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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문호 스트레이 독스 HL 커플링 X 보컬로이드 합작에 참여하였던 것입니다 *IA의 육조년과 하룻밤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소설입니다 *약간의 유혈, 아동 학대 주의 그 마을은 어디에나 있는 그런 곳이었다. 아담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논과 밭이 여럿. 어른들은 논을 갈고 밭을 매고, 아이들은 골목을, 들을, 산을 뛰어다니며 조잘거...
.달걀 귀신 사니와 이야기는 자캐 사니와 미타마의 이야기를 비정기적으로 합니다. .블랙 혼마루 주의 .이야기 후반에 나오는 사니와'아시호'는 rd님의 자캐 사니와를 빌렸습니다. 하문(下問) 어째서 자신은 왜 지금 이곳에 있는가? 닫힌 방 안에서 홀로 앉아 사니와를 마주하는 순간 야만바기리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저것은 자신의 기괴함을 조금도 감출 생각이 없...
*6장 이후 시점*오타와 캐붕주의*아르주나 막간2와 페스나 5차 아처 스포가 있음*심하진 않지만 스토킹 요소가 있습니다.일의 발단은 사소했다. 리츠카는 몇몇 서번트들을 대동하고 오케아노스로 인리수복을 나갔었다.이미 성배를 회수한 후라 인리정초는 순탄하게 복원되는 중이라 굳이 다시 갈 일은 없었지만 리츠카가 오케아노스에 간 이유는 아주 단순하였다."신선한 회...
저 산꼭대기에 용이 산다는데, 혹시 알고 있었니? 경사가 너무 가팔라서 그런지 아직 이 소문의 주인공을 눈으로 직접 본 '인간'은 없나봐. 하지만 이따금 커다란 그림자가 땅에 드리운다거나 박하처럼 시원한 향기를 머금은 바람이 널 스쳐간다면, 그 용일지도 몰라. 용들은 생명을 가진 것들 중 인어를 가장 사랑한다고 해. 거의 불가항력이래. 하늘의 지배자가 바다...
그날은 날씨가 유독 선선했다. 가만히 앉아있는 학생들을 끌어내려는 듯 상쾌한 바람이 부는 하루였다. 햇볕은 따뜻한 편이었지만, 어느새 나타난 구름 덕분에 그늘 아래는 조금 서늘하기까지 했다. 흡혈귀라도 즐겁게 학원을 거닐 수 있는 드문 낮. 사건과 음모가 판을 치는 유메노사키 치고는 지나치게 조용한 날이라, 솔직히 조금 심심할 정도다. 오랜만의 여유는 아무...
기억을 걷는 시간 1 토니 스타크 X 피터 파커 퀸젯 안은 고요했다. 곧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다들 묵묵히 자기 일을 할 뿐이었다. 준비는 다 했나? 캡틴 로저스가 물었다. 소년은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침울했다. 싸우고 싶지 않아요. 그는 마음속에서 맴도는 말을 꾹 눌러 참았다. 하지만 소년은 반드시 싸워야만 했다....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녤 X 옹 *센티넬버스 *년짼 요소 약간 *(21.01.16추가) 최근 이슈로 유료로 전환합니다.
사람을 죽였다. 다른 곳도 아닌 민간인 구역에서. 까맣게 타버린 교실 한복판에 서서 민현은 망연자실했다. 마지막까지 민현의 손을 붙잡고 있던 친구는 한없이 뜨거워졌다가 이제 한없이 차가워지고 있었다. 주저앉은 민현은 차마 친구를 만지지도 못하고 곁에 앉아 울었다. 이제 영영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렸다. 아득히 먼 곳에서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 흔...
그에게는 뮤즈라 칭할 만한 이가 없었다. 아니, 이전의 그 천재 작가는 이미 죽고 세상에 없었으니, 더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작가가 죽은 뒤의 목사는 한동안 괜찮은 듯 보였으나 이내 그 자취를 감추고 폐인과도 같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었다. 평생을 모실 것 같던 시종도 그를 떠났고, 결국 그와 함께 하는 것은 죽은 작가의 ...
아마도 쿠로케이새벽감성에 의식의 흐름이라 내용없음&노잼주의 이 글이 누구에게 가장 먼저 발견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나를 찾지 않길 바란다. 나는 키류의 곁으로 간다. 사고 이후로 내가 굉장히 오랫동안 의식이 없다가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왔다고 칸자키에게 들었다. 내 손을 잡고 엉엉 울던 그 녀석에게, '섬길 만한 주군'이 되지 못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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