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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는 생각보다 쌀쌀했다. 까딱하면 감기에 걸릴지도 모르니까 조심해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야마모토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딱 반 걸음 정도 앞에서 비척비척 걸어가고 있는 은빛 머리카락의 남자. 그냥 보기에도 정상이 아니다. 분명히 말하자면 취했다. 생각해 보면 그런 술을 병째로 들이키고 제정신이면 정말로 주당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
진짜 미친 건가? 해롤드가 생각했다. 테일러가 골반을 받히고 쩔뚝이며 이쪽을 향해 오고 있었다. 안 그래도 골반이 아파 고생하는 사람을 데리고 대체 뭘 한 건지 모르겠다. 해롤드는 철없는 제 아빠를 욕하며 테일러의 의자에 제 것과 메이 것까지 방석을 두 겹 더 깔았다. 테일러가 느리게 걸어와 제 자리에 앉았다. 아닌 척 하는데도 오는 길이 힘들었는지 숨소리...
생을 산 지 몇 십 년 되지 않았다. 하지만 꽤 스릴 넘치게 살아왔다. 꽤 심한 표현을 쓰자면 그랬다. 빗방울과 총알을 섞어가며 맞아봤고, 몇 백 사람 분의 피를 뒤집어 써 봤고, 안 다쳐본 곳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지경이다. 그러고도 나는 스릴을 갈구했다. 사람이 힘들어하다 못해 적응해버리면 그게 없이는 못 살게 된다. 중독이라면 중독이었다. 세상에서 가...
카카베지 위주 여러 컾이 섞여있음/ 순서 뒤죽박죽 중간에 후방주의 (약 15금) 파일 못찾아서 못올리는것두 많다ㅠㅠ
"어서오거라." 중후한 목소리를 가진 할아버지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그들을 반겼다. "나의 아이들이여." 주위와 자신을 보는 눈빛에 한가득 의문이 담겨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할아버지는 여전히 미소만 짓고 있었다.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도 끝까지 입을 열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다이치가 입을 열었다. "저기… 누구십니까?" "흐음… 아직 기억이 나질 않는...
어느덧 해가 서서히 늦게 뜨기 시작하고 밤이 길어지기 시작했다. 가로등의 불빛들이 켜져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땅거미가 진 어둠도 함께 늘어졌다. 그러니까, 수능이 100일도 남지 않았다는 것과도 같은 현실이 었다. 나날이 태형의 안색이 어두워지고 그에 따라 정국도 마냥 기분좋은 얼굴만을 하고 있을 재주가 없었다. 마지막 모의를 치르던 날 태형은 가채점을 하고...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소꿉놀이를 하다 손바닥을 베인 적이 있었습니다. 빌린 것, 모조품, 만든 것. 그런 작은 요리도구 중에 진짜가 한 가지 섞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식이 멋진 가느다란 날붙이를 손에 들고 놀던 나는, 어느 틈엔가 손가락 사이를 깊숙이 베였습니다. 손바닥을 새빨갛게 하여 어머니에게 돌아가자, 어머니는 나를 야단치신 후, 울음을 터뜨리며 ...
"좀 다르면 뭐 어때. 죄다 다른 게 죄다 좋단 말 몰라? NO. 1보다 ONLY.1 아니겄어? 뭘 초조해 하고 그러시나?! 그렇게 열 내면서 무슨 세상을 얻겠다고 큰소리셔? 이 세상은 도깨비 같은 놈들로 쫙 깔렸어! 알겄냐? 중요한 건 바로 이거야!" 라고 말하며 딸기 우유를 꺼내는 긴토키. 그에 나는 또 시작이네라고 한마디 했다. "칼슘만 섭취하면 만사...
다음날 아침. 은수는 화가 풀렸는지 아직 자고 있는 권주를 쓰다듬어주었다. 물론 그때까지 술냄새가 풍기긴 했지만 통실하게 부어서 꼼지락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는 입을 맞추지 않을 수 없었다. 은수는 권주가 깨지 않게 조용히 이불 밖으로 미끄러져나갔다. 소주를 일곱병이나 마셨으니 해장이 필요할 것이었다. 타닥닥 소리를 내며 가스레인지가 켜졌다. 티백으로 된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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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부산스러울 수가 없다. 아까부터 왜 저렇게 혼자 난리인지.눈만 감고 있을뿐이지 정신은 온전히 깨어 있었다. 꼼짝없이 누워있을때로 돌아간 착각마저 든다. 너무 너무 졸린데, 눈을 뜰수도 없을만큼 졸린데, 정신이 자꾸만 JK에게로 쏠렸다.혼자서 누웠다가, 흐훙! 거렸다가 실실 웃고 혼자서 난리였다. 넌 좋겠다. 아무 걱정 없어서. 그때 JK가 손을 뻗어...
11. 고요한 밤의 염원 새하얀 눈 속에 파묻혀 새하얀 당신과 한참을 웃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손 끝이 얼어붙은 줄 모르게, 단지 너와 함께 하는 그 시간이 좋아 나는 차디찬 눈송이를 손에 쥐었다. “얼어 죽을거 같아”“잠바 벗어줘?”“됐네요 아저씨, 너도 덜덜 떨고 있으면서 뭘” 결국 저녁때나 되서야 언 몸을 녹이려 집에 들어선 우리였다. 너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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