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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휘어나온 곡선을 그리는 유리 어항. 유리 어항은 조명 하나 닿지 않는 새까만 암실 속에서 검푸르게 물들여지는 순수하게 세상을 안에 받아들이는 물을 머금고 있다. 금방이라도 건드리면 쉽게 깨져나갈 수 있는 취급주의 제품은 입 속에는 위태롭게 슬픔에서 나온 아픔들이 좁은 심해를 돌아다니고 있다. 내 삶을 채우고 있는 것은 세상의 7할을 농후한 소금기가 나...
배경음악은 청향만리 - Various Artist를 들으세요. 꼭. 필수. https://youtu.be/YxFz79c7X7A 떨어지는 곳 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휘는 제 칼집에 꽃잎이 살풋 내려앉는 것을 보고 칼집을 털었다. 얇팍하고 가벼운 것이 도통 쉽게 떨어지지를 않았다. 휘의 눈썹이 살짝 찡그려졌다. 칼날이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날까봐 조심스럽게 털...
아이폰 사용자 분들께서는 유투브 음악 재생 후 두 손가락으로 전체 화면을 터치하고 줌 아웃 하면서 드래그하시면 음악 감상과 함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하교를 하고 집에 들어가는 시간에 할머니가 보시던 티비 프로에서나 보던 시골 마을이었다. 남준은 차창에 코를 박고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창문에 세로줄로 길게 김이 서렸다. 남준은 울고 싶었다. 내년이...
* 멀검 덕톡회에서 르야님(@Ruya_123_)의 리퀘스트로 했던 연성입니다:) * 르야님의 리퀘 주제는 <아르토리아가 멀린을 만났을 때 느낀 첫 인상>입니다. 높은 하늘이 머리 위에 드리워진다. 해도, 달도, 어떤 별도 존재하지 않는 지나치게 파란 하늘이었다. 꽃이 만발한 언덕은 아름답고도 고요했다. 마치, 그 모든 것이 어느 순간에 멈추어 있...
찻잔을 떨어뜨렸다. 딱딱한 대리석 바닥에 닿자마자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사방으로 튀는 찻잔의 파편과 잔에 담겨 있던 홍차가 적막을 순간이나마 채웠다. 하지만 말 그대로, 순간일 뿐이었다. 찻잔이 깨진 후 공간을 채우는 긴장감과 적막과 한 명에게 향하는 살의는, 밝았던 분위기를 단번에 싸해지게 만들었다. 내가 찻잔을 떨어뜨리기 전까지만 해도 잔잔한 음악 소리...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자캐는_나락에_가기_직전인_사람을_구원하는가_혹은_나락으로_떨어뜨리는가 코틸라: 자기한테 영향을 주는 사람이면 떨 아니면 무시 포포: 무조건 구원 베이: 착한 사람이면 구원 나쁜 사람이면 엄청 고민하다가 직직직전에 결국 구원 세쿤두스: 나락에서 기다리는 사람. . .
쥬반느는... 상황파악 하자마자 눈물부터 터질 것 같애.... 우리가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데 제이케가 이런 상황에 몰렸다는 것.... 그리고 이런 행동을 해야만 한다는 게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또 상황파악 하자마자 이별을 결정했기 때문에 헤어질 생각에.... 소리는 참는데 눈물 나오는 건 안 참아져서 눈 못 뜰 정도로 펑펑 우는데 손 떠듬떠듬해서 제...
오유채 그걸 믿어? 순진하네. 늘어지게 웃으면서 턱 괴고 창 밖으로 떨어지는 벚꽃 바라보기만 할 사람. 기분 나쁘게 말하는 게 아니라 정말 놀랏듯이 말해야 한다. #떨어지는_벚꽃을_잡으면_사랑이_이루어진다는_말을_들은_자캐
세상에 폭탄같은거나 재해 터져서 진정한 의미의 아포칼립스 무정부상태에서 가족중유일하게 살아남은 장형 보고싶다 의외로 카라마츠가 멘탈 깨지지 않을까 자기를 믿고 의지해준다고 생각하는 동생들? 암튼 지켜야할 존재가 없어져서..? (형아취급ㅈㅅ) 오소마츠가 그래도 장남 짬바가 있어서 이것저것 하려고 하는데 카라마츠 계속 약한 모습 보이고 폼잡고 강한척해야할 이유...
마주 끌어안고 사랑을 속삭인다,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일까. 그 사랑이 설령 서로를 기만하는 것이어도, 들키지 않는 한 우리의 사랑은 아름다울 것이었다. 어색한 포옹, 제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상상할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그 뒤에 든 감정은 기시감, 혐오, 당황스러움... 자신은 그를 사랑함에도, 제 입으로 사랑을 말하고 드는 감정이 이런 것이라니, 아름...
아주 오랜 옛날, 마왕이 있었습니다. 용맹한 대마법사와 그의 다섯 동료는 힘을 합쳐 사악한 마왕을 무찔렀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구원받았습니다. 하지만. 평화를 되찾은 세상은 빠르게 변심하여 그들의 영웅을 끌어내렸습니다. 대마법사는 자신이 구한 세상을 저주했습니다. 어리석은 이들아. 너희가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았으니, 내가 지킨 것을 대가로 받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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