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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대단한 사실을 알려주는 것 마냥, 철없어 보이는 사내는 잠시 뜸까지 들이더니 팔짱 낀 양팔을 활짝 벌린다. “그래도 추억 한둘 만들어두면- 아주 닳으리만큼 들여다보면서 기쁠 수 있잖소, 힘든 날이 오더라도 말이야!” 그와 대조적일 정도로 상대를 심드렁하게 바라보던 소머힐드는 문득 그의 눈에 집중할 수 없었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바 테이블로 내리며 화두를 애...
-시대 배경은 원작과 같은 90년 초중반 입니다 -중,하로 더 늘어나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약간 어두운 내용이라 놀라실까봐 살짝 염려가 되지만... 직접 묘사가 없고 더 없을 예정이라 소재 주의 문구는 넣지 않았습니다 (너무 생략해서 혹시 모르실까봐....대협이네 부모님한테 둘 사이를 들킨 겁니다) -재록본...제가 종이 회지는 내 본 일이 없어서 확답은 못...
··· 어떤 관계는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깨져버리곤 한다. 그 모서리에 끊임없이 베이면서도 가까워지려는 마음은 뭘까. ··· 복스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었다. 이것이 옳은가. 그 질문은 묻는 순간 의미가 없어졌다. 자신의 매정한 손길이 아이크의 여린 살을 파고들 때. 숨이 가빠 헉헉대면서도 끊임없이 눈을 맞추려 하는 아이크를 볼 때. 피가 흐르고, ...
"....후." 지민이 땀에 젖어 흐트러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짧은 한숨을 내 쉬었다. 몇 번을 겪어도 덥고 습한 홍콩의 우기는 적응하기 힘들었다. 거기에 지하 특유의 눅눅한 공기까지 더해져 불쾌함은 이미 절정에 달해있었지만 지민은 개의치 않았다. 입고 있던 검은 셔츠는 피와 땀 그리고 먼지에 가득 절어 있었다. 지민은 검붉은 액체로 진득해진 리볼버 총구를...
Persona를 예를 들면 다들 처음엔 놀라지만 이내 즐길 것 같다. 쇼리나 사쿠라는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능숙하게 마이크 돌리고 ㅋㅋㅋ (쇼리 '이 사람들…… 일본어 가사를 어떻게 잘 알고 있지?') 류고는 왠지 막판에 감격해서 울 것 같은 이유가, Active로 데뷔한 이래로 줄곧 말없이 감상만 하는 일본식 관람 문화에 익숙+졸업 후 공백기가 길었던 게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표기되지 않은 17, 19, 20편은 비하인드가 없습니다. Tissue Case Behind`10 1. 민혁은 이 날 처음으로 '입맞춤'이라는 행위를 했다. 이제껏 누군가와 이렇게 입을 맞춰본 적이 없었다. 투견장에 있었을 때는, 그 여자가 목 아래로의 스킨십만 강요했었고 그런 감정을 느낄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할 필요도 없었다. 2. 기현의 행동에...
*본 글은 아쿠네코의 2차 드림 창작입니다.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즐겨주세요. 이건 한 통의 편지로 부터 시작되었다. <초대장> [친애하는 악마집사들의 주인 마요에게 3개월 뒤의 연회에서 내 파트너가 되어주지 않겠어? 필요한게 있다면 내 쪽에서 보내도록하지 ...... 그대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하지 대답은 빠를 수록 좋아 기다리지 추신) 연회 당...
[ 여기는 Team Owl, A 사이트, 진입 완료. C플랜으로 간다. ] [ Rator, 끝나고 저녁 뭐 먹을래. 거기서 3블럭 더 가면, 10명 대기 중. CCTV 확보 완. ] [ 진입 완. 뭐야, Nero 오늘은 현장이 아니야? ] [ 기기로 CCTV 전송 중. 오야, 오늘 Nero씨는 휴무랍니다~ ] [ 여기는 Team Owl, 클리어. 캡틴 두 ...
"혜" 가문의 은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잠깐 언급했던 적이 있긴 있는데, 아마 기억 안나실 거에요ㅎㅎㅎ 그냥 새 작품을 본다는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 쨔아아악 "혜"가의 저택에서 날카로운 타격음이 들린다. 붉어진 뺨에 살짝 돌아간 고개. '은'은 화끈거리는 뺨의 감각을 느끼며 살짝 한숨을 쉰다. "밑에 애들 관리 똑바로 안해?" ...
불꽃놀이 시작과 동시에 끝을 맞이하는 사랑도 있다.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리는 사랑이 있다. 그날의 새벽, 텅 비어버린 옆자리를 깨달은 침대 끝에서 나는 고작 이 두 문장을 곱씹는 일 밖에는 할 수 없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창밖의 풍경에 멍하니 시선을 두다 눈을 감는다. 남은 시간은 두 시간 남짓. 잠시 눈을 붙이고 나면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었다. 고요...
기다리다 잠든 나를 본다면? preview: 기다리다 잠들었나보네 에궁… 하루종일 보고싶었던 아내 얼굴 잠들었을 때라도 보려고 의자 하나 끌고 와서 옆에서 똑같이 엎드려서 빠안히 보다가 잔머리 내려오는거 올려주고 머리 계속 쓰담쓰담해주심. 이 남자는 딱히 깨우거나 침대에 데리고들어가서 재우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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