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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하얗게 질린 얼굴에, 까만 정장에, 색깔이라고는 온통 그를 물들이고 있는 붉은 피 밖에 없어서, 문득 사실은 죽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명이나 되는 의사가 큰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고 링거줄에 몇 개의 수액봉투가 매달리고 다 흐르고 버려지고 다시 매달리는 것을 스크린 너머의 영화를 보듯이 멀찌감치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 http://posty.pe/1hdnsh 이어지는 글입니다. 벚꽃나무가 제 꽃잎을 호수 위에 부드럽게 털어낸 덕에 꽃잎이 아름답게 수놓아진 호수를 품고있는경회루 앞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걷는 애신 뒤로 동매가 나란히 따라 걸었다. 붉은색을 보면 진득하게 저를 따라오는 보름날의 고통이 떠오르는 탓에 평소에는 의도적으로 붉은색을 멀리했던 동매가 골라도 하...
주의사항은 1, 2권과 동일합니다. 0.바닐라 쉐이크 ?1.환자식 上2.환자식 下3.샌드위치와 주먹밥4.행복한 맛5.후일담0. 바닐라 쉐이크?“우와. 아오미네 씨 오랜만이에요?”“어어…. 왔냐.”밤 11시. 늦가을 밤의 드문 조우였다.쿠로코의 가게에서 아오미네와 마주치는 일이야 종종 있었다. 하지만 마주친 시간이 드물었다. 시간도 드물었지만 그보다 더 키세...
주의사항은 이전 1권과 동일합니다. 0.삶은 풋콩1.명란젓을 넣은 계란말이2.메밀 국수3.돼지고기 된장국 정식4.메론빙수와 메론맛 쉐이크5.당신과, 어니언 그라탕 0. 삶은 풋콩식당개점: 00:00폐점: 07:00휴일: 매주 일요일, 국경일개점까지 10분을 남겨놓은 시각. 쿠로코는 아차 싶었다.잠시지만 눈앞이 침침하게 흐려졌다. 덕분에 행주로 카운터를 닦던...
오프라인 판매를 올해 초까지 했습니다만 더 이상 재고가 없기도 하고, 여전히 구매 문의가... 들어오는 관계로...(저도 신기합니다) 심야식당 시리즈도 유료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중고 구하기 쉬울 줄 알았는데 제가 검색해봐도 + 주변 이야기를 들어봐도 영 쉽지 않나보네요; 어차피 포스트 발행인 거 합본으로 해보고 싶었으나 한 포스트 당 감당할 수 있는 글자...
*인어 AU *인어 딜러 라무다 x 인어 쟈쿠라이 *다소 난폭한 묘사가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존재만으로도 예술이 된다. 그림, 조각, 사진, 조형, 음악. 보편적인 예술품의 기저엔 늘 아름다움이 깔려있다. 선율의 아름다움, 구조의 아름다움, 색 조합의 아름다움. 아름다움은 예술로 승화된다. 아름다움이 있는 곳엔 예술이 따라온다. 그렇기에 품목이라 이름 붙일...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하나, 둘, 셋……. 옆구리에 있는 것, 이건 낯선 상처다. 테시마의 입술이 굴곡진 배를 지나 옆구리를 타고 올라 늑골 위를 걷는다. 여기 길게 박힌 흉은, 아 아는 상처다. 입술이 걷는 길마다 아는 상처와 모르는 상처가 섞여서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낸다. 테시마가 혀를 내밀어 익숙한 상처를 조심스럽게 핥는다. 이건 칼이었지. 조금만 더 깊게 들어가면 폐를 ...
야마토는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손에는 두 개의 캔 커피를 들고 있었는데, 이오리가 도착했을 때 커피 겉면은 조금 미지근해져 있었다. 그래도 야마토의 재촉에 첫 모금을 마셨을 때는 꽤 시원해서 잔뜩 긴장했던 어깨가 풀리는 기분이었다. “미안, 카페 같은 데 가는 게 더 나았을 거 같은데 남자 둘이서 들어가기 좀 뭣하잖냐. 다른 사람이 들어도 될 이야기...
1 수레국화를 빻으면 저런 색이 될까. 채점이 끝나지 않은 시험지를 쌓아놓고, 쿠로코는 눈이 아프도록 파란 하늘을 창 너머로 바라본다. 7월의 뭉게구름은 어쩌면 저렇게 부드러운지. 가득 부푼 생크림을 치덕치덕 바른 느낌이다. 생크림…바닐라셰이크……욕망에 충실히 반응하는 뇌를 방치하여 멍하니 앉아 있자니 옆자리의 이토우 선생님이 의자를 밀어 일어난다. 무심코...
◆ Prologue. Sirius 겨울밤이 그렇게나 검고 푸른색을 띤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날이었다. 빛이 새지 않는 거리는 바다의 바닥처럼 조밀하고 무거웠다. 어둠 속에서 천체들이 띠를 이루며 이동하고 있었다. 기묘한 감동이 몰려왔다. 아카시는 12살 때 노년의 교수에게 받은 천문학 강의를 떠올렸다. 빅뱅이론이나 우주를 구성하는 대기층의 원자들을 외운...
형광등 불빛이 통과하는 편지봉투 속에, 길고 네모난 그림자가 반듯하게 누워있다. 발신인도 수신인도 적혀 있지 않은 봉투의 겉면을 앞뒤로 돌려보며 너는 침대 끝에 걸터앉는다. 사이드테이블 위의 탁상시계에서 똑딱똑딱 초침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밤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 원래라면 이미 취침에 들었을 터인데 한 시간 뒤의 내일이 휴일이라 그런지 몸도 정신도...
생긋, 지수가 웃는 모습에선 그런 소리가 나는 거 같았다. "어... 제 이름은 이찬이고... 열일곱이에요..." "예쁜 이름이네." "... 갈 곳 없이 3년을 방황하면서 살았어요." "아이고." "오늘 승철이 형 따라 왔는데... 다시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안 버려, 이렇게 예쁜데. 걱정하지 마.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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