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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야, 부승관. 너 전화 왔는데?" "누군데? 아, 나 아직 안 끝났어, 니가 대신 받아 봐." "'다 큰 개새끼'?" "악! 지금 롤 승급전 한다고 바쁘다고 해!" 성수고 3학년 부승관은 개 한 마리를 키운다. * "여보세요오…" "승관아, 어디야?" 이건 내가 키우는 개의 목소리다. 출신은 뉴욕이지만 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아니면 골든 리트리버 아니면 ...
2018년 7월 15일 어나더 스테이지와 7월 28일 아이돌리쉬세븐 온리전에서 배포한 이야기입니다. 그림 카이토/Kaito(@kaitobreak_) , 글 verbena(@verbena_i7) 그림 게재를 허락해 주신 카이토님께 감사드리며, 본 게시물의 무단 전재를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 조용했다. 그리고 어두웠다. 달조차 숨죽이고 엎드린 고...
'손에 손잡고'와 이어집니다. "네, 그럼 오늘의 수훈 선수인 권순영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승리 축하드립니다, 권순영 선수. 소감 한 마디 해주시겠어요?" "우선 응원 와주신 팬들에게 감사하구요. 믿어주신 감독님, 같이 땀 흘리는 팀원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정신적 지주 우지야. 네 덕분이야. 알지?" "네, 이상 수훈 선수 인터뷰를 ...
"우리 처음 만났을때 기억나? 나는 그때부터 너한테 반한거 같아."아직 열지 않은 꽃집의 꽃들은 아침햇살에 반짝이고 그 아래에 다정히 마주앉은 남여는 행복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저도 마찬가지에요. 처음 봤을때 꽃의 요정인줄 알았잖아요. 막 엄청 떨리고..."가게 오픈전의 여유였다. 매일 이야기하는 똑같은 레파토리. 늘 같은 첫마디 이지만 언제나...
짧음 주의ㅠㅠ 이야기 1. 도와 백이 처음 만난곳은? 도의 책이 나오고 둘은 다시 000으로 떠났다. 일 년간 한국에 머물러준 백도 호텔을 확실히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고, 도 역시 000이 그리웠다. 여름이 아닌 겨울의 000의 모습 또한 궁금했고. 매일 백이 들려주는 도가 모르는 000의 이야기 속에는 늘 크리스마스의 파티와 한국보다 따뜻한 겨울의 모습이...
※이 글은 DC코믹스와는 무관한 2차 창작입니다. 완벽한 세계(전체이용/성인글)에서 이어집니다. 정오를 갓 넘긴 시간이었지만 공간의 하늘은 노을이 진 듯 발갛게 일렁인다. 붉게 내려앉은 이곳의 풍경은 종말론이나 아마겟돈을 신봉하는 이들이 보기에 자못 의미심장하지만 적색 태양을 짊어진 이 세계는 해를 따라 동에서 서로 불어 나가는 바람으로 평온하며 팔십 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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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맥, 해원맥, 해원맥……. 이덕춘, 이덕춘, 이덕춘……. 가엾고도 가엾은 영혼들이여, 이승에서의 차갑고 시린 기억은 모두 잊고 부디 후세에서나마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월직차사 이덕춘, 일직차사 해원맥. 저 녀석들이 처음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건 여기 저승이 아닌 고려 북방의 국경선에서였어. 그 당시 해원맥은 삵의 털을 목에 두른 채 여진 사람들을 무...
luna, 세번째 조각 . . Writing by 아델 그거 알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다시 만날 운명은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있대. 나는 너와 떨어지는 거에 대해 연연하지 않을래. 난 우리가 단순한 인연이 아니라고 믿어. 우리는 지구를 돌고돌아 또 다시 만날 인연임을 알기에 난 슬퍼하지 않을거야. ...울고있니? 울지마. 우린 어차피 다시 만...
"너 나 좋아하지" 끝이 내려간 말은 질문보다는 확신에 가깝다. 왜 불쑥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꽤 아꼈던 후배인데다 호감 섞인 시선엔 익숙한지라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었다. 카톡으로 덜렁 남긴 취업 소식에도 한달음에 제가 있는 강의동까지 달려와 취업 축하한다며 온 진심을 말하던 후배가, 이젠 졸업이네요- 하는 짙은 쓸쓸함을 비추니 덩달아 아쉬워 그랬...
*그림 이상함 주의* *제로시코 대사스포 주의!*
Endless Waltz 01. 잭과 콩나무 파스 발아래로 별이었다. 사쿠라이가 이 높이까지 올라와본 것은 처음이다. 적도 부근 기지에서 정지 궤도와 연결된 궤도 엘리베이터 내부는 멈춰있는 듯 고요했지만 사쿠라이는 이것이 거대한 이 행성의 자전 속도와 똑같이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혹시 어딘가 연결에 작은 결함이라도 생기면 사쿠라이는 눈 한번 깜박하기...
체육관 천장으로 고개를 드는 것은 언제나와 같다. 위를 향해 자세를 잡고 손바닥에 놓인 공을 다시금 손끝을 밀어 띄워보낸다. 잠시나마 눈앞에 가까운 손등에 가렸던 시야가 열리며 공이 멀어지는게 보였다. 시선으로 공을 따르는 그의 미간은 티나지 않을만큼 살짝 찡그려져 있었다. 방금 전까지도 몸을 풀고 제대로 연습을 시작한지 불과 5분, 공을 띄워보내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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