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고통스러운 삶. 참혹스러운 인생. 게을러빠진 언동. 하루하루 할 일 없어 늘어져만 있는. 아무것도 할 의지가 없는. 그만 죽어가는. 살아가지 못하는. 살아가는 것을 포기한. 아무 말이나 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랑에 빠지는. 또 한 번 날뛰고 기뻐하는. 입맞추고 싶어지는. 함께하지 못하는. 암울한. 어쩔 도리 없는. 포기가 몸에 배어가는. 새로운 기대로 눈을...
내 말에 기쁜 듯 활짝 웃는 야치는 순수하고 사회의 때가 타지 않은 듯,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 보였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싱그러워 보이긴 했지만, 저 속 어딘가에서 끌어져 올라오는 시기하는 마음에 두 눈을 아래로 내리깔았다. 대체 내가 이런 착한 아이를 앞에 두고 무슨 생각이람-. 다시 크게 숨을 내쉬었다. 문학 선생님이 수업 종이 친지 시간이 ...
어나스테 발키리 쁘띠존 m10 부스 최종 인포입니다. 1. The Garden(구간) 재고가 정말 많은데 일단 10권쯤 들고 갈까 합니다. 구두 예약해주셔도 괜찮으니 @diarydlfrl로 연락주세요. 소장본 개념으로 전문 http://posty.pe/2spxgv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빛과 그림자 그리고 나 샘플 - http://posty.pe...
11. 너 진짜 모르는구나? 처음 만났을 때도 황민현 아냐고 물어보더니....... 우리 학교 학생 아닌 줄 알았어. 연재의 다음 말이 진영을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 한때 가장 가까웠던 사람을 자신이 제일 모른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모두에게 진 느낌이다. 진짜, 왜 나만 몰랐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후로, 민현의 연락을 뜨문뜨문 받았던 게 화근이었다. 그...
💽 잔나비 - 알록달록 9장, 인간 오프 너에게 지난밤, 숙식당.가게 문을 닫히면 신명 나는 마감이 시작된다. 여주는 오프너로 맥주 뚜껑을 뽕! 따서 두 개의 컵을 채운다. 주방에 있는 미숙에게 한 잔을 넘겨주고 남은 한 잔을 꼴깍꼴깍 시원하게 마시며 빗자루를 집어 든다. 주방에서 미숙이 노래를 부른다. God의 거짓말. 여주는 굳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
"씨발, 이딴 걸 내가 왜 먹어." 환자의 투정에는 이미 익숙한 듯 간호사들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다. "내가 너희들 가만 안둬. 어? 멀쩡한 사람 가둬놓고 무사할 거 같아?" "멀쩡한 사람이요?" "..." "누가 멀쩡한데요. 환자분이요?" 비웃는 목소리가 가슴에 꽂혔다.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두 손에 놓어진 세 개의 알약이 점점 선명해졌다. 날...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레이븐과 검은 참 떼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나소드 핸드를 강화하는 2라인과 3라인 전직도, 1라인에 비해 빈도는 낮지만 검을 여전히 무기로 활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에게 검은 여러 가지로 큰 의미를 가진 무기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번 레이븐 1라인 스토리무비가 나옴과 동시에 확정되었다. 나소드에게 지배당하던 때에도 검을 휘둘러 왔기에 나는 내가 ...
있잖아, 여신님. 우리는 언제쯤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난 아무것도 모른 채로 태어났다. 당시 기억났던 건 '오소마츠' 라는 이름 하나, 그리고 처음 눈을 떴을 때 올려다본 밤하늘에 별이 참 예뻤다는 것 정도뿐. 누가, 어떻게, 왜 태어났는지도 제대로 아는 것 하나 없었다. 그건 내가 알고 있던 모르던, 다른 누구에게도 중요하지 않은 일이었다. 아무도 내...
도비에게 팬티를 던지지 마세요 01
마냥 해를 끼치려고 오는 건 아니겠지만. 불완전한 신 모리사와, 인간 타카미네. W. seuwang *소재를 제공해주신 앙개 님, 감사합니다. 가끔씩 짐승이라 하기에 이상한 것이 보였다. 타카미네는 제 부모에게 저기에 뭐가 있다고 얘기할 때마다 똑같은 대답을 들었다. 그런 거엔 가까이 가지 마렴, 미도리. 눈에 들어오는 게 전부 진짜라고 생각하면 안 된단다...
교양 과목 과제로 연극을 보고 감상문을 내야했다. 민현은 귀찮음을 이기고 대학로로 향했고, 평이 좋았던 연극 하나를 예매했다. 그리고는 혼자 이리저리 쏘다니다가 시간이 다 돼서 공연장으로 돌아왔다. 제 시간에 입장을 하려고 주머니 속 표를 찾는데 어디서 떨어뜨린 건지 잡히질 않았다. 다급하게 있을 법한 곳은 다 뒤져보았지만 나오지 않았다. 주머니에서 지갑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