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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달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얇은 종이 같은 하늘이 세상을 덮었다. 그것의 귀퉁이를 오려서 꾹꾹 구긴 다음에 던져넣으면 여름이 잘 타오를 것 같았다. 땅 위에 발 딛고 선 사람으로서 하늘에 손을 뻗을 수는 없었지만 그것을 뚫어 버리는 상상만큼은 충분히 할 수 있어서, 사내는 창문 앞에 앉아 턱을 괴고 하늘을 노려보았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눈에 띄게 ...
"오랜만이에요. 다섯 달 만에 뵙는 듯한데, 그간 별일 없으셨죠?""예, 실은……첫 제품 개발로 눈코 뜰 새가 없었네요. 출시 직전이니 말씀드리자면, 초인종을 누르는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른 음이 들리게 설정할 수 있는 인터폰을 개발했거든요.""사람에 따라……, 휴대폰의 개별 벨소리 지정 기능과 생체 인식 기술을 합쳐서 넣은 것과 같은가요?""그런 셈이네요....
* 이제 시간이 쭉쭉, 들쑥날쑥 흘러갑니다. 시간 흐름을 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구 포스타입에 올리던 방식으로 편집했는데, 뭐가 어떻게 바뀐 건지 발행만 하면 휴대폰 화면으로 보면 줄 간격이 엉망이 되네요. 수정을 어찌 좀 했는데, 보기 힘드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 :) 화차 (火車) 09 내 마음을 멈출 수 없어. 너도 그래? written ...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16) w. Christine 2.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모두와 멀어지고 나서야 간신히 마음이 진정됐다. 쿠로코는 아이스크림 가게의 냉장고를 열고 자주 먹는 소다 맛 아이스캔디를 집어 들었다. 모모이에게 줄 딸기 맛도 같이 꺼냈다. 별 건 아니었지만 자신을 걱정해주는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서 답례하고 싶었...
버터스님의 그림을 보고 써보았습니다~! https://twitter.com/butters_tc/status/907917425022189568 ==== 길을 걸어가던 보쿠토가 공중전화 부스를 발견한 건 우연이었다. 싸리눈이 휘날리는 풍경 사이로 요즘은 찾기도 어려울 공중전화 부스가 주홍빛 가로등 아래에서 고요히 서 있었다. 고전적인 붉은 색 철제 골격이 회색...
그에게는 분노라는 감정은 정말 오랜 친구와도 같았다.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나서 부터 분노는 어떤 경우에도 같이 있어왔다. 제이슨이 죽은 이후로 분노는 체념을 휘감고 있었지만 슈퍼맨이 메트로폴리스에 있던 웨인 빌딩을 무너뜨렸던 그 날, 박쥐는 다시 와서 옛날처럼 속삭였다. 저걸 냅둘꺼야? 다른 사람들이 너처럼 되길 바라? 브루스는 어린 소녀를 무너지는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아침이 밝았다. 아니, 어두웠다. 분명히 오늘 날씨가 맑을거라 했는데 하늘에 잔뜩 구름이 끼여있었다. 짐을 챙기는데 3개월이면 한 계절을 온전히 보내는 거라 동호가 옷 제대로 챙기라며 잔소리 했지만 그다지 옷에 관심이 없는터라 제법 큼지막한 백팩에 대충 넣었다. 다만 나를 포토그래퍼로 만들어줄 사진기만은 곱게 가방에 챙겨넣었다. 주로 인물 사진을, 종현을 ...
"커피는 별로 안 좋아하시나 봐요." 살짝 톤이 높은 낭창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그 까맣고 큰 눈동자와 마주한 순간, 내 생애 첫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gayful? gayful! 옹성우 게이판별조작단- behind story written by pike 성우 이야기 # "야, 옹성우. 에어컨부터 켜야지 뭐 하고 있-" ...아침부터 쟨 왜 또 얼굴이 시...
*글이 깁니다. 인쇄해서 보고 싶으신 분을 위해 나름대로 가독성을 높인 pdf 파일을 아래에 첨부해 두었습니다. 1790년 3월 1일부터 2일까지의 기록, 그리고……. 봄이 오고 있었다. 그것만큼이나 확실한 것은 없었다. 사내는 그것을 종이에 쓰인 글씨만큼이나 또렷하게 읽을 수 있었다. 하긴, 삼월의 첫 날 아침이었으니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이상할지도...
나는 지금 원희와 단둘이 길을 걷고있다.불편할 정도로 원희는 부끄러워하고 있다.시선은 계속 땅에 고정돼있고 심하진 않지만 양쪽귀가 붉게 물들어 있다.아 음.....그니까 상황은 몇분전 1학년 부실로 돌아간다.나는 1학년부실로 오라는 방송을 듣고 1학년부실로 갔더니 원희와 선생님이 계셨고 선생님은 나에게 원희와 집에 같이가는것을 권하였다.듣자하니 아침에 원희...
내 이름은 이대휘. 난 내가 생각해도 좀 잘났다. 색기를 머금은 얇은 짝눈하며, 오똑한 콧대, 말려올라간 입매, 그리고 왠만한 여자 아이돌 보다 얇은 허리와 선이 아름다운 직각어깨를 가지고 있으며, 타고난 애교에 누가봐도 동의할만한 센스까지. 그야말로 난 모든 것을 가진 꽃이다. 그런 내가 어딜가나 여왕님 혹은 공주님이 되는 건 당연한 것이며 모두,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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