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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호석이 나고 자란 왕국은 대륙의 최정상, 북방 산악지대로 둘러싸인 설원 한가운데 있는 곳이다. 북방의 한겨울, 아침에 일어나면 방 안에서도 입김이 하얗게 올라왔고 양털을 덧댄 이불 속에 들어가도 한기가 드는 게 이상하지 않을 만큼 추운 지역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창문을 열면 새하얀 설원에 반사된 햇빛이 눈부시게 방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
..........................뭐. 비무 해줄 거야? 아니면? 왜 보는 건데? 할 일 없어? 이름 천설아 天雪兒 그녀가 처음 눈을 떴을 때, 그 눈에 담긴 것이 마치 세상에 내려앉은 모든 눈 같다고 하여, 하늘 천[天], 눈 설 [雪], 아이 아[兒] 자를 써서 지어진 이름이다. 외관 사전 속에 실린 [미인]의 정석을 찾아가고 싶다 하믄, ...
지금 포스타입에 백업하면서 깨달은 점.. 네네 마지막에 덧그려서 쬠 수정 했던 레이어 보정 파일이랑 같이 지워버렸다는 것.. 루네보다도 더 급하게 마감해서(어쩌다 이렇게..) 이것저것 다시 수정하고 싶지만 이미 내 품을 떠나버렸구나...
시간이 흘러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는 순간이 와도 여전히 지원에게 채영은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었다. 버티고 버티다 남의 입을 통해 들은 이채영이 유학을 갔다는 그때의 소식도 제게는 이미 떠나간 소식일 뿐이었다. 그 이후로 어딘가 낯설어진 제 자신의 감정 한구석을 확인하며 채영과의 기억 한편을 뒤적거리는 습관도 여전했다. 그 낯선 감정의 한구석을 아는건 아...
비가 많이 와서 밥을 먹으러 나왔다가 옷이 전부 젖은 날이었다. 집을 바로 가자니 남은 수업이 있어 규리언니의 집에 들려 옷만 갈아입으려고 마음먹었다. 옷장에 옷 있으니까 아무거나 입으라고 말하고 들어간 규리가 씻는 동안 지원은 내가 옷장을 막 열어도 되나 싶었지만 찝찝한 마음 반, 꺼내라 했으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 반으로 옷장 구경을 했다. 구석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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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사랑노래 “주문은 찍고 싶은 거 다 올려놓으시고. 꼭 필요한 게 하나 있는데.” 정재현은 그가 호출해서 온 책임자의 명함을 건성으로 봤다. 박성준 실장. 성과 직함만 확인했다. 종이를 훑으며 내려놨다. 명함 맞교환의 기대란 언감생심이었다. 상대도 눈치껏 알아 모셨다. 사람을 부리는 태도와 능숙한 하명으로 그의 지갑이 어느 계급쯤 있는지를 가...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초록나라의 표범곤듀님은 평소에 흠모하던 원두완댜님께 줄 초코렛을 만드려고 노력중이네요. "아잉 뭐가 이렇게 어려운거야 히잉" 완댜님께 줄 선물이기에 아주 정성을 다하고 만드는 중이네요. 얼굴이 초코릿으로 범벅이 되었네요. " 음 이정도면 완벽해 " 뿌듯해하는 표범 곤듀님이에요 어디한번 빨간나라로 가볼까요? 빨간나라에는 늑대곤듀님이 있...
줄을 선 몇 달 동안, 기대감은 점점 더 커져만 왔다. 이제 두 시간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 다른 일들은 이제 아무래도 좋다. 드디어, 레스토랑에 들어왔다. 조용한 1인용 비밀 방을 안내받았다.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음식들이 나타난다. 한 접시를 집어 식사를 시작한다. 이렇게 부드러운 스테이크는 처음이다. 미트볼을 하나 먹는다. 황홀하다. 정신없이 접시...
- 주술고전 동기 드림주와 고죠 - 여름, 밤,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 서로 좋아하지만 아직 말하지 못한 사이, 어렴풋이 알긴 알지도? - 초반부랑 후반부 약간 분위기가 다를지도 (쓰다가 딴짓해서 하핳) 올려다본 하늘에 번져있는 별무리가 꼭 너의 눈동자 같다고 생각했다.툭하면 가시 돋친 말을 뱉는 그 입이 견디다 못해 내게 사랑을 고백하던 날, 늘 ...
이제는 눈에 익을 대로 익은 해변을 걸으며 옛날 노래를 불렀어. 조금은 촌스럽고, 조금은 유치한 가사가 입술을 타 넘을 때마다 네 생각이 났어. 네가 좋아하는 노래와는 전혀 다른 내 취향이 바보 같다고 느껴졌어. 있잖아, 내 사랑은 언제나 날 죽이는 종류의 것이었어. 너는 아마 모르겠지만. 너는 아마 알고 싶지 않겠지만. 손바닥을 내려다 보면 아까 전 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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