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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계락공...? 유중혁이 요리도 잘하고 김독자 입맛에 맞게 하니까 김독자는 맨날 념념 잘 먹음 근데 유중혁 눈에는 김독자가 삐쩍말라서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보이는 거; 그래서 계속 자의든 타의든 계속 먹고 안 움직이니까 살이 찔수 밖에.. 김독자가 밖에 나가려고 바지 입는데 쪼이는 정도로 살이 찌니까 당황해서 몸무게 재보고 2차 당황 주마등처럼 자기...
1. - 권순영입니다. 그 한마디를 끝으로 새로온 선생님은 입을 다물었다. 끝이야???놀라서 그를 쳐다보니 표정도, 감정도 읽을 수 없는 완벽한 무표정이다. 세계1등쫄보이자 대왕쫄보인 나는 그에게 더 할말 없으시냐고 물을 수가 없었다. ㅠㅠ무서워....무섭고....ㅠㅠ...아싸 10분은 때울수 있겠다 싶어 눈을 반짝이던 반 아이들 모두 벙 찐 표정이 되었다...
파리의 아드리앙에게 보내는 타국에 있는 마리네뜨의 짧은 편지글. 노멀엔딩 혹은 잔잔한(?) 배드 엔딩. 아드마리라고는 했지만 아드마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글에 줄이 쳐진 것은 마리네뜨가 편지를 쓰다가 잘못 써서 줄 쫙쫙 그어 지운 거라고 인식하시면 됩니다. 밑줄까지 그어진 부분은 유독 힘줘서 가린 부분(마리네뜨가 생각했을 때 이 말은 진짜 너무 심했다...
내멋대로 한국식 이름 짓기 그 유명한 안예준이란 이름은 중국덕판에서 나온 이름이라길래 한국식으로도 만들어보자 싶어 들고 왔습니다! 아가들 귀중한 이름 뜻 못 잃어서 이름 뜻이 비슷하게 지어봤어요. 성은 캐릭터 본래 성과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새로 지은 한국식 이름과 어울리도록 붙였습니다. ※오피셜이 아닙니다!※ 마리네뜨: 채성연(이룰 성, 바를 연)마리네...
*BGM을 누르고 읽어주세요.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지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볼 때면 궁금해진다. 어쩜 저리 해맑게 웃고 있었을까. 아, 나는 그냥 네가 좋았나 보다. /동그라미, 사진 조금 이른 아침에 눈을 떴다. 여전히 몸을 뉜 채 몽롱한 눈만을 슴벅이자 블라인드 사이로 새어 나온 빛줄기가 두 눈을 감쌌다. 그 빛이 따스해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뜨길 ...
+스토리 콘티 짜다가 글로 전향한 데다 퇴고도 없어서 글이 투박합니다... +텐조와 카카시가 나오지만 딱히 커플링 요소는 아님. 그냥 선후배-상관부하 정도의 느낌 기억하는 밤 from. D "어제 모리가 죽었어요." 툭. 컵을 내려놓는 소리가 났다. 카카시는 읽고 있던 활자에서 눈을 돌려 제 앞에 앉은 후배를 바라보았다. 낯선 이름이었다. 기억을 되짚었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추운 아기새는 남편의 옷을 입으면 됩니다❤️
빌어먹을 제자에게. 로렌, 로렌, 로렌. 멍청한 제자야. 그 편지 하나 마지막에 달랑 붙여놓고 떠나면 내가 맘 편히 잠들 수 있겠니? 편지 이후로 소식은 없지, 너는 실종됐다는 얘기만 들려오지, 내가 어떤 심정인지 네가 짐작할 수 있겠느냔 말이야. 네 편지 읽는 내내 난 단 한 조각도 웃지 못했다. 너는 내가 조금이라도 웃을 거라고 생각했겠지만, 난 웃을 ...
Q신생 퀘스트Q'등불이 꺼진 날'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캠퍼스 AU *짝사랑하는 세진이가 나옵니다 *캐붕주의 *날조주의 *인용한 노래가사: 스탠딩에그 <예뻐서 그래> *후에 2편으로 이어집니다 사랑은 균형이 맞아야 한다. 그것이 이세진의 연애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철칙이었다. 자신이 훨씬 더 좋아하는 것도, 상대방이 더 많이 좋아하는 것도, 지난 경험을 떠올려 보면 둘 다 하나같이 곤란하며 피곤했...
댓글은 작가가 글 쓰는데 힘이 됩니다 💋 - 여주짱! 잔뜩 달뜬 목소리가 들리자 무료한 내 등굣길이 한껏 상쾌해졌다. - 여주짜앙! 내 이름을 떠나갈세라 부르며 오이카와가 내 어깨에 목을 둘렀다. 오이카와가 여기 있다는 것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함박웃음을 애써 누르고 주위를 휘휘 돌아봤다. - 여주짱 오이카와상이 부르는데 뭘 그렇ㄱ.. 어깨가 가벼워짐과 ...
https://youtu.be/bBsKplb2E6Q 아나이스 기사들의 점심시간은 평소 정숙한 분위기와는 달리 가벼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조금 부드러운 시간이다. 풍미 가득한 스프며 고기, 신선한 채소들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 온 몸 구석구석 스며들면 금방이라도 날을 세우고 공격해올 듯한 기사도 순한 어린 양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저마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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