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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자고 있어. 나 집 들렀다가 올게 " 동혁이는 말을 듣고 손을 더 꽉 잡았다. 그제야 손을 잡은걸 알고 깜짝 놀랐다. " 빨리 와.. 나 외로웠어... " 메말라가는 목소리로 동혁이가 말 했다. 말을 듣고 잡고 있는 손을 엄지로 쓸며 나오려는 눈물을 참았다. 그렇게 한동안 동혁이의 얼굴만 바라봤다. 한참을 바라보다 정신을 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핸드...
오리지널 링크 : https://tapas.io/episode/2804144 *본 연재물은 원작자가 따로 있으며, 원작자 Chekhov 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중에 있습니다. *카툰 네트워크의 스티븐 유니버스 AU 물이며, 화이트 다이아몬드 스티븐의 이야기입니다. *오역, 의역이 많습니다. 보셨나요? 드디어 두 녀석이 다시 나올모양입니다 6_6...!! 다음...
정사가 끝난 후 아무 말 없이 각자의 몸을 정리하던 둘의 눈이 마주쳤다. 창섭은 공허했고 성재는 반짝였다. "저 사장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와 씨발 진짜 미친놈이네 이거." 대뜸 찾아와서 한다는게 돈줄테니 자자고 하질 않나, 거부하니까 손을 묶고는 거부하지 말라고 애원하질 않나, 이젠 다 하고 나니까 뭐? 좋아하는 것 같아? 미친건가? 창섭은 이미 애...
"…전에도 생각했는데… 제 목소리를 참 좋아하시나 봐요, 찬영 씨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통화라도 해드릴까요. 찬영 씨만을 위한 소설 낭독회, 어때요? 부러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 누군가 저를 좋아해 주는 일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다. 말하는 이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 또한 빈말이라 생각했을 테지만, 한결같이 제 목소리를 좋다고 말해준 당신이...
봐, 그들은 이렇게 자랑스럽게 살며 목숨으로 문명의 송가를 연주했어.이것이 영웅이라 불리는,불린 사람들의 이야기.불을 쫓는 13인의 끝나지 않은 여정이야.하지만 방문자, 너희의 길은 계속될 거야. 안그래?마음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발자취를 따라문명의 불을 쫓는 여정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마지막에 죽은 자들의 무덤을 넘어우리가 맞이할 수 없었던 미래를⸻만...
-이미 ‘검은 장막’은 여상히 저 악센 위악의 세상에 드리웠습니다. 그러므로 들어봐. 그저 한 나무가 자라나는 소리를. 그저 나무는 역전했을 뿐. 먹빛의 거목, 하늘에 뿌리 박고 괴기한 속도로 성장했을 뿐. 안개니 구름이니 하는 명칭이 이제는 우습다. 불타는 해와 찰랑이는 달, 덜 식은 별 따위, 의미가 있나? 모든 천체 제 양분 삼아 그저 나무는 검게 자...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귀염둥이 등장이요~ " 인장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1806920 외관 까무잡잡한 피부에 주근깨와 떡 하니 보이는 흉터. 가리려고도 시도조차 안 한다. 맑은 미소와 대조적으로 온몸에는 굳은살과 잔기스 같은 흉터가 있다. 열심히 움직이느라 얻은 훈장처럼 생각하기엔 파스 냄새가 진동한다. 몸에 열이 많은지 보는 이가...
감독생의 디폴트 네임이 유우니까 먼가 발음적으로? 유사한? 윤이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자캐를 감독생 대신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에 떨궈보려고 했다가 정신차려보니 레오나 동기 + 이데아 선배인 이그니하이드 유급생 낫감드림같은게 되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너무 긴데. 아니 자캐 원본 자캐가 (그 세계관 기준) 여성 마법사라서 애초에 마법 못쓰는 감독생과는 캐해가...
버키, 안녕, 꽤 오랜만이지. 미안해, 생각할 게 많았거든. 그래도 오늘은 네 무덤을 보러 왔어. 가는 길에 겸사겸사 내 무덤 앞에도 가 봤고. 가끔 그렇게 들러. 너는 그게 자아도취라고 하겠고, 페기는 당신은 항상 그렇게 드라마틱했다고 한숨을 쉬겠지만… 글쎄. 어쩌면 습관이 되었는지도 모르지. 내 무덤 앞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과거...
루이사, 들려? 저들의 말소리가. "어라, 반장님이네. 벌써 밤이야?" "무슨 소리야. 이제 겨우 저녁 먹을 시간인데. 제단 앞에서 그 저승인가 만드는 의식 치르려면 시간 꽤 남았어." "근데 왜 저렇게... 계속 제단 앞에 이르게 서있지? 아무 말도 없이, 혼자서." "그거야, 아마도..." 아니구나, 그나마 눈치 빠른 하나가 급히 제 무리의 입을 다물렸...
"뭔가? ...저 친구 갑자기 왜 저러나??" "저도 모르겠어요. 앉아서 졸고 계셨는데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깨어나시더니 저러시네요..." "뭣이? ...설마 그게 또 터졌나....?!" "네? 터지다니, 뭐가요?!" "트라우마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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