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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집으로 어떻게 돌아왔더라. 그레이는 멍한 정신에 애써 맥주를 들이키려 했으나 입가에 병이 닿기도 전에 팔은 다시 내려갔다. 탁자 위에 올려두곤 병만 만지작거리다 숨을 천천히 내쉬었다. 답답한 기분이다. 입안에 무엇을 담기도 버겁고 얼굴의 근육은 수시로 움찔댄다. 어느 일이 신경 쓰이거나 걱정스러울 때면 이따금씩 얼굴이 경련했다. 입술을 꾹 깨문 채로 있었던...
매칸더님의 다섯 번째 날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5671670/chapters/37667495 “목숨 하나와 맞바꾼 속박의 낙인을 가졌을 뿐이죠.” 매그너스의 말을 듣고 알렉은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윤회를 믿는 네피림의 아이가 죽는다 한들 언젠간 다시 만날 수도 있지 않을 것인가? 영겁의 삶을 사...
폭력표현 주의 자해. 자살 소재 주의
굵직한 스토리는 원작 따라가는 느낌으로다가.... 그냥 케릭터 설정만 있다 마다라는 전설로 남은 볼드모트 같은 분 슬리데린 탈주한 어둠의 마법사 그리고 그와 맞짱 떠서 이긴 하시라마는 초대 교장님이다 오비토는 카카시랑 같은 슬리데린이지만 오비토를 처음 본 사람은 일억만번 말해도 얘가 슬리데린이라는 거 안 믿음 성격이나 하는 짓이나 전부 넘 비글같아서 그러다...
니건 <워킹데드>, 제이슨 <굿와이프>, 루크 <버스657>, 맥스 <레지던트>, 에드워드 <왓치맨> 2년 뒤 9월 어거스트 크라우스가 몇년동안 공을 들인 호텔이 완공되었다. 어거스트는 이 건물에 데브루 호텔이란 이름을 붙였고, 마침 릭의 로스쿨 졸업이 확정된 시기와 겹쳤기 때문에 완공식에서 졸업 축하도...
※미네와 마마는 화가형제, 둠브와 미네는 애인관계(과거), 마마는 둠브를 짝사랑 ※폭력, 폭언의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평론가 놈들이 네 그림을 인정해줬어." 작업을 끝내고 도미네이터의 집에 들른 브링어가 마인드를 향해 편지를 전달했다. 편지는 개봉된 커버와 친필로 출품되었던 그림에 관하여 비난 받는 괴작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을 해줄터이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콘크리트 가루가 사막의 모래처럼 휘날렸다. 기묘한 방향으로 드러난 건물의 단면 단면에서 튀어나와있는 철근이 분위기를 을씨년스럽게 만들었다. 그 중 가장 높은 곳. 사람의 힘으로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위치에 소년 같은 청년 한 명이 걸터앉아 있었다. 멸망의 날에 혼자 남은 사람처럼 그림자를 드리운 그 모습은 말을 붙이기 어려운 면이 있었지만, "저.. 히어...
두 줄이 떴을 때 기분이 어땠었더라. 혹시 몰라 약국에 가서 다섯 가지의 임신 테스트기를 더 구매했었지. 각자 다른 브랜드로 골랐었다. 잘못 나온 결과일 수도 있으니까, 확실히 하는 게 좋으니까. 설마 이제 와서 임신이 되었겠어? 남자 알파와 남자 오메가 사이에서의 임신 확률은 1.2%였다. 낮다면 낮고 높다면 높은 확률. 그래도 둘 다 애가 생겨서 좋을 ...
타이난은 그럭저럭 실력 있는 헌터였다. 정확하게는 실력은 뛰어난데 협력에 난항을 겪는 타입이었다. 그는 가볍게 어울리는 사람은 많았으나 누구도 신뢰하지 않았다. 상처 하나 입지 않고 뱀파이어를 잡았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확인해 줄 사람이 없었다. 일 년 중 열 달 이상이 흐리다는 지방이었다. 그 날은 달도 없었다. 타이난은 어느 오래된 고성에 뱀파이어가 사...
그 아이가 타이난의 눈에 띈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타이난의 산책 경로는 학교 식당 바로 곁을 지나, 운동장 가장자리를 따라가기 때문이었다. 식당 안에는 혼자 밥을 먹는 아이들도 종종 눈에 띄었고 그 애들이 특별히 우울하거나 시선을 더 받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며칠이나 같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창문 안으로 보이는 풍경과, 운동장 한 구석에 있는 아이가 ...
- 전날에 이어 산성비가 내렸다. 추적추적 흩날린 빗줄기는 식당가에 비좁게 붙어선 건물로 일제히 쇄도하며, 바깥에 서서 어느 가게든 자리가 나길 기다리는 손님들의 서러운 옆구리를 찔렀다. 음식점 뒷문으로 요리사가 몸을 내밀었다. 알록달록한 간판의 형광 불빛이 채 닿지 않는 골목 한 켠에서 그들은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물을 버렸다. 비와 구정물이 골목 바닥에...
웃기게도, 설렜다. 죽은 이의 영혼을 만나러 가는 건데 좀 더 경건한 마음이어야 하는 거 아닐까, 애도해야 하는 거 아닐까 등등의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거니까. 오후 네 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였나? 정확하진 않아도 얼추 비슷했던 거 같다. 당신의 옆에 있으려고 그나마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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