까지 써 본 글이 이번이 두번째에요 대박 맨날 끄적이다 말았거든요 첫번째 글은 포타 폭파시키면서 아예 사라져버려서 좀 아쉽네요 글고 분명 일상힐링물...
첫사랑이었다. 첫사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라지만, 역시 누구에게나 그러하듯 로엘라의 마음에 각별한 조각으로 빛났다. 어리숙해 실패한다는 처음이 상대의 고백으로 돌아와 더 그랬다. 녀석은 자신이 가진 마음을 상대 또한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들떴다. 하여, 감정에 눈을 흐리는 편이 아님에도 로엘라는 당신의 진심을 곧바로 알아차리지 못 했다. 아마 녀석의 ...
모든 일이 끝났다. 세계선을 어지럽히던 요인들은 모두 정리되었고, 박건호는 정말 이제 이 모든 것이 끝남과 동시에 한이결이 사라졌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수소문했지만 끝내 찾을수 없었다. 모두가 그렇게 쉬쉬해가는 분위기에서, 박건호는 여전히 한이결을 잊지 못했다. 박건호는 여전히 한이결의 흔적을 찾으러 다녔고 흔적을 되새겼다. 그렇게 박건호가 홀로 한이결의...
퀴렐은 마지막 순간에 생각했다. 호수는 이렇게 어두운 곳이구나. 방금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밝았는데……. 이 호수는 먼 바다의 심해로 이어져 있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시선이, 어째서인지 상대를 떠오르게 했다. 아주 어둡고, 어두워서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의 심연이었는데도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하는 모습을....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황제가 걷는 길목 곳곳은 모두 다 핏빛이었다. 하현의 밤이 만들어내는 반달을 거뭇한 밤구름이 야금야금 집어삼킨 지 고작 닷새만이 흘렀을 뿐이었다. 이런, 이렇게까지 짧은 주기로 폭발하는 폐하의 폭주는 극국의 황궐 궁인들에게도 정녕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하물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실낱같은 희망을 품으면서 황제의 편전으로 바쳐 올...
*소재주의 단편 백색지옥의 외전입니다 묵색천국 무아 "김태형 선생님?" 조심스런 물음에 태형이 슬며시 뒤를 돌았다. 그의 손에는 조그만 종이컵이 들려있었다. 둥글게 말린 입부분이 죄다 씹어져 있었다. 초조함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많이 기다리셨죠? 죄송해요." 사과를 하는 간호사에 양손을 좌우로 흔들며 한사코 괜찮다 말하는 태형이었다. 긴장감 때문에 시간 ...
•캐붕요소 다소 있습니다. - - 지난 여름, 지긋지긋한 정복 전쟁은 끝이 났다. 이 전쟁은 수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고, 그중에는 소중한 유지의 할아버지도 있었다. 끝까지 왕을 지키려다, 그렇게 죽어버린. ' …그렇게 열심히 살더니, 이게 뭐야. ' 하나 뿐인 가족의 죽음을 전해 들은 유지는 무너질 수 밖에 없었으나, 자신은 할아버지의 업적으로 만들...
...아, 신경 쓰여. 사무실에 도착한 지민은 컴퓨터만 간신히 켜 놓고 벌써 30분째 우두커니 앉아 있는 중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연상 좋아해요?' 는 너무 또라이같은 발언이었다고 회상한다. 그 말을 듣고 태형 학생 표정이 어땠더라. 사실 자세히 보지도 않았다. 그래 놓고 내뱉은 말을 후회하고 있는 꼴이 스스로도 어처구니 없었다. 지랄도 병이야. 어쩌...
안녕하세요! 제 포타를 구독해주시는 여러분, 그리고 지나다 심심풀이로 들러주신 분들. 반갑습니다, 엩페스 우리 식당 절찬리 영업 중인 사라민이에용. 20년 12월 19일 포타 개설 후 첫글부터 21년 7월 14일 가장 최근 올라온 글까지 43개 남짓. 약 7개월에 걸쳐 달려오면서도 이런 후기 같은 글은 한 번도 쓴 적 없는 것 같아 -당연합니다. 잡다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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