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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전 MI6 요원 변백현 x 스페인 시골 청년 도경수 까무룩 잠든 밤이 무색하게 백현이 옅은 숨소리를 내며 괴로워했다. 짙은 머리카락이 덮은 미간이 잔뜩 좁혀지고, 꾹 다문 입술 근육이 떨렸다. 어딘가 아픈 듯 앓는 소리가 고요함을 비집고 들어갔다. 눈은 감고 있으나, 무엇인가 보는 듯한 뒤척임이 쉴새 없이 이어졌다. 스며드는 괴로움. 이에 애써 도망치는 몸...
#1. 덜컹이는 차창에 이마를 맞대고 나는 다시 생각에 잠겼다. 한밤 중의 기차는 이미 통로 쪽 전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불이 꺼져버렸다. 작은 가로등 하나조차 없는 시골을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창문에는 기차 내부의 풍경만이 반사될 뿐, 더 이상 창문으로서의 역할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와 이마를 맞대고 있는 차창 속의 내 얼굴을 뚫어져라 응시한채로 더 ...
Break w. Repeat999 쉬는 날이다. 뭐든지 해도 되는 날. 물론 행동거지를 조심하긴 해야겠지만, 어느정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날이다. 늦잠도 허용이다. 시계의 시침이 9시를 넘어 10시에 가까워져 있었다. 옆에 두고 잤던 핸드폰으로 손을 뻗었다. 기다리던 새로운 메시지는 없었다. 그래, 뭐 걔야 쉬는 날이면 나보다 늦게 일어나긴 하니까. 잘...
*당공 님(@dangggong)과 공동 작업했습니다. *와타에이 베이스. *텐쇼인 에이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에이치 군의 생일이잖아요. 조금 더 고민해주세요, 히요리 군.] 이게 몇 번째지? 히요리는 이제 눈 감고도 츠무기의 표정을 떠올릴 수 있었다. 곤란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꼭 떼쓰는 어린애를 보는 듯한……, 그래. 바로 그 표정! 히요리는 억울...
옫밤 작가님의 「참새와 까마귀」 제작 문의 : open.kakao.com/o/stJBb17메일 주소 : blackmong9@gmail.com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 다정한 대스타가 내 아이의 아빠인 건에 대하여 # 006# 무광 "건율님! 크랭크업 인터뷰 하고 가셔야죠!""아, 안녕하세요. 꽃 감사합니다.""회식 안 가세요?""아, 회식은 죄송하지만 못 가겠네요.""모두 아쉬워할 거예요.""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헉 설마 애이이이이인?!""아니요, 애인은 아니고요.""근데 표정이 왜 이렇게 어두우세요.....
해피뉴이어 ['이이이잉'님이 1,000원을 후원했습니다! 형 저번에 걔랑 망했구나?] 승관과 한솔은 눈이 오는 거리에서 한참 염병을 떨다가 서로 데려다주네 어쩌네 투닥거렸다. 한솔은 곧 죽어도 형을 데려다주고 싶다고 우겼고 승관은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고집을 부렸다. 먼저 포기한쪽은 한솔이었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 형이 너무 데...
고요한 적막으로 덮인 작은 기도실. 그 방 안에서 유일하게 빛을 받는 십자가 앞에 천사 한 명이 기도를 하고 있었다. 오늘도 신을 믿는 이들에게 축복을, 신을 등져 타락해버린 영혼들에 애도를. 눈을 감고 진심을 담아 기도하던 천사는 감고 있던 눈을 떴다. 눈꺼풀 아래 숨겨진 하얀 별이 옅은 슬픔에 반짝였으나 베일 아래에 감춰졌다. 아무 말 없이 십자가를 올...
세베루스 스네이프 생일 축전. 지난 할로윈 축전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그 누군가를 연상시키는 새카만 부엉이는 컴컴한 밤하늘을 가로질렀다. 그 부엉이의 황갈색 눈은 마치 빛이라고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 흑색 융단 같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 같기도 해, 그는 그 부엉이를 보면 떠오르는 그 사람은 그 별똥별이 자신의 짜증 나고 멍청한 소원을 이루어줄까... ...
눈을 떴을 땐 병실이었다. 무언가의 비유 같은 것이 아니다. 나에게 '나'라는 의식이 탄생했었을 때, 나는 이미 허여멀건 인테리어의 병실에 갇혀 있었다. 똑똑 떨어지는 팩 속의 액체, 얼굴 절반을 가리는 커다란 마스크, 몸 이곳저곳에 붙은 유연한 관.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작은 두 눈을 끔뻑대며 주위를 살피는 일뿐이라, 당연하게도, 무척이나 지루하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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