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정은아. 둘, 셋 하면 내 손 놓고. 앞만 보고 뛰는 거야.”“금방 따라갈게.” 알고 있었다. 정진솔은 따라오지 않는다. 못 한다. 지금 잡은 손을 놓으면 두 번 다시 정진솔을 볼 수 없다. 둘 다 어딘가에서 목숨만 부지하거나, 둘 다 죽거나. 뭐, 정진솔이라면 나만 살 수 있는 선택지도 충분히 만들어 내겠지만. 너무도 잔인하고 극단적인 선택지였다. 그러...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내 가슴 답답했는데이젠 더 볼 수가 없네그녀의 웃는 모습을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내 곁을 떠나갔다네아무리 괴로워도 ...
사랑의 시작이란 언제나 절대 깨지지 않을 것처럼헤어지는 그 순간부터 숨도 쉬지 못할 것처럼 그렇게 우린 믿곤 했지만우습게도 어느새 이렇게 사랑한 시간은 지나가고눈물조차 나지 않는 걸 너무 쉽게 널 잊어가는 내가 이상해 웃음만 나오네이젠 니 얼굴도 생각이 안나 그래 나도 그러기를 바랬어하지만 아직 널 붙잡고 있어 돌아보면 아픔에 이렇게 쓰려오는데얼마간은 널 ...
*** 남준은 뭐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 저편에 놔둔 핸드폰의 화면이 반짝 켜지는 것이 보였다.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는 모양인지 석진에게서 연락이 온 것이었다. 핸드폰을 들어 그것을 확인하자마자 답장을 채 보내기도 전에 기다렸다는 듯 전화가 걸려왔다. “어, 그때 저랑 통화한 사람한테서 지금 전화하셨네요. 네. 하하,” 난감한 표정으...
“다들 안녕하세요.” 브이앱 생방송을 켠 남준이 머리를 만지며 카메라를 보고 인사를 했다. 이제 막 켜서 아직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는지 채팅창은 조용했다. 몇몇 일찍 들어온 팬들이 올리는 외국어와 한국어의 인사만 드문드문 보였다. “Hi~ 안녕.” 자신들의 채널을 구독하는 인원이 늘어날수록 알람이 가는 속도가 느려져 일정 수 이상의 팬들이 들어오려면...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리퀘글 - 화기애애했던 점심식사를 뒤로하고 민현과 재환은 오후 내내 각자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민현은 얼른 다니엘을 만나서 점심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럴 틈이 나지 않았다. 물만두 같은 볼살이 오물오물 대면서 밥을 씹는데 그 자리에서 심멎사 할뻔 했다는 얘기는 정말 꼭 전하고 싶어서 사내 메신저로 다니엘을 불렀지만 회의 때문에 ...
년짼 Long (부제:오래 걸리는) 02 "재환아 피씨방 가자." "야,황민현. 우리 숙제 어디까지야? 같이 하자." "재환아. 모평 공부할거면 같이 하자. 6시까지 우리 집으로 와." 자그마치 7년이다. 고개만 틀면 보이는 한 동네에서 7년동안 보고 자라와서 그만큼 서로에게 익숙해졌고 서로가 서로를 찾는게 더 편했다. "니들... 사귀냐?""뭐래""너네는...
재환은 민현을 지독하게 피해 다녔다. 기합을 받든 말로 조져지든, 둘 중 하나라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잘 피해 다니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귀찮다며 나가라는 니엘의 구박에도 굳이굳이 그의 방에서 잠을 잤고, 민현이 없을 때에야 방에 몰래 들어가 옷만 갈아입고 나왔으며, 샤워는 체육관에 딸린 공동 샤워실에서 했다. 내가 왜 이 꼴을 당해야하나,...
BGM EXO - Cosmic Railway https://youtu.be/VCm8J47RHwg 꿈을 꾼다. 아주 조용하고 깊은 밤이다. 부드럽게 손목을 잡는 그 애를 따라 걷다가 멈춰 하늘을 본다. 가끔은 들판에 누워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우리는 밤새 별을 센다. 그 애는 얘기를 하고 나는 듣는다. 가장 자주 하는 건 은하수 얘기다. 그 애는, 이마아아...
그래, 내가 정의구현 해준다고 쳐요, 아부지. 그래서 내 수능은 누가 대신 쳐준대? DEFAULT 김서이, 金誓彛 2001.05.05. 서울 관악 출생, 황소자리 167cm, ±56kg O형 아버지 APPEARANCE 1. 흑발에 기장이 어중간한 단발머리. 그마저도 가로고친다고 웬만하면 고무줄로 쫑 묶고 다닌다. 그 흔한 피어싱이나 귀걸이 하나 없고, 예전...
가게 천장에 매달려 있는 벌집을 보았다. 누가 뗀다고 뗀다고 하더니 아직도 무서워서 건들지를 못하고 있었다. 커다란 벌집엔 구멍이 촘촘하게 나 있었다. 구멍구멍마다 벌들이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했다. 몸 하나가 겨우 들어갔다 나올 정도의 사이즈일텐데. 그걸 멍하니 올려다보고 있느라 태현은 손에 든 하드가 녹아 손에 흐르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멀지 않은 곳...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