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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뷔진전력 참여 글 입니다. (주제 : 싫다고 말해) 나는 진 형을 좋아한다. 이 마음이 그냥 멤버를 향한 순수한 감정이 아니라는걸 깨닫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처음엔 그냥 다정하고 세심한 형이 좋았다. 연예계에 있다보니 별 소...
* 송태원 백날천날 갑자기 불려나가서 다 식어빠진 밥이나 불어터진 라면 자주 먹을 것 같아 갓 지은 따뜻하고 촉촉한 밥 먹여주고 싶은 마음에 쓴 글입니다. * 둘이 식사합니다. * 아직 내스급을 보고 있는 중이라 등장인물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진정한 선동과 날조. 달걀말이가 몽글몽글 팬 위에서 익어갔다. 원형 팬이라 가운데만 도톰하게 되긴 ...
기절했다가 깨어난 석진은 깨어나자마자 느껴지는 익숙한 향기에 윤기의 품으로 더 파고 들었어 그리고 천천히 주변을 살펴보니 병원이 아닌 자신의 집이라는 걸 알수 있었지 지금 상황에서 병원을 갈수 없는 석진을 배려해서 윤기가 따로 출장의를 부른 거였어 석진은 윤기의 품에서 기절하기 전에 있었던 상황을 다시 떠올렸어 자신이 타인과의 연락을 피해 숨었던 사이에 어...
"응 지민아, 나 방금 촬영 끝나고 가려고. 응. 알았어, 학교에서 10분 거리? 그럼 일단 세워놓고 전화할게." "어, 태형씨! 방금 통화 여자친구? 이름이 지민이야? 뭐야 애인 없다더니." "예? 아,아니요. 그냥 친구예요. 남자." 지현은 눈을 가늘게 떴다. 음...남자끼리 치고는 너무 다정한거 아닌가? 여자 아니야? 물론 평소 태형을 생각하면 그닥 ...
태구화평이도 센티넬가이드해줘... 정석으로 해줘... 센티넬 태구와 가이드로 팔려온 사고로 말못하는 화평이au 모태구는 열 여덟살 늦은 각성과 동시에 짓누를 수 없는 능력 폭주로 수 많은 가이드의 목숨을 앗아갔고 처음에는 그것이 큰 감흥이 없었으나 점점 반복되는 죽음에 생겨서는 안 될 재미가 생겼음. 자신의 힘이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쓰러지고 마는 가이드라...
이른 새벽 일본 출장을 마치고 공항에서 차를 타고 가는 모회장의 낯빛이 어둡다. 아들 태구가 어제 또 폭력 사고를 일으켜 아쉬운 소리를 해가며 빼내줬더니 가는 길에 음주운전까지 하려다 모회장의 비서인 황비홍에게 제지당한 보고까지 듣고 모회장은 이마를 짚는다. "내가 자식을 잘 못 키웠어. 다 내 탓이야" "회장님" "황비서가 보기에도 내가 한심스럽지? 나도...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https://twitter.com/Yungum__/status/1139963473385816064 _ 해일은 원나잇을 즐겼다. 국정원에서 일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일종의 방출구였다. 며칠에 한 번 꼴로 술에 떡이 되어서는 매일 다른 남자들을 집으로 데려왔다. 자신만의 원칙이라도 있는 것인지, 술에 취해서도 해일은 항상 남자를 집으로만 데려왔다. 그 탓...
* 들어가기 전에... 임신수 설정 있음 / 석진 배경 및 과거 매우 우울 / 내새끼 힘든거 못 보시거나 불행한거 싫으시면 피하세요. 구원 07 w. 달진 “태형 씨, 안에 있어요?” 마지막 휴일 오전, 각자의 방식으로 휴일을 즐기기 위해 멤버들 모두가 이른 시간부터 준비를 마치고 숙소를 비우고 늦잠을 잔 태형과 이리저리 분주한 석진만이 숙소에 남았다. 긴...
과장님, 괜찮아요 ? 설계팀의 회식이란 자고로 끝없는 제품개발 사이의 거의 저녁이나 한끼하고 마는 그런 소소한 식사였다. 가끔 분기별로 팀장에 주도하에 남들이 하는 비슷한 회식을 하고는 했지만, 그마저도 주말 출근을 각오하고서야 가능한 일이었다. 아무도 무리하지 않았고, 아무도 취하지 않는 회식만이 설게팀의 회식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아주 아주 특별하게도 ...
뺨 아래 놓인 이불의 감촉이 좋아 비비적대다 손을 뻗으니 옆자리가 허전했다. 새벽같이 흑포를 두르고 불쌍한 척만 하는 놈들에게 불려 간 것이겠지. 말로는 귀왕이라고 드높이면서 정작 하는 일은 형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험한 일을 시키는게 전부다. 어쩐지 그냥 일어나기 아쉬워 침대 위를 한 바퀴 더 굴렀다. 막 잠에서 깨어났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속에서 난리...
Copyright ⓒ 월햐 얼마 전부터 네 상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분 탓이겠지, 나의 비약이겠지, 네가 그럴 사람이 절대 아닌데.. 생각 했었다. 그래, 생각 했었다. 이제는 과거형이 되어버린 문장에 눈물샘은 고장 나 버린 건지, 아니면 내가 감각이 없는 건지,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지만 나는 아무 감정도 느낄 수 없었다. 대체 왜? 나도 미련...
목말 태워달라고? Thomas × Minho w. 네시사십사분 점심 후 지루한 과학 시간에 웃음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샤프를 돌리며 턱을 괴고 있던 민호는 소리의 발생지인 창밖을 힐끔 바라봤다. 여학생들은 농구, 남학생들은 기마 자세를 하고 있는 걸 보아하니 체육대회 때 있을 농구 경기와 기마전에 대비해서 연습하고 있는 것 같았다. 계단에 앉아 기마전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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