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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팬픽 원제: The Progress of Sherlock Holmes 저자: ivyblossom 등급: E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은 스티븐 모팻과 BBC 측에 있습니다. *오타와 오역은 조용히 댓글로..! 정돈된 시트 (Hospital Corners) 존은 자고 있다. 무의식적인 호흡의 리듬이 들려왔다. 얕고, 규칙적이고, 조용하다. 존의 코로 공기가 들...
리들해리 팬픽번역 / 원작자 : 墨玉绿 이 작품에선 마지막 전쟁에서 죽었던 사람들이 살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레드나 벨라, 스넾 겨슷님 등등 오역, 의역 다수 2001년 1월 1일 타임스키퍼가 빙글빙글 돌자 해리의 세계는 기울어졌다. 그는 귀에 벼락치는 금속 소리와 익숙한 비행 감각을 느꼈다. 마침내 그는 텅 빈 실험실에 떨어졌다. 해리의 온몸이 떨렸다....
따뜻한 바람이 불고 팝콘처럼 뭉실뭉실한 벚꽃이 나뭇가지 끝에서 피어올라도, 수진은 더 이상 고등학생의 그때처럼 설레지 않았다. 누가 그랬더라, 벚꽃은 중간고사의 계절이라고. 시험 대체 레포트와 조 모임은 왜 또 이렇게 많은지 모를 일이다. 인간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데 어째 조별과제는 뭉칠수록 다 같이 죽음의 길로 가는 것만 같지? 그냥 싹 다 죽...
* 시라토리자와 올캐러 2차 창작글입니다. * 애프터 아포칼립스 장르로 무거운 소재가 있습니다. ** “아는 사람이 사라졌다는 게 무슨 소리야?” 놀란 얼굴로 세미가 묻자, 시라부가 불안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는 사람, 그러니까…. 그, 우시지마 상? 야마가타 상이랑 아는 사이시죠? 저번에 회사에서 통화하는 걸 들어서요.” “그렇다만.” “그럼 혹시 아...
그 후로 3년이 지났다, 카이가 사라지더라도 닌자들의 일상은 변하지 않았다. 악당들은 언제나 나타났고, 닌자들은 그런 악당들을 해치우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녔다. 모든 나날이 생존의 연속이었다. 카이가 사라지고 난 후의 3년동안, 시민들은 로이드가 어딘가 변했다고 말했다.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었다. 로이드는 여전히 그린닌자였고, 닌자고의 영웅이었으며, 또...
그들을 스윽 훑다가 이내 미간을 찌푸렸다. 정호석의 말대로라면 정호석을 뺀 나머지 7명이어야 했다. 여자 하나를 끼고서. 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 여자는 없었다. 어디 간 걸까. 얼마나 예쁘길래 정호석이 그 여자를 소개할 때 눈빛이 초롱초롱해 지는 건 물론 엄청난 활기를 띄었는데. 하지만 잠깐의 생각으로 미간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 왔다. 뭐, 내 알 바 아니...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선생님! 누구 기다리세요? " 요즘들어 계속 문쪽만 바라보고 멍을 때린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이안이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물었다. 어린아이들 눈은 못 속인다는 말이 진짜였구나, 새삼스레 깨닫고는 환하게 웃으며 아이의 머리를 큼지막한 손으로 가볍게 두어번 쓰다듬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나저나 이안, 이제는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세즈가...
발걸음을 빨리 해 학교에서 머지 않은 아파트에 도착했다. 익숙한 듯 엘레베이터를 타고 비밀번호를 눌러 현관문을 열었다. 신발을 벗고 거실에 있는 소파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문소리가 들리고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뭐야. 언제 왔어?” -방금. 어디 갔다 와? “너 온다길래 시장에서 뭐 좀 사 왔지.” -오, 정호석~ “앉...
-똬라란~ 따라랑~ 따라라롸라리~~ 어느 때와 다름없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을 들으며 멀리 있는 대학교를 가려고 운전을 하는 중이었다. 역시, 팝송이 제일이야. 비트에 온몸을 맡겨 흥얼거리던 도중, 노래가 꺼지면서 차 내부에 시끄러운 OST 노래가 울려 퍼진다. 미간을 찌푸리며 전화를 받으니 어째 OST 노래보다 더 시끄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때려 박는다...
“이슬아, 정도껏 나대. 응?” “…….” 이 사회에서는 급이라는 게 존재한다. 가장 낮은 급인 오메가부터, 가장 좋은 우대를 받는 알파까지. 웃긴 건 그 사이에서도 급이 나눠진다 하더라. 그렇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대학교에서 급이 안 나눠질 리가. 사회보다 더 끔찍한 곳이 대학교인데. 그래, 지금 저 상황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강의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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