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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happen and flow like tears "...산! 산아, 내 말 들려?" 사랑은 참 어려웠다. 아니. 참 어렵다. 산은 정신이 들자마자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문장에 줄을 찍 긋고 말을 고쳤다. 사랑은 참 어렵다. "정윤호?" 코가 둔해질 만큼 강한 소독약 냄새를 뚫고 들어오는 익숙한 향기가 있었다. 얘는 아직도 이 향이 나는구나...
이 세상에는 수많은 신이 존재한다. 신은 마음에 드는 땅을 찾아 차지하고, 제 나름대로 그 땅을 돌보면서 존재해왔다. 개중에는 적극적으로 땅에 개입하고 싶어 하는 신도 있고 그냥 방치한 채 구경하는 것을 최고로 치는 신도 있다. 한반도에 자리를 잡은 신, 인간들로 하여금 천신이라 불리는 신은 굳이 따지자면 중도에 있는 신이다. 그는 적극적으로 지상에 개입하...
안녕하세요, 다운입니다! 이 계정에서 공지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라 좀 부끄러운데여,, 제가 드디어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제 트위터는 이렇게 생겼구,, 트위터 아이디는 @gvS2yj 입니다.ᐟ 가입하자마자 공지 올리는 거라서 아직 아무 것도 올리지 않았지만 앞으로 포타 글 외에 여러 글들을 올리고 여러분과 소통할 생각이에요🫶🏻 앞으로 더 열심히 소통...
12. 복잡한 밤이다. 태어나서 같이 옆에 누워서 분유를 먹었던 애랑 오늘 키스를 했다. 그것도 첫 키스. 나중에 누군가를 사귈 수 있겠구나 했어도 그 상대로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던 게 도은호였다. 걔는 친구이자, 가족이니까. 좋아해, 봉구야. 도은호가 그랬다. 기다릴게, 충분히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고 그때 대답 들려줘 라고도 했다 도은호가. 대체...
“묶어버리기 전에 발 가만히 둬.” 짜아아아아아악 - 짜아아아악 - 짜아아아아악 - “아흐, 끅!“ 짜아아아아아아악 - 짜아아아아악 - “아흐! 아저씨, 후으, 잘못, 했어요, 끕!“ 태형이 이리도 열이 받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바로 자기가 옛날에 주워온 꼬맹이가 다 커서 대학생이 됐거든. 이게 뭐가 문제냐고? 그 꼬맹이가 꽤나 발칙한 짓을 저질렀거든...
* Warning : 시월드와.. 예상치 못하신 처월드.. 좀 심합니다. 소설 속 인물은 창작된 것 뿐이니, 현실 상 실존 인물과 혼동 하지마세요. 또한 제 경험담 아니니, 억측과 확대해석을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 아래 소설의 외전입니다. 아주 평범하게 W. Jello 밤새도록 짠 코드, 밤새는 내내 들이켰던 맥주의 숙취 때문에 머리가 지긋지긋하게 아팠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후쿠자와 씨, 다리 아파~ 좀만 쉬었다 가면 안 돼?" 연극 소동 사건이 끝난 후, 함께 회사를 설립하기로 한 후쿠자와와 란포는 본격적으로 회사를 세우기 이전 준비 단계에 있었다. 이능력 특무과의 허가증을 받기 위해 나츠메 소세키 선생에게 부탁을 마친 직후, 탐정사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자금 및 터를 마련하는 중이였다. 그중에서는 개중 후쿠자와가 단독으로...
이상할 정도로 무료한 날이었다. 상사로부터 의미불명의 살기를 전달받지도 않았거니와, 그 날따라 이상현상도 전혀 관측되지 않았다. 요즘 이상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던 세상의 오류들도 오늘은 휴일이라고 선언하는 것 처럼. K와 사무실에서 몇 남지않은 동료들, 그리고 상사 둘이 무료한 시간을 달콤하게 까먹고 있을즈음 상사 중 하나가 입을 열었다. 검은 긴 머리에,...
1. 알렉스헨리 알렉스 취한거 봤으니까 헨리 취한것도 보고싶네요 얌전히 잘것같긴 합니다만… 헨리 취해봤을까요? 취할만큼 맘껏마실자유도 그리 없었을것같긴한데…ㄴ 별장 놀러갔을 때 숙취로 자고있던 거 생각하면 분명 넷이 신나서 마시다가 어느순간부터 셋될 것 같아요 모두가 자연스러워서 모르고 있다가 이제 건배하는데 엥? 손이 왜 세개뿐이지.. 하고 보면 완댜님 ...
헬렌이 짓는 눈물과 미소는 모두 포말과도 같아, 언제 흩어져도 그리 이상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흩어지지 못한 것들이 파도가 적신 얼굴을 타고 천천히 흘러내렸다. 타르타는 그것들이 끝끝내 흩어지지 못하는 까닭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저 그들이 인간이기 때문이었다. 영혼을 허무는 슬픔 앞에서도 그들의 육신이 너무 단단한 탓이었다. 아무리 시름해...
당신은 천사를 믿나요? 믿더라도 믿지 않더라도 별로 상관없어요. 어차피 존재와 믿음은 관계가 없거든요. 믿어도 존재하지 않고, 믿지 않아도 존재하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하니. 하지만 오늘은 당신이 믿지 않아도 한 명의 천사를 소개해줄게요. * 이름 문. 풀네임은 문대리. 천국에 존재하는 운수(運數)관리부서-물건을 나르는 운수(運輸)가 아니다-에 근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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